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가 임신하고, 죽었다가 부활하고.
진짜 믿는거예요?
솔직한 얘기 듣고 싶어요
동정녀가 임신하고, 죽었다가 부활하고.
진짜 믿는거예요?
솔직한 얘기 듣고 싶어요
동정녀가 죽다 사는건 첨들어 보네요
처녀가 임신해도 할말이 있다는 한국 속담이 ㅋㅋㅋ
&&&의.교회 모 교주님 이야기 아닌가요? ㅋㅋ 사이비
하느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이시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왜 믿음이겠어요
내 이해의 틀을 벗어나있으니 믿음이지
제자들은 자신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면
잔혹하게 고문 당하고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그렇게 했어요
부활을 증언하면 부귀영화를 얻는 것이 아니라
산 채로 가죽을 벗겨버리고 잔혹하게 고문하고
죽여버리는데 그 순간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했을까요
말이 안되죠
그걸 믿는 수준이면 사이비를 믿는 자들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냥 비유로 이해해야지요
신앙을 속세로 잣대로 평가하시면 곤란하죠. ㅎㅎ
믿게 놔둡시다 저는 불교의 윤회를 안믿지만 불교도들 앞에서는 그냥 있는셈 쳐요
원글님은 승천이 뭐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의 몸이 두둥실 떠올라서 우주공간을 뚫고 어딘가 하늘로 올라가신 건가요?
예수님의 죽음 과 부활 그리고 승천
성모님의 동정으로 잉태하심과 승천
이 모든 사건을 우리들의 자연계의 사고로 들여다보면 말이 안되지요?
예수님은 우리 자연계의 섭리를 건너뛸 수 있는 초자연적인 분이시기때문에 유한한 우리의 사고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믿음은 우리의 유한한 사고를 뛰어넘는 초자연적인 영역이예요.
마음으로, 초자연의 세계로 들어가서 시공간을 뛰어넘어 믿는거예요.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 성인께서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는 설명할 수 없는 절대 진리다.
그대로 믿어야만 한다 하고 말했지요.
어떻게 믿냐고요?
우리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우주보다 더 큰 세계가 존재합니다.
그곳에서 믿음이 자라나기에 그 세계의 언어로 얘기하는거예요.
그러니 각자 믿음의 세계가 다 다를 수밖에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본인의 몸을 희생시켜 인류의 죄를 구원하는
예수가 사람의 피를 받고 태어난 나같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죄가없는 완벽한 제물이 되실 수 있을까요.
예수 사후 초대교회 제자들이 전파한 내용은
우리가 죽인 예수가 부활승천했고 다시 올 거라는 겁니다.
그 증언을 못하게 하려고 초대교회를 엄청나게 박해했죠.
그 복음이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해지는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히브리서에 믿음은,
보이지않는 것들의 확증!! 이라 해요
그저 믿는 거지요
사이비도 그저 믿는 거잖아요
실체없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믿는 것
신약서도 결국 사람이 쓴 글 아닌가요?
차이가 뭔지 모르겠네요
무조건적인 믿음은 위험하죠
성령체험을 하고
하나님을 마음에서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체험하게 되면
이런거 저런거 필요없고 그냥 믿어져요 그 '사랑'이
여태 모든 것이 그냥 내가 잘나서
내가 잘해서 된 건 줄 알았는데
너무나 큰 오만이었고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나는 하나님 없이는 어떠한 인간다운 것도 할 수 없었다는걸
아는 순간 감사의 눈물이 줄줄 납니다
사랑도 이해도 용서조차도
내가 착하고 깊고 성숙해서가 아니라
그 때 내 안에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주신 마음이었다는 걸
절절히 깨닫게 되는 때가 와요
저도 여전히 성경을 보면
한편으로는 너무 판타지물 같고 어렵지만
배워나가는 중이예요
왜냐면 때마다 제 마음에 어떤 말씀을 주시는데
그때 아 이게 이 말이었구나
하며 사무치게 알아들어지는게 있거든요
기독교는 그 무조건적 믿음으로 수많은 사이비 목사들을 만들어낸겁니다
자기 반성이 없으니 참...
