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가 옛날 집으로 갔어요. 어떡하죠

오마이갓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5-08-21 19:02:46

신발 주문하고 배송 출발 알림 온 걸

이제야 봤는데 웬 주소가 옛날 집으로 

돼 있네요. 몇년 지나서 지금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ㅜ

가서 가져와야 되나, 이럴땐 어떡해요?

치웠으면 또 어쩌고ㅜ

한 시간 넘게 걸리는데

아이구야... 

백만년만에 lg몰 로긴했더니

IP : 175.208.xxx.2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8.21 7:04 PM (112.162.xxx.38)

    가서 받아왔어요 .

  • 2. ...
    '25.8.21 7:0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럴때 그집에가서 미안하다고 택배가 잘못갔다고 해야죠.ㅠㅠ 지금 당장가야죠 .1시간 걸리더라도

  • 3. 반품처리하고
    '25.8.21 7:05 PM (58.29.xxx.96)

    수거해 가시라고 하세요

  • 4. ㅅㅅ
    '25.8.21 7:05 PM (218.234.xxx.212)

    ChatGPT의 말:
    헉 ???? 상황이 난감하시겠네요. 정리해드리면 선택지는 이렇습니다:

    LG몰 고객센터에 즉시 문의

    이미 출발 알림이 떴다면 배송사 송장번호가 있을 거예요.

    고객센터나 배송사(보통 CJ, 롯데, 한진 등)에 주소 오기재로 인한 배달지 변경 요청을 해보세요.

    출발 후라도 배송 전 기사님께 연락하면 새 주소로 수정해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배달이 된 경우

    예전 주소 수령인이 받아버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택배사 측에 상황을 설명하고 회수 요청을 먼저 하셔야 해요.

    새 집 사람이 수령 거부를 하면 기사님이 다시 회수해 가시기도 합니다.

    직접 가지는 방법

    이미 ‘배송완료’ 상태인데 기사님도 회수 불가하다면, 직접 방문해서 상황 설명 후 받아오는 수밖에 없어요.

    다만 상대가 거부하거나 폐기했다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1순위는 배송사 기사님에게 전화, 2순위는 LG몰 고객센터입니다.
    택배는 ‘배달 전’이면 변경 가능성이 높고, ‘완료 후’라면 상대 수령인 협조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 5. ...
    '25.8.21 7:05 PM (114.200.xxx.129)

    그럴때 그집에가서 미안하다고 택배가 잘못갔다고 해야죠.ㅠㅠ 지금 당장가야죠 .1시간 걸리더라도아니면 택배 기사님 전화 번호도 뜨지 않나요.?? 주소 잘못입력했다고 .. 죄송하다고 하고 아저씨를 내일 위치 정하고 따로 만나던지요

  • 6. ..
    '25.8.21 7:06 PM (211.234.xxx.123)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저는 염체불구하고 문 두드려 받아왔어요.
    싼 물건이지만 다행히 옆 동네라 가능했지요.

  • 7. 본인 잘못은
    '25.8.21 7:07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이미 배송된거면 택배사에서 못해요.
    수취자가 받았으니 직접 가셔야함

  • 8. 예전주소
    '25.8.21 7:08 PM (124.50.xxx.225)

    저는 배송기사 배정 안내 문자 받고 기사님께
    직접 전화 했어요.
    옆동네라서 다행이었죠

  • 9. ..
    '25.8.21 7:08 PM (182.228.xxx.119)

    이사하고 그런 적 있어요 강아지사료라서 그런지 그대로 있어서 가져왔어요

  • 10. 예전주소
    '25.8.21 7:09 PM (124.50.xxx.225)

    저는 시계였어요..

  • 11. ㅇㅇ
    '25.8.21 7:12 PM (211.235.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우체국 택배였는데 기사님 통화해서 수거해서 다시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3천원 더 냈어요.

