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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들결혼식에 참석하기

질문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5-08-21 12:05:13

결혼식장이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타도시입니다.

일요일이라 주차장도 복잡해서 시외버스 타고 가려해도 무더위에 걸어야 하는 길도 꽤되고 도착해서 택시타고 식장까지 이동해야 해서 생각보다 간단치가 않네요.

물론 식장에 참석해서 축하해주면 좋지만 잠시 참석하는게 무슨의미가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부조를 넉넉히 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IP : 182.221.xxx.2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8.21 12:08 PM (121.186.xxx.197)

    난 이런 친구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 2.
    '25.8.21 12:08 PM (221.138.xxx.92)

    친구 자녀니까 나들이삼아 기분좋게 다녀 올 수 있음 가는거겠죠.
    그리고 내 자식 결혼식에 와줬음 싶으면 또 가는거고...

    의미를 원글님께서 찾지 못하시면
    그냥 축의만 하시면 되겠고요.

  • 3. ㅇㅇ
    '25.8.21 12:10 PM (125.240.xxx.146)

    원글님이 본인 자식에 친구들이 돈만 붙여줘도 좋아~그러심 원글님도 축의만 하세요.

  • 4. ㅇㅇ
    '25.8.21 12:10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부조 넉넉히. 안해도 됌
    그냥 평범하게 하세요

  • 5. ...
    '25.8.21 12:12 PM (221.163.xxx.49)

    그냥 차 가져가세요
    주차장은... 어짜피 예식장 주차장은 다 차 많고요
    주말에 일 있을 때 쓰라고 차 사는것 아닌가요?

  • 6. ㅐㅐㅐㅐ
    '25.8.21 12:13 PM (61.82.xxx.146)

    요즘 돈이 전부인 세상이라
    밥값 안나가고 부조만 넉넉히 받으면 장땡이라지만

    저희 부부는
    장례식, 결혼식
    잠시 참석 위해 먼길 움직여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
    두고 두고 있더라고요

  • 7. ...
    '25.8.21 12:13 PM (114.200.xxx.129)

    부조 넉넉하게 안해도 한시간반 거리에 가야죠 이걸 말이라고 하세요
    서울 부산거리도 아니구요
    그친구가 부조가 친구보다 더 반가울정도로 많이 경제적으로 어렵나요.?
    저라면 와주는 친구가 더 고마울듯 싶네요

  • 8. 한시간반이면
    '25.8.21 12:20 PM (115.143.xxx.182)

    충분히 갈만한 거리인데 그만큼 친구한테 애정이 없는거죠.

  • 9. .....
    '25.8.21 12:24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참석하고 자리 채우는 게 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대개의 경조사가 오가는 시간 대비 참석시간은 아주 짧지요.
    장례식장 조문은 오죽 짧나요? 빈소에 들어가서 절 몇 번 하는 게 전부인데. 그 잠시를 위해 먼 걸음 해 준 것에 두고두고 고마운 거죠.

  • 10. 절친이면
    '25.8.21 12:39 PM (203.128.xxx.30)

    가셔야죠
    불참하니 축의금많이한다~는 소용없는 얘기죠

    그친구가 되갚을때 불참비를 빼고 할것도 아니고요
    받은만큼 하는건데 축의금 많이하는게 아무짝 소용없는 일이랍니다

  • 11. ...
    '25.8.21 12:41 PM (121.138.xxx.57) - 삭제된댓글

    서울 안에서 움직여도 그 시간이에요.
    서울 동쪽에서 서쪽.

    가세요.

  • 12.
    '25.8.21 12:43 PM (61.74.xxx.175)

    친구인데 그 정도도 못하나요?
    예식은 원래 그 잠깐을 위해 가는 거에요
    맘이 안가는 친구인가봐요

  • 13.
    '25.8.21 12:44 PM (116.89.xxx.136)

    전 다음달 남편절친 아들 결혼식에
    남편이랑 같이 기차타고 버스타고 갈예정입니다..

  • 14. ㅇㅇ
    '25.8.21 12:51 PM (58.122.xxx.186)

    저는 제 자식 결혼식에 친구 안 부를거라 안와도 상관없어요 그 친구 성향, 원글님 성향 따라 다르죠

  • 15. ㅡㅡ
    '25.8.21 12:52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친구와의 친밀정도는 원글님이 잘 아실거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16. ...
    '25.8.21 1:00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안친한 친구인가보네요.
    설마 친한 친구 아들 결혼식인데 '잠시 참석하는게 무슨의미가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사실 그런 생각 들 정도면 친구도 아니긴 하지만요.

  • 17. ...
    '25.8.21 1:01 PM (61.32.xxx.245)

    말만 친구이지 안친한 사람인가보네요.
    설마 친구 아들 결혼식인데 '잠시 참석하는게 무슨의미가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런 생각 들 정도면 그냥 직장에서 말 몇마디 섞어본 동료 정도...

  • 18. 어느정도
    '25.8.21 1:18 PM (1.225.xxx.83)

    어느정도 친한사이이냐에 따라 다르죠.참석야부는

  • 19. ..
    '25.8.21 1:19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피치못할 사정이 아닌데 돈만 보낸다면
    전 거절하려구요.
    그 돈 받아 뭐하나요.

  • 20. 경험상
    '25.8.21 1:26 PM (59.7.xxx.138)

    와주면 무조건 고마워요
    봉투 하나에 온 식구가 다 와도 그저 고마워요

  • 21. 음음
    '25.8.21 1:41 PM (1.235.xxx.138)

    1시간 반정도면 강북에서 뭐 용인정도 거리일까요?
    그정도가 뭐가 뭘죠? 3시간이상임 생각해보겠지만~~~저라면 날더워도 갔다올듯욧!

  • 22. 친한 친구라면
    '25.8.21 2:48 PM (122.102.xxx.9)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시간 좀 넉넉히 잡고 택시로 집-서울 터미날, 도착지 버스 터미날-예식장으로 이동하시면 되죠. 자차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좀 번거롭겠지만 택시 온라인 서비스 잘되어 있으니 그리 번거로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 23. 절친이 아니라서
    '25.8.21 4:10 PM (122.254.xxx.130)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그친구가 별로 안친하고 동창애중에 하나라면ᆢ
    저는 축의만 할것같아요

  • 24. 그냥
    '25.8.21 4:38 PM (118.43.xxx.159) - 삭제된댓글

    부조 넉넉히 하지 마시고
    안 받아도 서운 안할 만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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