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21 3:54 PM
(61.79.xxx.23)
지들끼리 다니라고 하세요
이 더위에 밥 차려주는것만도 절해야겠고만
2. 11111
'25.8.21 3:54 PM
(1.231.xxx.159)
다 큰애들이 친척집 놀러오는게 신기하네요.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원글님 힘드셨겠어요.
3. 고생
'25.8.21 3:54 PM
(61.105.xxx.17)
이 삼복더위에
친척집 보낸 부모도 그렇고
애들도 이쁜 행동이나 하면
모르겠는데 참 어휴 ㅠ
속터지겠어요
4. ..
'25.8.21 3:55 PM
(125.176.xxx.40)
하… 토닥토닥.
여름 손님은 범보다 무섭다는데
들려보내는 것도 없이 그 버릇없는 애들 보내는
시가 식구들은 참 대단하네요.
5. 에효
'25.8.21 3:56 PM
(61.105.xxx.17)
대딩 사회 초년생 이면 성인인데
초딩이나 할 행동을
하고 있네요
6. ..
'25.8.21 3:57 PM
(112.145.xxx.43)
고생하셨어요
원글님이 평소 잘해주니 온거지 싫은 친척집에 애들 안 갑니다
7. ᆢ
'25.8.21 3:5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애들이 무슨 문제 있나요?
삼복 더위에 남의 집에 보낸 부모가 문제인데요
8. ,,,
'25.8.21 3:57 PM
(211.244.xxx.191)
다른것보다..이번추석때 시댁 안가는 법은 어디 다치는거 말고는 없나요...
진짜 너무 너무 가기 싫어요. 가식적인 반가움. 무한 설거지....부모님 얼굴 뵈서 좋은건 30분..ㅜㅜ
9. 아이고
'25.8.21 4:00 PM
(211.208.xxx.21)
서울숙박비아끼려고 올려보냈나요?
다큰애들을 공짜숙박에 용돈까지?
이게 무슨 코메디인가요?
10. 부모없이
'25.8.21 4:01 PM
(112.155.xxx.132)
애들만 보내는거 별로..
괜히 미움사요.
물론 대딩이니 알아서 처신할수도 있는 나이지만요.
전 애들 친척집엔 절대 부모없이 안보내봤어요.
저 초딩때 엄마가 방학만되면 할머니 계신 시골집에 보냈는데 고모한테 하도 구박받은 기억이 있어요.
11. 사회초년생
'25.8.21 4:02 PM
(122.32.xxx.24)
이 친척집에 오는데 빈손으로 왔다구요?
아 날 더운데 가정교육 못받은 애들 보면 짜증나시겠는데요
12. ...
'25.8.21 4:03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하 시누이네 애들이에요?
13. ...
'25.8.21 4:06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동서네 애들은 아닐거같고 시누이네 애들이에요?
14. 그냥
'25.8.21 4:14 PM
(203.128.xxx.30)
못간다 안간다 하면 돼요
그럼 되는데 뒷담화 무섭고 욕할까봐 겁나고 그게 문제에요
올추석은 쉬고싶다 하세요
누가 체포하러 안와요
15. 고생하셨네요
'25.8.21 4:17 PM
(221.138.xxx.92)
그 나이면 외국도 지들끼리 알아서 다니는데..
제 기준 이해가 안갑니다.
널리고 널린게 숙박시설인데.
16. ...
'25.8.21 4:21 PM
(39.125.xxx.94)
신기하네요
그렇게 큰 성인들을 중년 어른이 데리고 다녀야 하다니..
돈 아끼는 데 이골이 난 집안이군요
17. 00
'25.8.21 4:21 PM
(175.192.xxx.113)
대학생,사회초년생인데.. 숙소 예약하고 와야죠..
더위에는 손님이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데..
이 더위에 밥해주고 재워주고 용돈주고..델꾸다니기까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아요.
지금이 무슨 7-80년대도 아니고..
다음부터는 거절하세요.
18. 와..
'25.8.21 4:22 PM
(112.133.xxx.101)
지하철에 자리 났는데 지들끼리 먼저 앉는다고요???? 대학생 사회초년생이요?