  • 12. ㅇㅇ
    '25.8.21 7:27 PM (125.179.xxx.132)

    저도 12년전에 이사하고 바로 그런 실수를
    택배기사님께 연락드렸는데
    보내주셨어요
    40-50분 거리인데
    배송비도 됐다 하셔서 ㅜ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라 기도만 했네요

  • 13. 고객센터
    '25.8.21 7:43 PM (175.208.xxx.213)

    나 택배 기사님 번호뜨면 전화해봐야겠네요.
    지금 곤지암 허브라네요.
    별 일이 다 있네요, 참 헤헤

  • 14. ....
    '25.8.21 7:47 PM (182.210.xxx.91) - 삭제된댓글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세요.
    몇년전에 7천원인가 배송비 더 내고, 옛날집 택배기사가 배송안하고 새집으로 보내줬어요.

  • 15. 저는
    '25.8.21 8:34 PM (125.189.xxx.41)

    그제 안쓰던 싸이트에서 뭘 주문했더니
    옛 주소로 갔더라구요
    마침 많이 멀지 않아서 가지러 갔어요.
    밖에 고대로 있더라구요.
    흐...ㅎ

  • 16. 옛주소로 간 택배
    '25.8.21 9:26 PM (220.121.xxx.83)

    몇년전 일인데
    미국에 보내려고 문구용품을 주문했는데
    옛주소로 간거에요.
    (회사 사택)
    그래서 누가 사는지 알기에 그 사원에게 전화했더니
    물건을 다 뜯어서 쓰고 있다는거에요.ㅜㅜ
    누가 선물로 보낸거 인줄 알았다고...
    아래 직원인데
    거기에 살고 있던 상사가 누구인 줄 뻔히 알면서.
    그 택배 물건을 집으로 바로 배달된 것도 아니고
    경비실에 맡겨둔 걸 집으로 들어가면서 경비실택배 장부에 자기네 호수 있다고 시키지도 않은 물건 찾아가서
    뜯어쓰는
    그집 안 사람이 제일 이상, 그걸 아이들에게 쓰라고 주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미안해 하지도 않는 그 부하직원도 이상하고 다시 사줄 생각도 않더군요. . 선물 보낼걸 중고로 만들어서, 결국 그냥 쓰라고 했어요.ㅜㅜ
    남의 물건 아무렇지 않게 뜯어쓴 사람은 40대 그 부부. 지금도 이해불가입니다.

  • 17. ditto
    '25.8.21 9:46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이사나가신 분 택배 관련 경험이 있는데 원글님이 직접 나설 수 밖에 없어요 그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해서 사정 얘기해서 거기 연락 좀 해달라 하고, 혹시 캡스 cctv 달린 아파트라면 혹시 잘못 배송된 택배를 그 집이 꿀꺽?한 경우에 영상 확인해서 권리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양심적인 분들 만나서 택배 있다고 하면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좀 맡겨달라하시고.

  • 18.
    '25.8.22 8:35 AM (182.221.xxx.29)

    저는 전에살던아파트 매수인에게 문자하고 찾아올때 휴지들고 가서 감사하다고 물건받아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57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2 ... 01:45:43 280
1805556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01:44:59 562
1805555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1 .. 01:42:26 285
1805554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1 종교 01:36:04 420
1805553 생신 음식 주문 주문 01:33:44 148
1805552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4 ㅇㅇ 01:27:51 521
1805551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4 ... 01:27:05 718
1805550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1 ........ 01:08:07 1,409
1805549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2 궁금 01:02:41 298
1805548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207
1805547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606
1805546 사는 건 뭘까요 2 ... 00:52:17 456
1805545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혹시 00:45:36 254
1805544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13 점순이 00:33:04 1,316
1805543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1 와우 00:28:37 1,113
1805542 박상ㅇ 부인 5 박상용부인 00:18:23 1,821
1805541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00:09:56 484
1805540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1 취미는 비행.. 00:07:55 608
1805539 600만원 주웠어요 21 ... 00:05:44 3,876
1805538 지금 아이스크림 먹으라면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00:04:43 516
1805537 당근은 실수하는것 같아요 9 .. 00:00:40 1,857
1805536 노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15 ~~ 2026/03/31 957
1805535 오늘 석촌호수 근황 ;;;; 5 2026/03/31 3,215
1805534 옛날 외국 동전들 어떻게 하셨어요? 4 ... 2026/03/31 733
1805533 아까 본 웃긴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서 ㅋㅋ 8 크크 2026/03/31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