어떤 상징적인 해석일 수도 있고 디테일하게 이렇다 저렇다 하기 보다는
그런 건 믿어요. 어느 가난하고 고통받고 힘든 사람을 대접하는 게 예수님을 맞이하는 거란 말인 즉슨 그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현존을 증명하는 거라는거
세상은 주어진 몇몇 권력과 재물을 가진 자가 다 움직이는 것 같아도 세상을 지탱하게 하는 건 다른 사람 대신 아픈 누군가. 아프지만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거.
천주교에서는 첫 MZ세대 성인이 이제 곧 탄생할 예정입니다. 카를로 아쿠티스라고...
기적이 먼 옛날의 멀고 먼 이야기가 아니란 걸 시사해줘요. 또 세상에 내가 알고 있는 게 다가 아니란 걸 말해줍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물질만능주의의 끝판왕의 세계에선 좀 충격적일 정도예요. 저에겐 그랬어요
처녀가 임신해도 할말이 있다는 한국 속담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안믿어요 그래서 기독교가 싫어요
저희 남편은 어릴때부터 천주교 신자인데 성경은 그냥 소설(?)이라고 걸러서 판단한다고 하더라구요 천지 창조설은 안믿고 진화설을 믿는 등…
그냥 하느님의 존재를 더 신격화 하기 위해 만든 거 같구요..
예수에대해선 팩폭하면 난리 날까봐 그건 참을게요
말도 안되는데 어떻게 무작정, 그냥 믿어요? 그래서 목사가 시키는 일은 무지성으로 다 하는걸까요?
기독교인들은 정신병자죠.
그걸 진실이라고 믿고 있으니깐요.
어디 섬 같은데 정신병원 하나 세워서 모두 입원 시켜야 해요.
꼭 예수 아니어도 사이비 교주말 철썩 같이 믿고
정치인들 연예인들도 팩트기반이어도 죄다 거짓뉴스다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뭐에 빠지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부류들이 있는듯
천지창조설을 믿는다는 건 글자 그대로를 믿어버리는 꽉 막힌 원리주의자들이죠
성당에서 그런 말 하면 뭥미? 어이없어 할 말인 것을
단군신화를 믿나요?
신화는 안 믿어도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다고 생각되죠.
상징이지만 심오한 진리가 있다고 생각해야 돼요
과학을 부정하는 종교는 기본적으로 아니라고 봄
우주가 저절로 생겨나고 인간이 그냥 생겨난건 믿어요?
우주랑 인간이 동급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존재예요.
실재로 그래요.
그런데 신이 굳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에게 올 이유가 있나요?
그게 더 말이 안되죠
신앙은 과학이 아닙니다.
개신교 신자지만 믿지 않습니다...말이 안되는 일이잖아요..?
학생때 성경 읽으면서도.. 믿지 않았어요..
믿던데요 성경에 쓰여있는거라며 진짜 철썩같이 믿더라고요
저위에 우주가 저절로 생겨나고 인간이 그냥생겼다는걸 믿냐는댓글---
조물주가 있을순 있겠는데 그게 개독에서 말하는 그 조물주는 아니죠
지구안에 있는건 적어도 그냥 생겨난거에요
인간이든 개미든 심해에 있는 아무도 한번도 본적없는 물고기도
예수가 당시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사람들 현혹하고 다닌거 그게 그당시 사이비아닌가요???
하느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이시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222222
천지창조도 믿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한 천지창조보다 더 오래된 문명이 발견되도 천지창조 타령하고 있어요.
서양에서 기독교 유물발견할려고 탐험대 보냈는데 성경에서 씌여진 천지창조보다 훨씬 오래된 유물이 나외버린게 벌써 150년도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믿어요.
정명석 믿는 사람들 욕할게 못됩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기독교 신자들은 성경은 그 맥락을 이해하고 사랑을 실천하자고 하고 성경자체는 설화적이고 상징적 내용이 많다고 인정해뇨
기독교인들은 말하다 막히면, 신앙은 과학이 아니다. 이 말을 방패로 쓰더라고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목사들 말도 따르고 믿는건가요?
먼훗날 십자가는, 지금 우리가 보는 고인돌 취급을 받을지도 모르죠.
진화론에 의해서 오랜세월 진화해서 인간이 된거라는게, 자연사 박물관 가면
시간순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우주는 빅뱅(폭발)로 생긴거고
칼 세이건의 cosmos라는 책도 있잖아요.