저도 관광지라 조카들 어쩌다 한번 오는데 부모한테 말도 안하고 선물 꼭꼭 챙겨오고 그러던데... 너무 버르장머리도 없고 싹수도 없는 원글님 조카들... 부모조차 이 삼복더위에 말리지도 않고... 애들 결혼한다 애 낳았다 돌잔치한다 지금부터 미리 선 그으세요. 그런 싹수들 뭐가 이쁘다고....
19. 미쳤나?
'25.8.21 4:23 PM
(93.225.xxx.165)
조카들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아...싫다...
20. 와..
'25.8.21 4:23 PM
(112.133.xxx.101)
추석때 시댁 가기 싫음 가지 마세요. 그게 뭐 별거라고... 혹시 자녀 있으면 자녀만 보내세요. 선물 손에 들러서.
21. ...
'25.8.21 4:24 PM
(14.46.xxx.108)
아주...사회초년생에 대학생이 친척집 놀러오면서 빈손으로 ....용돈까지 받다니(사초)...부모가 무개념이니 아이들도 배운게 없네요
22. 조카들ㅇㄱ
'25.8.21 4: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초딩인줄요..
23. Oo
'25.8.21 4:38 PM
(118.235.xxx.27)
수고했단 말 안하죠. 대부분이 그래요.
시조카 중딩때 여름방학에 왔었는데 남편이 누나들한테 전화해서 돈 부치라고 했고 얼마인지 기억은 안나고 입금받고 캐러비안베이도 가고 데리고 놀러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시가쪽에 저희만 수도권 산다는 이유로 다음주에 유학간 조카맞이하러 누나부부 인천공항 온다고 하루 자도 되냐고 하네요 ㅠ 즉답을 못했어요. 집정리부터 해야해서
24. 헐
'25.8.21 4:38 PM
(163.116.xxx.108)
다음에 또 오겠네요 ㅋㅋㅋ 무료 숙소, 식사도 차려주고 외식도 시켜주고, 용돈은 덤...
25. 헐
'25.8.21 4:42 PM
(59.10.xxx.174)
지하철에 자리 났는데 지들끼리 먼저 앉는다고요???? 대학생 사회초년생이요? Xxx2222
어이가 없내요. 추석에 왜 안가세요?
가셔서 한마디 하세요. 삼복더위에 너무 힘들었다고.
돈도 많이 들고
26. 나무크
'25.8.21 4:53 PM
(223.38.xxx.37)
근데 그나이면 자기들끼리 잘 다니지 않나요????
27. 아니
'25.8.21 5:00 PM
(221.138.xxx.92)
그 부모에게 돈이라도 빌렸는 줄 알겠어요 ㅜㅜ
28. 헐
'25.8.21 5:13 PM
(49.175.xxx.11)
다큰애들이 지들끼리 여행계획 세우고 숙소도 예약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그리고 추석때 여행가세요. 앞으론 설날에만 가고 추석땐 가족여행 가겠다고 남편한테 통보하세요.
29. 음
'25.8.21 5:24 PM
(123.215.xxx.68)
지하철 자리났는데 젊은애들이 앉고 나이든 어른은 세워놓는다는 게 충격이네요. 그 정도면 지능이 좀 낮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30. ,
'25.8.21 7:02 PM
(211.243.xxx.238)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은 자기가 알아서
다니면 됐는데 어딜 같이 가셨나요
31. 와..개싸가지들
'25.8.21 9:03 PM
(175.117.xxx.137)
부모나 애들, 아니 애들도 아닌 성인들이 그래요? 그냥 님을 호텔비 아끼고 경비 안껴주는 호구쯤으로 보나봐요
32. 부모가 문제
'25.8.21 11:23 PM
(121.186.xxx.10)
그 나이가 되면
같이가자 해도 지든끼리 다니는게 편해하지 않나요?
초딩들도 아니고
보내는 부모가 문제
빈손으로 보냐다니요?
빈손으로 왔어도 근처 마트에서 뭐라도 들고 갈
생각을 할 나이
그 부모에 그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