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많고 자식 한명 이상이면

...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25-08-20 17:01:24

죽을때까지 돈들고 있다 돌아가시는게 좋다봐요

하늘아래 똑같이는 없어요

누군가는 희생을 조금더 했고요

시부 돌아가시고 돈 조금 있는 저희 시가도

니가 희생했니 내가 다했니 각자의 기억이 다르고

다 자기가 희생했다 하고요.   

시어머니도 큰아들 더 준다 했는데

큰아들은  전부 준다로 해석했고

다른 자식은  똑같이 받아야 된다 아버지 아플때

내가 어떻게 했고 결혼전에 용돈 준거

냉장고 사준거 침대 사준거 다 나오고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어요

살아생전에 자식이 달라해도 모른척 했음

시어머니가 90넘어 그꼴 봤을까 싶어요 

 

IP : 118.235.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5.8.20 5:02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옳은 말씀이세요.

  • 2. ..
    '25.8.20 5:04 PM (223.39.xxx.113)

    그쵸
    저희도 자매들끼리 안보고 살아요
    돈 앞에서 설마 했는데

  • 3. 저는
    '25.8.20 5:04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저희 시가에서 그런일 생길지 꿈에도 몰랐어요
    돈앞에 부모 형제 없던데요

  • 4. 사부
    '25.8.20 5:05 PM (221.138.xxx.92)

    조금주고 나머진 내 노후치닥거리하다가 나머진 니들이 알아서 나눠서 가져라

  • 5. 저는
    '25.8.20 5:06 PM (118.235.xxx.225)

    저희 시가에서 그런일 생길지 꿈에도 몰랐어요
    돈앞에 부모 형제 없던데요. 결혼전 용돈 준거 가전 사준것 온샂 유치한거 다 들고 나오고 통장 찾아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 6. .....
    '25.8.20 5:24 PM (211.234.xxx.129)

    저는 세금 제외하면 재산 한 20억쯤 있는집 며느리 입장인데 자식이 넷이에요..딸셋 아들 하나인데 미혼 시누가 어찌됐든 시부모님 한 번이라도 더 들여다본게 사실이라 재산 나눠주신다면 그 시누가 반 이상 가져가시라 했어요.
    나머지 두 시누이들 때문에 모두 다 같이 있을 때 더 일부러 이야기했어요..
    진짜 처음부터 내 것도 아닌 거에 왜들 그리 못난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반대로 비슷한 액수 재산 있는 친정엔 미혼인 오빠한테 다 드리라고 했어요..엄마가 현금 갖고 계신거에서 우리 애들한테 딱 2천씩 주셨고 저는 이게 끝이어도 정말 상관없어요
    그냥 가족이 행복하게 살다 이세상 떠나기만을 바라는 사람이에요ㅠㅠ

  • 7. . . .
    '25.8.20 5:42 PM (223.39.xxx.130)

    맞습니다
    솔직히 공부시키고 결혼시키는 비용도 다르고 가까이 사는 자식이 돈 더 쓰고 신경도 많이 쓰는데 똑같이 주는 것도 공평치 않아요

  • 8. ...
    '25.8.20 5:48 PM (211.109.xxx.240)

    부동산 몇채 돈많은 노인 경우 평소 자주 들여다 보고 병원모셔가는 자식한테 현금 듬뿍듬뿍 쥐어주셔야죠 그러다 어느 한쪽이라도 돌아가시면 고인 재산 자식에게 패륜아닌 이상 밉든 곱든 무조건 법정 상속분대로 주어야 해요
    겨우 집한채 노인은 한쪽이 돌아가시면 자식이 상속 포기하든가 지분만 받고 계속 살게 해드려야 하고요 상속세도 얼마안될테니 나눠 내시고요 그리고 나머지 한분마저 돌아가시면 그때 법정 상속분대로 해야 분란없어요

  • 9. 샤브레
    '25.8.20 6:06 PM (14.55.xxx.141)

    부동산 현금
    이런걸로 다투면 그래도 양반이죠
    패물 그런것도 싸울거리 되더라구요
    내가 해 준 반지다 목걸이다
    아니다 똑같이 나누자
    뭐다 뭐다
    이미 일부는 미리 몰래 가져간 사람도 있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40 대문글) 자녀가 독립 안하는 경우 이젠 너무 흔하지 않아요? 독립 13:42:32 175
1793739 노량진역 바로 옆에 건물 두 동 1 .. 13:41:03 136
1793738 팀장복수 2 ㅇㅇ 13:40:03 101
1793737 (펌) 수학문제같은 하정우배우네 집안 나이 4 ㅇㅇ 13:36:30 362
1793736 조국당은 지방선거에 관심없어요 7 그들의목적 13:35:11 148
1793735 파 세워서 보관하면 더 오래 가는 거 맞나요? 2 파하~ 13:31:55 132
1793734 불면증인데 한강 작가의 작별을 듣고(유튜브 오디오) 푹 잤어요 ... 13:31:33 244
1793733 명절전에 다녀오는분들 많으세요? 1 명절 13:31:03 133
1793732 캐서린왕비 살많이 빠졌네요 1 ㄱㄴ 13:30:33 610
1793731 모든 빈말을 곧이곧대로 받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6 ㅇㅇ 13:26:19 396
1793730 친칠라는 관리가 어렵나요? 1 ㅇㅇ 13:25:34 160
1793729 멜라니아를 트럼프에게 소개한놈이 엡스틴 우와 13:25:27 460
1793728 디비져 잘 쉬라는 표현? 4 goodda.. 13:25:08 263
1793727 내가 아는 설대 엄마들은 22 13:21:17 1,167
1793726 실거주 조건은 안풀어주겠지요 실저주 13:21:12 160
1793725 다른 나라는 비거주 세금이 훨씬 높아요 2 ... 13:20:23 204
1793724 냉장고 as받았는데 음식들이 막 얼어요 !!! 4 Sl 13:19:20 196
1793723 쓸 돈 필요한데 삼전 파는 것, 대출 받는 것, 마이너스 종목 .. 7 ㅇㅇ 13:17:09 494
1793722 요즘 카카오 이용정보동의 문자발송되는거요 1 질문 13:12:53 126
1793721 장례식장 방문 7 13:11:40 425
1793720 꿀빤 임대사업자들만 양도세 혜택 더주며 일반인들은 집 팔라고 9 문재인장학금.. 13:08:26 505
1793719 독극물 수입 재개 5 ㅇㅇ 13:05:54 343
1793718 평범한 중산층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43 .. 13:05:38 2,354
1793717 반찬통 추천 해주세요 ........ 13:04:24 124
1793716 안좋아하는 동료,발령났는데 간식 보내야할까요? 13 이동 13:03:03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