역사가 증명하고,과학이 증명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초능력자를 믿으니,우리 오래전에 사기꾼한테 당한적이 있잖아요?
유리겔라라고ㅋㅋ
종교라는것도 결국에는 인간이 만든거고,이론은 완벽할지 몰라도
내가 아는 기독교인들은 죄다 모순덩어리였네요.
어쩜 그리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다 해결이 달라고 기도하고 ,용서를 구하면 죄를 사하니 이또한 좋지 아니한가.
듣기에 예수님은 기도를 매개로한 교회를 짓거나
하는것 을 반대 하셨다고 들었네요...정치에 종교가
끼어들면 아주 타락하지요...우리나라는 불교 전래
이전에는 토속 신앙이었고,불교가 들어오곤 한국의
토속 신앙도 인정하고 같이 융합 되었지요...오래전
한국 불교도 정치판에 끼어들어 말이 많았지만 개
신교만큼 나라를 말아먹지 않았습니다...
개신교 만큼 상당수 추악한 종교는 없습니다.
중세나 근세까지 카톨릭도 아주 악독했고 종교
전쟁도 일으켜 수백만명이 죽었지요...개슬람도
개독과 마찬가지로 봅니다...육이오때 북한에서
내려온 개신교 집단 서북 청년단이 죽창이나 총
들고 개승만이 운용한 견찰과 국방군 하고 수많
은 국민들은 학살 했지요,갖난 아기부터 산모나
어린아이등등...남녀노소 다 학살하고 땅에다가
묻고 동굴에 밀어넣어 학살 한 증거가 지금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개신교가 뿌리가 박혀 뽑을수는
없지만 이슬람만큼은 절대 한국에 뿌리 내리지 못
하게 해야 합니다...개신교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죽이진 않으나 개슬람은 폭탄으로 테러도 하고
목도 자릅니다...개슬람이 한국에 뿌리 내리면 100%
한국 국민들 목잘리는 사람 생기고,길가거나 전철
탈때 폭탄 테러로 언제 죽을지 전철도 못탈겁니다.
프랑스에 이슬람 지역 생겨서 경찰도 그 지역 들어도
못가고 수년전 만화로 코란을 모욕했다고 그 출판사를
습격해 기관단 총으로 직원들 학살 했네요...
독일도 이슬람 난민 많아 받아드렸는데 지나가는 여자들
집단 강간하고 강도에 살인에 말도 못합니다...
개인적이지만 한국 인구가 준다해도 이슬람,동서남아
베트남 미개국 저질의 사람들 입국 통제 아주 잘해야
하고 불체자 단속이나 추방 잘 해야 합니다....여담으로
동남아 불체 노동자 많이 생기니 건설 노동자로 불법
취업 많이 하고 다들 책임감이 기술도 없는 인간들이
다 보니 건설 기업 싸게 노동력 확보하고 이익은 극대
화해서 날림 아파트 똥 아프트 순살 아파트가 99% 인
겁니다...
한국은 아이를 낳지않아 소멸전에 저질 불체자로 먼저
망할것 같습니다.
호국불교라고 역사적으로 승려들이 나라를 구했어요.지금의 불교가 타락했다 하더라두요.
기독교는 기복신앙이라서,자기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달라고 하고
자기 위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저위에 어떤 댓글님은 운이 좋아서,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을 보셨는데,
저는 운이 나빠서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인들은 한명도 못봣습니다.
자기 교회의 교인이 아니면,바운더리 밖이라서
무관심하거나,배타적이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이권을 챙기거나,자기네 교인이 이탈할까봐 더 결속력을 다지는 행동만 하던데,그렇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너무 이기적인 모습만 봤어요.
근데 마리아 기혼녀 아니었나요? 왜 동정이죠?
우리나라에서 이슬람만큼 오해받는 종교는 없을거예요. 세계 인구의 24퍼가 믿고, 기독교 다음으로 큰 종교입니다. 윗님이 말하는건 소수의 이슬람 극렬분자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어디서 보았는데 미국 토론이었나?
대다수의 무슬림은 평화주의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ZIyfTiaUm8E
그 글 다 인간들이 쓴거잖아요
안보이는걸 보인다고 하면.... 벌거벗은 임금님 우화가 생각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신약에서 예수 부활 부분은 본래 성경에 없던 부분을 누가 써넣은 거예요.
