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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 가난한 노인들 기사읽고

ㅇㅇ 조회수 : 5,539
작성일 : 2025-08-21 12:18:21

주택모기지를 손봤으면합니다

시작할때와 지금은 집값이 너무올라 현실적이지않아요

해당안되는 분들도 많고 전세를 일정금액 이하로 가야 되니 어려워요

고가주택은 모가지론을 많이 받을수 있게하고 집을 유지하며 전세도 가고싶은곳으로 갈수있으면 노인들 소비는 늘어날것같네요

어차피 돌아가신후 정리하고 남은돈이 거의없어도 무슨상관인가요

집은 팔지않았다 위안도 되고 일정금액나오니 소비하고 살수있죠

 

 

IP : 49.166.xxx.2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보다 보면
    '25.8.21 12:27 PM (118.218.xxx.85)

    또 하세월 될까 걱정됩니다.
    아무튼 비싼 아파튿밖에 없다는 분들 팔아서라도 쓰면 되는데 엄살아닌가요?

  • 2. dd
    '25.8.21 12:34 PM (61.105.xxx.83)

    팔면 되는데, 안파는 거죠.
    그 기사도 잘 살펴보면, 팔고 작은 평수로 옮겨도 별로 남는 게 없어서 그렇게 못한다고 하는데,
    그 대신 한 달에 150만원씩 갚던 대출이 없어지니, 대출 갚던 돈으로 생활비 하면 충분한 데,
    대출도 갚고, 몫돈도 챙기고, 집도 평수 약간만 줄여서 그대로 유지하고 하려니 안되는 거죠.
    욕심을 버리고 형편에 맞게 살면 됩니다.

  • 3. ㅇㅇ
    '25.8.21 12:34 PM (14.52.xxx.45)

    노인들은 이웃사촌들 지역커뮤니티가 있어서 이사를 못해요. 외로운 노인들은 노인정 문화센터 주민센터 문화교실등등 지역주민들과 지내면서 즐겁게 살고있어요. 모기지론 확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ㅁㅁ
    '25.8.21 12:35 PM (182.226.xxx.232)

    윗님 말씀 맞아요 노인들이 이사가서 어떻게 사나요 친구들이랑 지역주민들이랑 살아여하는데 ㅜㅜ

  • 5. ㅡㅡ
    '25.8.21 12:3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안팔고 움켜 쥐고 있는게 문제에요.
    예전에는 은퇴하면 살던집 팔고 줄여서 이사가고 차액으로 생활하는게 자연스러웠어요.
    집값이 폭등하고,
    팔면 더 오를거 같고,
    그런 심리로 집하나 절대 못 놓으니.
    이또한 부동산 폭등이 낳은 폐해 중 하나네요.

  • 6. 이웃사촌들이라?
    '25.8.21 12:41 PM (118.218.xxx.85)

    택시타는 거리 조금만 움직이면 싼아파트 얼마드지 살수있는데 현명한 노인들이 그걸 몰라서 에구에구하는것 같습니까 욕심이죠.
    만나지 않아도 전화로 얼마든지 만나는 만큼의 얘기를 하던데요,끊지도 않고

  • 7. dd
    '25.8.21 12:41 PM (61.105.xxx.83)

    큰 평수 팔고 같은 동네 작은 평수 사면 되는데,
    이웃 주민이나 지역 주민이 왜 바뀌어요?

  • 8. ...
    '25.8.21 12:4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노인만 그런가요?
    강남에 30억 짜리 집 갖고 있는 친구
    남편 은퇴하는데 돈 없다고 걱정하더라고요.
    제가 우리 동네 오면 집 세 채는 살 수 있다고
    했더니 비웃더군요.
    계속 오를걸 기대하는데 그 집 내놓고 이사하나요?

  • 9. 별꼴
    '25.8.21 12:43 PM (118.235.xxx.194)

    노인네들 동네친구들까지 생각해줘야 하나요?
    젊은이들은 출퇴근 지옥철에서 고생하는데
    별 개소리를 다 보네요

  • 10.
    '25.8.21 12:51 PM (128.134.xxx.18)

    주택모기지가 아니고 주택연금 말씀하시는 거죠? 현재 상한선이 9억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그런데요, 이건 제도의 문제가 아니구요, (왜냐면, 국가에서 시행하는 주택연금제도를 벗어난 금액의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금융권에서 이미 주택연금형태의 상품을 내놨기 때문이죠. 물론 국가에서 하는 주택연금제도만큼 혜택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집값 덩치자체가 워낙크다보니 받는 금액이 많아요.) 그 잘난 재산 하나 자식에게 물려주고 가려는 노인들의 허세가 문제예요. 그리고 부모의 재산의 축내지 않고 온전히 받고 싶은 자식의 욕심이 콜라보 된 거죠. (주택연금 반대하는 자식들의 이야기, 많이 보시죠?)

