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모자라거나
결핍이 많거나
사업 등을 하나 싶어요
예전엔 영성에 관심있구나란 생각도 했었는데
이젠 좀 모자라거나
결핍이 많거나
사업 등을 하나 싶어요
예전엔 영성에 관심있구나란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게요…
좀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세요
저는 역으로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실실 웃고 말 많고 눈도 깜짝 안하고 거짓말 하고 감사해요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 보면 필시 저 사람
교회다 라고 생각 99%적중
올바른 판단이 가능한 사람이면 원글과 같은 생각이 드는게 오늘 교회를 바라보는 현실이예요.
개신교이면 자성하고 예수님처럼 살려는 노력을 하세요.
교회가 계속 바뀌더라구요.
남편이 회사 대표인데 남편 뜻이라고
모든 종교를 믿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신을 믿고 의지할수 밖에 없는 나약한존재라서 신을 믿는거라고 봐요.학교시험처럼 교회다니면 이정도 사람이야 라기 보다는 계속 좌절하고 나의 부족함에 노력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아주세요.자제하고 말씀 ,행동을 일치하며 살고자 하는 성도님도 계시고 목회자분도 많습니다.다 전광훈 정명석만 있는게 아닙니다.
싫어요
뭔가 있겠구나 싶어요
진리가 왜곡되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투기꾼된지 오래
차마 대놓고 안해도 속으론 전광훈 부러워해요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언젠가는 뒤통수 칠 사람...
말이 안 통하는 사람...
교회지인들은 교양있고 단정하신 분들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자기일 열심히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많으세요
극우 사이비와 혼동 마시길
필요할때만 들러붙어 친한척 .걱정해주는 척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딩딸도 찐 기독교인 친구 두세명 겪고 벌써 기독교인 꺼려진대요.
선입견있어서 저도 가까이 안해요
교회 선입견은 확실히 있죠..ㅠㅠ 저도 교회다닌다고 하면 멀리하는편이예요
극우 사이비랑 혼동당하기 싫으면 좀 이미지 개선해보세요 ㅠㅠ
교회 선입견은 확실히 있죠..ㅠㅠ 저도 교회다닌다고 하면 멀리하는편이예요
극우 사이비랑 혼동당하기 싫으면 좀 이미지 개선해보세요 ㅠㅠ
교회랑 상관없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기독교하면 껄려지는건 사실이죠
천주교하고는 이미지완전 다른 느낌이예요
성당 다닌다고 하면 별생각없는데 교회는.??멀리해야되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드니
교회 다니는 분들중 비상식적인 분들이 많아서
일단 경계하고 보게돼요.
교인이라면 싫어했는데 이젠 신천지?통일교?
더 멀리하게됨
이기적인 교인들 많이 봐서 교인이라고 하면 거부감들어요.
모자라보이는것도 맞고.
교인분들 죄송하지만 좀 이상한 면이 있다 싶으면 십중팔구 교회다니는 사람..
대부분 신앙 따로 생활 따로.
이승만은무조건 추앙하겠구나 싶어요.
대부분ㅇ
전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내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교회가 힘들도 아픈 사람들이 많이 오니 이해하라는데
그런 사람들이 교회를 더 아프게 만듭니다
싸우고 시기 질투에 상처주는말 하고.
그런걸 또 종교단체니 감싸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치랑은 완전히 분리돼야지요
선거때는 실제 국회의원들이 인사옵니다
대놓고 소개시켜주고요
좋은사람 많죠
은혜받고 변화되기도 하고
허나 은혜로워야할 기독교가
전혀 은혜로워 보이지 않는단게 문제예요
오래됐어요. 저는 무교지만 종교는 사람들이 모이니깐 갈등이 없을 수 없더라구요. 절도 성당도..
현재 상황 전에도 교회 다닌다면
아..음 하고 적정거리..
딸도 친구 생일 선물 줬더니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다며
내가 줬는데 왜 하나님께 감사하지??? (속으로 생각하던가)하며 다 조금씩 이상하다고
이미지 쇄신하려면 긴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불신 최고조이고 뿐만 아니고 나머지 종교들 다..
전 진짜 이해 안가는게 교인중
십일조는 매달 꼬박꼬박 하면서 혼자사는 경제능력 없는 엄마한테는 십일조보다 적은 금액 매달 보내기 아까워서 주다안주다 하는 심리는 뭘까요?
