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부터
마인트컨트롤이 안되는일때문에 하루하루 너무힘들었네요
일주일정도지나니 평정심을 찾을것같은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게 가족과 얽힌게되니까
억울하고 누명쓰고 따당하고 소외되고
무시당하고 이런모든감정에 자유롭기가 참
도저히 폭주하는기관차가 멈출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란 참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나니 살것같네요
친구와 불경외우며 아멘부르며 잘 이겨낸것같네요
하지만 어제 대폭발하여 가족의 제일 연장자한테 말하긴했지만 딱히 교통정리가된것같지않지만
거기서 더 폭팔하여 확장팽창되지않은채 가깝스레 위기를모면했네요
아직도 더 많은고비가 있겠지만
타인으로부터자유롭기
특히 가족으로부터 완전한독립이게 참어렵네요
경험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