    제 주변만 해도 고작 1억 5000 짜리 집, 주택연금 하지 않으려는 부모 때문에 (죽고나서 자식들에게 이거라도 물려줘야 한다고) 애먹는 둘째아들이 있거든요. 결국 둘째아들의 설득으로 부모는 주택연금을 받기 시작했고(부모 80됐음) 그러자 큰아들이 지랄지랄 했어요. 그냥 둘째가 주는 용돈 받아 살면되지(맞아요, 큰아들은 생활비 안 줌) 집 헐어서 돈 쓴다고요. 그거 1억 5000 다 채워 받고 가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면 손해본다고 지랄지랄.

    세상사람 다양합니다. 허세와 욕심이 콜라보되면 그게 가장 최악

  • 11. ..
    '25.8.21 12:51 PM (59.9.xxx.163)

    그러게 진짜 웃긴다
    인생 거의 다산 노인네들 친구들걱정 까지

  • 12. 자식들이
    '25.8.21 12:51 PM (59.1.xxx.109)

    못팔게 할걸요

  • 13. ㅇㅇ
    '25.8.21 1:14 PM (220.88.xxx.50)

    이사하려면 임장도 다녀야하고 내집도 보여줘야 하고 이삿짐도 싸야하고 할게 많은데 다 귀찮고요
    또 작은평수 옮기면 형편 어려운거 남들이 수군거릴까 체면치레도 있고요 인구구조 변화되고 노인층 인식이 바뀌어야 점차적으로 개선되겠죠

  • 14. ㅡㅡ
    '25.8.21 1:16 PM (116.39.xxx.174)

    팔고 딴곳가면되요. 경기도 외곽 역세권에
    3차병원 두개있고 코스트코 백화점 차로 5-10분거리에 있는데
    집값싸요. 30평하나사고 역세권상가 월세 2개 총 700이상 나와요.
    친정부모님 얘기에요.

  • 15.
    '25.8.21 1:36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안팔고 움켜 쥐고 있는게 문제에요.
    예전에는 은퇴하면 살던집 팔고 줄여서 이사가고 차액으로 생활하는게 자연스러웠어요.
    집값이 폭등하고,
    팔면 더 오를거 같고,
    그런 심리로 집하나 절대 못 놓으니.
    이또한 부동산 폭등이 낳은 폐해 중 하나네요.22222222
    -----
    노인들 친구 없을까봐 집 못판다???
    ㅋㅋㅋㅋ
    하다하다 노인들 친구 못 잃어같은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 16. 거짓말
    '25.8.21 1:43 PM (221.149.xxx.185)

    아파트 재건축해서 이사가야하는데요.
    노인들이 주변 다가구 빌라 주택 다 잘 찾아서 이사 젤 먼저 나가네요.
    아직 4개월도 더 남았는데 노인분들이 잘도 찾아서 주변으로 이사 싹 나가고 있어요.

    커뮤니티 때문이 아니라 아파트 아까워서 못파는거라는거 인정되네요.

  • 17. . .
    '25.8.21 1:53 PM (221.143.xxx.118)

    아파트 아까워서 못파는거 맞아요. 한 달에 평균 백만원씩 세금내면서도 못팔더라고요. 팔고 편하게 사심 좋을텐데 안하세요.

  • 18. 비싸긴 하지만
    '25.8.21 2:00 PM (61.105.xxx.165)

    돈없는 노인 사는 동네엔
    작은 평수 아파트는 없나요?
    노인들 많이 살고
    큰평수만 있는
    그런 곳이 대한민국 어디에 있나요?

  • 19. 욕망
    '25.8.21 2:34 PM (211.208.xxx.21)

    욕망이지요
    늙어도 내 자산유지하면서 살겠다
    같은 단지내에서 왜 작은평수로 가나요
    이거죠

  • 20. ..
    '25.8.21 2:38 PM (211.235.xxx.168)

    아파트팔아서 손해본 사람이 너무 많아요
    더오를까봐 겁나서 못파는겁니다
    저도 가슴을 쓸어내려요
    중간에 한번 팔고 거길 떠나고 싶었거든요
    어떻게 노후를 보낼지 걱정만땅이신분들이 많아요

  • 21. ..
    '25.8.21 3:51 PM (39.115.xxx.132)

    116님 거기가 어딘가요?

  • 22. ㅎㅎ
    '25.8.21 3:54 PM (118.235.xxx.196)

    노인네들 동네친구들까지 생각해줘야 하나요?
    젊은이들은 출퇴근 지옥철에서 고생하는데 별 개소리를 다 보네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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