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수주 한 기당 돈을 얼만큼 지급하고도 크지만
향후 50년동안 한국은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원전 사업은 포기하고
아프리가 중동 아시아에서만 사업을 하는 겁니다.
실제 수주 경쟁 중이었던 스웨덴 2기 슬로바키아 1기 네덜란드 2기 폴란드 3기를 포기하고
철수했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 원전 수주 하나를 위해서 저러한 만행을 저지른 거죠.
윤석열은 탄핵심판을 앞두고 원자력 발전소 수주라는 치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고
웨스팅하우스는 이러한 점을 간파 말도 안되는 억지를 밀어붙여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윤석열은 나라의 큰 먹거리를 헐값에 팔아 먹었네요. 끝네 탄핵도 당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