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씹는데
앞으로 내는 소리는 할 수 있는데
어금니로 씹으면서 내는 소리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어릴 때부터 그게 부러웠거든요
어금니로 반을 접으라는데 절대 안되더라구요
집에 혼자있을때만 할테니
요령 아시는 분 ㅜㅜ
집에서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씹는데
앞으로 내는 소리는 할 수 있는데
어금니로 씹으면서 내는 소리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어릴 때부터 그게 부러웠거든요
어금니로 반을 접으라는데 절대 안되더라구요
집에 혼자있을때만 할테니
요령 아시는 분 ㅜㅜ
반을 접는거 같아요
씹다보면 소리 되던데요
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이 기술이 어찌나 부럽던지
그때 감성돋네요
ㅋㅋㅋㅋㅋ
성실하게 연마하여 지금은 할 수 있어요
접어가며 중간에 공기를 넣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도전 해 보세요
많이 씹다보면 저절로 돼요 ㅎ
그게요 저도 한번은 껌을 씹다가 갑자기 소리가 났는데
나가요 언니들처럼 짝짝 입을 벌리고 씹었을때 였어요
보여드릴수도 없고 ㅋㅋㅋ
이야 ㅋㅋㅋㅋ거의 40년전 감성 ㅋㅋㅋㅋ
그떄 저도 그게 너무 부러웠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더라구요
이젠 할수 있어도 안하죠 내 이빨 소중해 ㅠ.ㅠ
제가 남편 운전용 졸음껌 씹을때 강의를 했답니다
껌 사이에 공기를 넣어줘서 그걸 터뜨릴때 딱 소리가 나는거거든요
그래서 일단 입을 좀 벌리면서 껌을 씹어서 공기 유입이 쉽게 하고 씹으면서 혀로 껍을 이렇게 저렇게 접어요
그러면 그 공기를 탁 씹으면서 터뜨려요
어떨때 두번 세번 달아서도 됩니다
그런데 말씀드린대로 입을 벌려야 잘되니까 씹는 모습이 경박스러울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혼자 계실때, 운전하실때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금니로 껌을 잘 반죽하다보면 나요.
처음 소리내기가 힘들지
소리내지 않고 씹으려해도 소리가 절로나서 낭패에요.ㅎ
추억의 껌씹는 소리 ㅋㅋ
저도 어릴 때 껌소리 신기해서
껌 쫌 씹었네요ㅋ
경험상 공기가 살짝 들어가야 해요.
예전에 듣기론 어금니 충치치료 한 이는 안된다고 했는데(아말감으로 평평하게 만든거)
맞는말인진 모르겠네요.
어금니에 단물 쏙뺀 껌을 굴려서 이리저리 씹다봄 껌의 마찰과 이빨의 눌림 사이에 기포가 발생돼서 터지면 소리가 나요.
어름니로 질겅질겅 한 2시간 연습해보시고
내일도 모래도여. 하다봄 어느순간 딱!,하는 경쾌한 소리가 날겁니다.
무조건 실전 연습이에요.
저도 어릴때 그게 너무 해보고 싶어서 연습을 하다가 알아낸건데
낙타처럼 껌을 씹어보세요. 그럼 아주 그냥 짝짝짝짝 소리가 난답니다
ㅋㅋ님 말 맞아요.
저 충치치료 하느라 어금니 씌어서 평평해지니까 소리 안나요. 치료 전에는 잘 났어요
하! 껌 안씹어 본 것이 얼마 만인지!
40년 전 쯤에 제가 껌 좀 씹었거든요
제가 주변에서 싫어할 정도로 소리내는 법을 강의 해 드리자면...
껌이 단맛이 다 빠져서 좀 딱딱해져야 소리가 찰지게 나게 씹어줍니다
그 상태에서 껌을 어금니로 한번 지긋이 눌려주고
그렇게 펼쳐진 껌을 혀로 반을 접어요
그런 후 만들어진 풍선을 찰지게 씹어주면 딱소리도 나고 따딱 소리도 납니다
꼭 성공하세요 ㅋ
소리 잘 나는 껌이 있던데요
아이스쿨인가 큐브모양.
껍씹는게 치매예방?ㅋ 얘기도 있던데 전 당뇨전단계라 안 ,못 씹네요 ㅋ
혀로 껌반죽을...접는다는 느낌으로.
접으면서 속빈 만두를 만든단 느낌으로
해준다음
씹으면
짝!
경쾌하고 경박하게! 소리가 납니다 ㅋㅋ
어렸을때 소리나게 씹고 싶어서
2,3일 턱 아프게 씹고 나서 터득해 버렸어요 ㅋ
당뇨랑 껌 씹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손기락으로 딱 소리내는 것도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