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체포 과정서 尹 엉덩방아 없었다…어린애가 떼쓰듯 발길질"
법사위 질의 과정에서 CCTV 영상 자연스럽게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장경태 의원은 특검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의자에서 떨어졌다는 윤 전 대통령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21일 YTN 라디오 '뉴스 파이팅'에서 "지난 11일 저희가 서울구치소를 찾았을 때 7일 김건희특검팀의 윤 전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참여했던 교도관들은 '(윤 전 대통령이) 엉덩방아 찧거나 이런 상황은 없었다'고 증언했다"며 "본인이 드러눕고 어린애가 떼쓰듯 발길질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39768?sid=100
진짜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