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근처 자취하는 딸 방에서 바선생이 나온대요..
옛날집을 리모델링 한 구조.. 원룸이에요. 그 동네가 다 옛날집 동네라 바선생이 많을거 같았어요.
처음엔 약간 큰놈이 보여서 외부유입이다.. 그랬는데
요즘 작은것들이 보인다네요.
약을 써봐도 안되고.. (맥스포스겔은 아직 안써봤대요. 다른집 바퀴도 몰려올거같다고..)
어쩌면 좋죠??
주인한테 말할까? 하는데 주인이 해결해줄리는 없구요..
세스코 불러볼까요?
성대근처 자취하는 딸 방에서 바선생이 나온대요..
옛날집을 리모델링 한 구조.. 원룸이에요. 그 동네가 다 옛날집 동네라 바선생이 많을거 같았어요.
처음엔 약간 큰놈이 보여서 외부유입이다.. 그랬는데
요즘 작은것들이 보인다네요.
약을 써봐도 안되고.. (맥스포스겔은 아직 안써봤대요. 다른집 바퀴도 몰려올거같다고..)
어쩌면 좋죠??
주인한테 말할까? 하는데 주인이 해결해줄리는 없구요..
세스코 불러볼까요?
3년전에 바퀴 나와서 맥스포겔 집안 구석구석, 하수구근처, 출입문, 창문 등등 다 조금씩 놨더니 지금까지 한마리도 못봤어요.
맥스포스겔을 안하고 약을 해봤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직빵인 약(맥스포스겔)을 안하고 왜 버티나요?
이유가 있나요?
약 놓으세요.
들어와도 먹고 나가서 친구들하고 다같이 죽습니다.
한마리도 안보여요
세스코 부르면 없어지긴  해요
주택2층살때 바퀴보여 부르고
4년동안 한마리도 못봤어요
맥스 놓으세요.
들어와도 먹고 나가서 친구들하고 다같이 죽습니다.
한마리도 안보여요
82쿡이 왜 이렇게 변했는 지
어린 것들이 들어와서 흙탕물을 만들어 놓네요
거기 집주인들 그런 애기 해봐야 꿈쩍헐 분들이 아니죠 ㅎㅎ
윗님들 말씀처럼  저 약을 먼저 처방하시길
약을 놓는거는 그때뿐입니다..
하수구로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요. 
세면대 안쓸때는 배수고 막아두고 
씽크대도 안쓸때는 뚜껑 막아두세요.
욕실 하수구에 트랩 설치해야합니다. 
모든 외부 유입을 막아야 또 안들어와요. 
약을 쳐도 그게 안되면 또 들어와요. 
저희딸이 오래된 원룸에서 바선생 너무 많이 봐서
집주인이 약 치고 다 했는데도 안되서 
신축 원룸으로 이사했어요.
여기서 추천받은 멕스포겔이 가장 효과 있었어요.
근데요.. 옛날 동네는 어쩔수 없어요. 내 눈에 안 보이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판교 쪼그만 새 아파트는 음식도 안 치우고 별로 청결 생각 안해도 벌레라곤 걱정해본 적도 없는데 아무리 리뉴얼한 새 집이지만 구 타운 성북동오니 걷다가 덮어진 하수구 밑에서 악취 나는것이 느껴지고 단독이라 문 앞에 놓은 쓰레기 사이로 쥐선생 돌아다니고 바선생 다니는게 늘 보이는데 내 집 깨끗이 해도 어느틈으론가 벌레들이 들어와요.
맷스포스겔도  잘듣고 
신기패   라는 분필처럼  생긴거  집 구석구석  모서리랑 벽에 
  빙둘러 그어놓으면   엄청 잘들어요 
저희집은  월계수잎  서랍마다  넣어놓고  계피 도  여기저기  두는데
바퀴많은  오래된  아파트인데   우리집은  한마리도 없어요
먼저 멕스포걸 효과는 진짜 좋아요~친정집 아파트에 바퀴나와서 이거 사드렸더니 그 이후 안보였어요. 그런데 작은 원룸에서 자취하는 딸 아이 경우엔 아니었어요. 아몬드 두개 만한 사이즈의 바퀴가 나왔는데 외부 유입 같더라구요. 이런 경우 어떤 약도 필요없고 업체 전문가가 필요해요. 딸이 숨고에서 방역하는 사람 찾아서 서비스 받았어요. 가격은 8만원정도 였구요. 이 편이 훨씬 나을꺼에요
맥스포스갤 먼저 써보세요
맥스포겔 일단 여기저기 설치하고요
이때 밖에서 유입될만한곳은 다 막아가면서 
그리고 물티슈로 닦아가면서 설치해요
하루 이틀내로 다 사라집니다
다이소 2천짜리 찍찍이스타일 몇군데 놓아두면 대충 바퀴 분포도가 드러나요
그다음에 한 이주지나 맥스 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