마가복음? 본래 기록에는 예수의 무덤 문이 열려있고 마리아 일행이 서 있는 부분이 끝입니다.
예수 제자들이 썼다는 복음서는 한참 후에 제자들 이름 사칭해 다른 사람이 쓴 것들이고 남아있는 건 다 사본이지 진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기록이 제일 오래된 복음 사본이고 기원 4세기 쯤 물건인데 그 제일 오래된 사본에 부활과 승천 장면이 써 있지 않았고, 그 뒤에 나온 사본에 그 장면이 처음 나왔기 때문에 원본 복음서엔 예수의 부활 승천 자체가 없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때문에 당장 성경 펼쳐서 예수의 부활 승천 씬을 보면 거기에 괄호 있고 주석으로 이 부분은 제일 오래된 기록에는 없는 구절이라고 써 있어요. 즉 예수의 부활 승천 자체가 원래 없던 구절이고 누가 날조해서 붙여놓은 부분이라고 땅땅 한 거죠.
고전화에 그림이 있는데요
당시 가난한 신부 과부들을
시장에서 사오는 그런그림인데
이그림이 교인들은 안좋아 해요
마리아와 요셉
당시 요셉은 나이가 많은노인
관계가 없었는데 이미 임신
그걸 성령으로 잉태라...
우리나라 에서도 목사와 바람난 집사인가
성령으로 잉태 했다 헛소리
그아들은 목사 빼박인데..
누구든 자신이 믿고 싶은데로 믿는것이고
저도 하나님의 힘은 잘모르지만 있겠구나 싶은데
성령 임신? 글쎄요
천지창조를 믿는지가 더 궁금해요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란
옛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네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었으면
한국교회 이미지가 지금 이렇겠습니까?
목사를 믿으니....
윤부부를 지지하죠.
진화론 신봉하게 된 후 40년 신앙 버렸어요 코로나 감기 독감 암 모두 진화론으로 설명 가능해요
단군신화와 같이
그냥 재미 가미한 이야기
믿고 안 믿고 큰 의미 없음
자기들도 설명못하니까
의심하지 마라 입막음부터 시작
믿어요.
근데 이걸 내가 믿다니... 저도 신기하고 이해가 안가요 ㅎㅎ
그래서 믿음도 은총이라고 하는건가 생각해요.
중간 중간 의심도 하고 그랬는데 50중반까지 인생 살아보고 풍파 경험하고 체험을 하다보니 믿어진거 같아요.
이 와중에 이슬람 디스하는 사람.
이슬람도 국우 이슬람만 폭력적이지 일반 이슬람들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할 뿐이예요
극우 크리스챤도 미국에서 유태인교회에 테러한게 50년도 안 된 사건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 못이겨요.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이리저리 붙여서 해석도 잘해요.
넹...
아무리해도 못믿겠고 안믿어지고 그랬는데, 그냥 믿어졌어요. 그건 내 의지가 아니라 그냥 신비의 영역.
남들이 보기엔 그냥 세뇌일 수도.(나도 그렇게 비판했었으니까.)