엄마가 지 자식도 키워주고 희생했는데 말이죠.
하나님이 과연 그 십일조 받고 좋아할까?그런 생각도 못하면서 무슨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 믿으라고 전도하고 봉사다니고 하는지 기가 차요.
딱 저 네글자가 바로 제가 겪은 개됙인들이예요
과대망상 환자인가 싶을정도로 자기애가 강하고 집단 내에서 특히나 이기적이고 양보 절대 안하고요
내세울게 신앙밖에 없어서 믿고 저라는거죠
본인이 그렇게나 추앙하는 종교에 X칠한걸 왜 모를까?
본인이익이 신앙보다 더더 중요하니까요!
그넘의 일부타령...하는 댓글들 반성 좀 하세요.
우리사회가 느끼는 개신교는 이제 사이비광신도 집단이에요
주변사례 중
자기중심적이고 깊은 생각 안하고 책 하나 안읽고(역사의식없어 이승만찬양)
욕심과 시기가 많고(부동산에 미침)
그럼에도 가식적이라 좋은 사람 소리 듣고싶어 입발린소리나 하는 이들은 죄다 개신교인
제발 다 그러는거 아니구나 느낄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교화 다니는 사람들
진짜 똑똑하고 겸손한 독실했던 친구 하나는
교회를 안나가더라구요 더이상 못가겠대요
역시...했네요
제가 아는 교회 다니는 사람은...
좋은 일 생기면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받는다, 하나님의 은혜다'
그런데 나쁜 일 생기면 괴로워서 죽어요 ... 주시는대로 받는다가 너무 선택적.
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기도해 주겠대요.
기도는 필요없고 밥이라도 한끼 사라.
아주 얕은 수준에서는 착한 사람들이에요
자신들의 아주 작은 수고로 누굴 도와주는 일은 잘해요
자기집에 필요없는 물건 가져다주는 등등
그런데 조금이라도 희생을 요구하는 일은 그런 일을 요구하는 사람이나 집단을 마구 욕해요.
제 주위는 교회 다니면 99프로 국힘 지지자에요.
그래서 만나도 경계하고 가까이 안해요.
저하고 철학과 신앙이 너무 달라서 가까이 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십일조 헌금 이해는 하는데
왜 십일조 내고 돈없다고 징징거리는 건가요?
옆에 동료 맨날 돈없대. 그럼 헌금 줄이면 되쟎..
구원 못 받을까 그런가요 아님 헌금액이 표기되니깐 자랑 내지는 인정받으려고 그런건가요?
그것도 형편에 따라 해야 하는 거 아닌지.
교회 다니는 정말 좋은 사람인 지인이 요즘 기독교가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신앙생활 오래한 사람이라 교회를 안나갈순 없는데
교회들이 하는 꼬라지 보면 화가 나나봐요
나는 크리스찬이다 모태신앙이다 하면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너무 자랑스러워하는 거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요즘은 그렇게 드러내고 자랑스러워 하는 분위기는 아닌 거 같아요.
대화 중에 얘기가 나와서 교회 다니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쭈삣쭈삣 대답하는 경우를 최근 두어번 겪었네요.
제 주변에 이스라엘이 우리편이라 가자지구폭파하고 전쟁 옹호하는 개독도 봤어요. 뭔 헛소리인지 유대교가 70퍼 이상인데, 무식해서 참내
늘봄인지
리박인지
지역아동센타인지
그 안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있을지
이젠 그 집 애들이 걱정.
히틀러가 키우던 그 어린부대들
중국이 키우던 홍위병들
교인이라면.. 이제 달리 보임.
오죽하면. 성인된 자식한테.. 교회 다니는 사람은 .. 배우자로 거르라고 할정도
일단 반 쯤 제끼고 봅니다.
참고로 저도 교회 다녀요.ㅠㅠ
개독이나 신천지나 무교 입장에서는 설사와 똥 차이지...
예전부터 교회 다닌다고 하면 결핍이 많고 인정 욕구도 많고, 관종끼에..먹사 말이라면 그냥 우쭈쭈쭈...믿고 거르는게 답...
교회끄트머리라도 관계된 사람과는 상종안하는게 이익입니다
어떻게 교회에서 뭘배워오는지 이렇게 저렇게 잘나가다가도 최종적으론 '등쳐먹는' 수법이더군요
태극기집회 동원되어 나가는 교회 다니나?뭐 이런 선입견 생겼어요.
아무 생각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