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794?sid=102
이게 뭔소리래요?
몸도?
음탕한 생각이 드는 건 내가 색마에 물들어서만은 아니겠지?
토쏠리네요 우웩!!
저도 마음은 그렇다치고
몸을...어떻게 치유해주는건가?
딱 그 생각 들었어요...
여기도 모르죠 조사중이니..
역시 그매체네
몸고ㅏ 마음
무슨 말 하고싶은건데요?
ㅋㅋ
와..음란대마왕
울 신랑 말마따나 육봉으로 다스렸나?
건진은 김건희에게 말도 놓는 사이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당선되고 나면 보통 말을 높이는데
집안에 성직자가 나와도 내자식이라도 높여부르지 이름을 막 부르지 않아요
이 인간은 여전히 말을 놓았어요
그것만 봐도 뻔, 냄새 납니다
아둔하고 막산녀자라 몸도 했다는 건가
제가 음란 대마왕인건지 ㅠ
울 신랑 말마따나 육봉으로 다스렸단건지 헐.
이잡뇬은 비위 하나만큼은 우주최강 인정...
신도들이 점사본다면서 점쟁이랑 몸도 섞는다는 기사 종종 봤엇는데
진짜 몸은 뭐죠?? 남자 관계가 끝이없네.. 막산여자맞네요.
신명에서 막 허리띠 푸는거 나왔는데..
몸은 어떻게??
마음은 그렇다치는데
의사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닌데 뭔 몸을 치료 ?
영부인인지 무당 ㄴ인지 작분지
안해욱씨의 홑이불 증언
작은 할머니의 방중술 연습 증언.
거짓일 수가 없어요.
그랬었구나. ㅋㅋ
이천수가 매일 거기가 있었다는데 증거인멸하는 검사들말고 특검도 이천수도 참고인 조사해야할듯
아.. 더러워...
어질어질 심란하네요
건진만 반말하는 거
둘이 문자로 주고받은 거 뉴스에서 보긴 했어요
모르긴해도 했ㅇ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