인간의 개입이 어디까지 들어갔는지 의심스러워
말씀만 좋구나 생각해요
창세기는 절대신,여러신,아담 전 인류,아담 시기 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인간들,네피림? 유전자 실험, 변형 흔적,인류가 몇 번 리셋된 뉘앙스 등 많은 부분이 축소된 거 같아요
동정녀 탄생 ,부활 인물은 호러스.미트라 등 예수 전에 4~5명이 있었고 그들이 예수로 환생했는지 모르죠
예수가 나타난다는 예언 있었고 종교지도자들은 그 자가 나타나면 십자가로 죽이자며 미리 입을 맞췄고
근데 사법부 우두머리가 십자가 처형 대신 예수를 몰래 빼돌려 프랑스로 가 살았다나
영화 다빈치코드가 그 이야기를 다뤘고
그때 유럽에선 많이 탈종교화했죠
인간의 조작이 안들어간 건 없는 거 같아요
로마에선 통치 위해 해방,깨달음인 빌립파 보다 복종 원하는 바울파 택해 나머지 기독교인들은 화형 박해
예수의 여제자?도 말씀을 전파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창녀로 악녀화
로마는 고대그리스 종교,이집트 종교 섞어서 천주교에 흡수 시켰고
이름 가물가물인데 어느 교황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슬람에도 구원자 나타난다며 강압적인 이슬람 문화로 부흥하게 뒷공작했다는 썰있고
천주교도 문제 많았고 분파 나눠지고 안좋은 분파들 있고
기독교도 문제 많고 천주교, 기독교는
말씀만 좋지 사람이 연결되고 돈.권력이 있는 곳이라 오염된 거 같아요 역사내내 정치권에 영향을 끼치고 티가 나냐 안나냐 차이
인간의 개입이 어디까지 들어갔는지 의심스러워
말씀만 좋구나 생각해요
창세기는 절대신,여러신,아담 전 인류,아담 시기 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인간들,네피림? 유전자 실험, 변형 흔적,인류가 몇 번 리셋된 뉘앙스 등 많은 부분이 축소된 거 같아요
동정녀 탄생 ,부활 인물은 호러스.미트라 등 예수 전에 4~5명이 있었고 그들이 예수로 환생했는지 모르죠
예수가 나타난다는 예언 있었고 종교지도자들은 그 자가 나타나면 십자가로 죽이자며 미리 입을 맞췄고
근데 사법부 우두머리가 십자가 처형 대신 예수를 몰래 빼돌려 프랑스로 가 살았다나
영화 다빈치코드가 그 이야기를 다뤘고
그때 유럽에선 많이 탈종교화했죠
인간의 조작이 안들어간 건 없는 거 같아요
로마에선 통치 위해 해방,깨달음인 빌립파 보다 복종 원하는 바울파 택해 나머지 기독교인들은 화형 박해
예수의 여제자?도 말씀을 전파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창녀로 악녀화
로마는 고대그리스 종교,이집트 종교 섞어서 천주교에 흡수 시켰고
이름 가물가물인데 로마 종교 지도자가 정치적 목적으로 이슬람에도 구원자 나타난다며 강압적인 이슬람 문화로 부흥하게 뒷공작했다는 썰있고
천주교도 문제 많았고 분파 나눠지고 안좋은 분파들 있고
기독교도 문제 많고 천주교, 기독교는
말씀만 좋지 사람이 연결되고 돈.권력이 있는 곳이라 오염된 거 같아요 역사내내 정치권에 영향을 끼치고 티가 나냐 안나냐 차이
솔직한 얘기를 듣고싶다하니 써보면요,
이 세상은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그 분이 하나님이라고 믿고요
그래서 동정녀, 부활 다 믿습니다.
다시오실 예수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완전 대문자T인데요.
누군가 세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초월적인 존재가요.
민족사적 의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3538
역대 단군 인식의 변화를 시기에 따라 네 단계로 구분해 보기도 한다. 제1단계는 고조선 당시의 단군 인식으로, 고조선 시조신으로서의 단군이며, 제2단계는 고조선 멸망 이후부터 고려 중엽(13세기)까지로, 단군을 한반도 서북지역에서 지역신으로 인식되던 시기라고 한다. 제3단계는 고려 중엽에서 한말(20세기 초)까지이며, 이 시기는 단군이 한국의 국조, 즉 나라를 처음 있게 한 시조로 숭배되던 시기이며, 제4단계는 한말부터 현재까지로 단군이 민족의 시조로 인식되는 시기라고 본다.
원래 신화는 역사적인 사실 바로 그 자체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속에 내재된 역사성을 중시해야 하며, 어떤 맥락에서든 신화의 의미는 풀려야 한다. 그러나 단군의 개국신화를 그대로 왕조사인 것처럼 해석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어쨌든, 단군신화는 우리 민족이 수난을 당하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민족이 단합하는 구심체 구실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런 의미와 가치를 유지할 것이다.
이 우주에 지구가 있고 지구에 사람이 우연히 생겼다는게 넌센스
수천억만년을 기다려보세요. 우연히 인류아니라 생명이 탄생하는가..
저절로 생명이 탄생해요? 우연히 저절로??
수억수천만년 기다려보세요.
환경에 따라 인류가 변화.진화없고
인간의 모습이 지금과 똑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