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뭘 잘못한거니

곧 50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25-08-21 23:59:49

어릴땐 혼내도 팔벌려서 엄마 안아줘 그러면서 굳이 내게 와서 울었는데

지금은 혼낸것도 아니고 싫은 소리좀 했다고 방문쾅닫고 엉엉 우네요.

학원 늘 지각하고 숙제도 안해가더니 오늘 학원시험 꼴찌길래 (여태 시험성적으로 혼낸적없어요) 너 왜그렇게 못쳤냐 한마디했다고 원수가 되었어요.

내가 못할말했냐

내가 니 하인이냐

니 여친에게 처럼 다정하게하는건 바라지도않는다

최소한의 존중과 성실함을 보여라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젊지않다

 

IP : 58.227.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춘기
    '25.8.22 12:01 AM (221.138.xxx.92)

    남학생이 엉엉 운다고요?

  • 2. ..
    '25.8.22 12:04 AM (211.208.xxx.199)

    저라면지금 당장 아들방에.가서
    쓰신 그대로 다다다 해버려요.
    뭐 잘했다고 문 쾅 닫고 들어가
    쳐우냐고 난리치고 오겠어요.
    나쁜 놈

  • 3. 좋겠다
    '25.8.22 12:06 AM (58.29.xxx.96)

    엄마있어서
    성질 다받아주고
    짜증내고
    나 화났어

    크면 엄마한테 잔소리도 해요
    해라마라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더운데 옷좀 벗고 다니고
    4학년이라고 학교도 안가고 집구석에 있는데 죽겠어요

  • 4. ㅇㅇ
    '25.8.22 12:09 AM (118.235.xxx.39)

    아이가 힘든가봐요

  • 5. ....
    '25.8.22 12:12 AM (112.186.xxx.243)

    저도 힘들어요. 참고로 군대 다녀왔음요. ㅠ.ㅠ

  • 6. ..
    '25.8.22 12:30 A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211.208님
    절대 안됩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어요.
    좀 진정하시고 꾹 눌러 참으소서..

  • 7.
    '25.8.22 12:59 AM (114.203.xxx.133)

    죄송한데 저는 아드님 귀여워요
    나름 삐졌다 이거죠
    내참 ㅋㅋㅋ

    ***아드님!!! 그 엄마가 세상에서 아드님 제일 사랑한다는 거 잊지 말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솔직히 꼴찌는 좀 아니죠!***

  • 8. ditto
    '25.8.22 5:22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대신 죽어줄 수도 있는데 오늘의 화를 멈출 수 없는데 자식이라잖아요..
    그래도 울기라도 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좀 있으면 꿈쩍도 안한다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2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세상에 23:00:44 51
1791031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ㅇㅇㅇ 22:58:36 43
1791030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4 Oo 22:54:13 345
1791029 Sk 하이닉스 3 주식 22:54:08 361
1791028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임윤찬 22:53:40 47
1791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587
1791026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5 ... 22:45:42 214
1791025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1 ㆍㆍ 22:42:29 277
1791024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6 허리수술 22:39:31 356
1791023 주식 잘 아시는 분 조언 4 Dd 22:32:51 924
1791022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4 22:31:30 689
1791021 2026년 1월도 다갔네요, 1월 한달 어떠셨나요? .... 22:29:18 155
1791020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1 111 22:29:05 782
1791019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1,247
1791018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416
1791017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2 요즘 22:22:25 663
1791016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6 ..... 22:21:50 723
1791015 아이 대학합격소식 프로필에 올리는거 별로일까요? 34 ㅇㅇ 22:18:26 1,906
1791014 총각김치 무청만 남았어요 6 ㅇㅇ 22:16:56 435
1791013 중딩 아들 키 클수 있을까요? 8 ㅇㅇ 22:13:51 370
1791012 미국도 상가들이 안좋잖아요 3 ........ 22:11:04 775
1791011 etf는요 4 ... 22:06:31 1,311
1791010 실화탐사대 고양 고양이 없어진 이야기 3 으이구 22:04:48 858
1791009 은숟가락 5 1개 가격은.. 21:59:58 868
1791008 정부 발표 3시간 만에 '반대 의견' 낸 서울시 1 ... 21:59:08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