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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촉이 좋은 편인데 사이비종교 하나 만들어서 교주 할까요?

....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25-08-19 15:47:38

원래 어디가도 어릴때부터 영감이 뛰어나다 영력이 발달했다 이런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집안은 유교(유학자)에 기독교 쪽이라 신기, 무속 이런거랑 전혀 연관 없고,

무당 외가 친가 친인척 전체 아무도 없음.

 

사실 몇년전에 갑자기 신빨이 돋은거처럼 사주 이런거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관상 봐주고 인생 컨설팅 해주고 그래서

작두탄다는 소리 좀 들었는데...

그덕에 많은 사람한테 인생 구해줘서 고맙단 소리 많이 들었었죠.

 

일반 직장인으로 그런짓 하지도 않고

무당처럼 신내림이니 헛소리 안하고, 내가 사주니 명리니 공부했다 이런 소리 안하고

순전히 내 영감으로 사람 읽고 조언해주고 좋은 얘기만 해주고 

정작 저한텐 도움되는거도 없고...

 

근데 생각해보니

주변에 사이비종교 다니는 얼빠진 사람도 많은데

참 하찮은 가스라이팅에 인생 전부를 바치더라구요.

통일교나 JMS에 빠지는 거 보니 더 글터라구요.

정명석 젊을때 제가 좀 알거든요 ㅋ

 

맘만 먹으면 충분히 사이비종교니 뭐니 해서 

남들 인생 농락하고 부귀영화 누리는거 가능하겠구나 싶더라구요.

뭣도 없는 신통력으로도 남을 등쳐먹고 재산을 일구고 추앙받는 걸 보니

세상에 진짜 신이 있나 싶기도 하고,

나쁜 맘만 먹고 욕심만 있으면 사이비 종교 하나 만들어서 농락하는건 암거도 아닌거 같네요.

 

IP : 211.217.xxx.25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가
    '25.8.19 3:5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몇살이시길래 정명석 젊을 때를 아시는지

    해방둥이인데...

  • 2. 멍석
    '25.8.19 3:51 PM (175.201.xxx.247)

    김건희 윤석열 어떻게될거같아요

  • 3. 로도스
    '25.8.19 3:51 PM (175.201.xxx.247)

    여기가
    로도스의 에개해입니다.

  • 4. ....
    '25.8.19 3:53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선생님 저는 언제 로또 되나요?

    5등도 못 돼봤어요
    크흡 ㅜㅠ

  • 5.
    '25.8.19 3:54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촉이 좋으면 무당을 하셔야

  • 6. ㅎㅎㅎ
    '25.8.19 3:55 PM (218.48.xxx.143)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이 사이비종교 교주 같아요.
    광신도들에게느 교주가 신이잖아요?
    Jms 신도들 좀 흡수해보세요

  • 7.
    '25.8.19 3:57 PM (121.167.xxx.120)

    타로 배워서 원글님 촉과 언변으로 대성 하세요

  • 8. 김건희가
    '25.8.19 4:02 PM (218.50.xxx.164) - 삭제된댓글

    부러워한 삶이 정조은인거 같아요.정조은 입고 걸친 거에 비하면 이사람 저사람 찔러 받은 목걸이 시계는 뭐 장난감이네요.
    대신 정조은은 정명석 늙은이에게 어린 여자애들 대주고 본인도 춤 노래 연기 연습해야 하지만 김건희는 윤석열이라는 공부 많이 한 바보오빠 하나 앞세워 손가락만 까딱거려 얻어냈죠.

  • 9. 맞아요
    '25.8.19 4:03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거기에다 그림도 그리세요 ㅎㅎㅎ
    그 그림 보면 인생문제가 해결되고
    다 좋아진다라고 하면서 비싸게 팔면 되요
    그렇게 그림팔면서 영성장사하는 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그걸 믿고 또 사더라구요
    몇천만원 해요

  • 10. 00
    '25.8.19 4:06 PM (211.210.xxx.96)

    저랑 같이 할까요
    저는 아이돌이 그 다음에 뭐 할지 잘 맞춰요

  • 11. 다 필요없고
    '25.8.19 4:06 PM (183.97.xxx.222)

    교주들 특징이 말빨 쎄고 선동기 있어야 할거예요.
    직접 만나본적은 없지만 뉴스에 나오잖아요?
    보통은 예수나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처럼 아주 작은 마을에서 도 닦는듯...주변 마을사람과 소통하며 이야기 해주다가 좋은 사람, 신통한 사람으로 소문나면 확장...그러다 유명인에게 픽되고...
    시골 마을로 일단 가셔서 시작해 보세요 ^^

  • 12. ㅇㅇ
    '25.8.19 4:08 PM (211.235.xxx.114)

    교주 하려면 숨쉬듯이 가스라이팅을 할 줄 알아야해요

  • 13. 좋은촉
    '25.8.19 4:09 PM (175.123.xxx.145)

    좋은곳에 쓰셔요
    꼭 필요한 누구에겐 천사가 될수도 있잖아요

  • 14. ㅡㅡ
    '25.8.19 4:10 PM (112.169.xxx.195)

    정신 차리세요

  • 15. 자식 없음?
    '25.8.19 4:15 PM (211.206.xxx.180)

    결국은 후대들이 정신적으로 문제 발현됨.

  • 16. 노노
    '25.8.19 4:35 PM (223.38.xxx.42)

    원글님 촉은 믿지만 하는대로 결국 다 거두는 거 아시잖아요
    영적으로 발달할 수록 이쪽 세계만 전부가 아닌거 아시잖아요.
    뭐하러 나쁜 카르마 만드세요
    지금처럼 주변 사람 구해주고 하는게 득 없다 하셨지만 다 돌아와요

    글구 이만희 정명석 정조은 이런 애들이 촉 좋고 잘 맞춰서 사이비 흥하는게 아니에요
    쥐뿔 못 맞추고 똥촉이고 영적으로 아주 더러운 인간들이지만 거짓말을 잘해서 사람들한테 사기치는걸 잘해서 큰 거죠.
    굳이 죄지으실 필요 없죠

  • 17. ..
    '25.8.19 4:37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아뇨 사이비 교주들은 결국 카르마를 받게 돼요.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한테 님의 에너지가 가능한 한도에서 적정한 대가를 받고 도와주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님한테 상담 받아볼 수 있을까요? ㅋㅋ

  • 18. ㄴㄴ
    '25.8.19 4:45 PM (121.161.xxx.22)

    사기꾼은 촉보다 말빨이 중요함

  • 19. ㅁㅁㅁ
    '25.8.19 4:52 PM (211.186.xxx.104)

    건희랑 윤가놈 어찌될지 보이는거 있을까요?
    국힘의 앞날두요 ㅋㅋㅋ

  • 20. ooooo
    '25.8.19 5:05 PM (223.39.xxx.24)

    촉 가지고 하는 거 아니고
    선동력과 뻔뻔함으로 하는 거죠

    바람잡이와 무지성 추종자 좀 있으면 가능

    저 바람잡이 잘합니다 ㅋㅋㅋㅋ

  • 21.
    '25.8.19 5: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촉하고는 상관없이 평소 맹목적으로 추앙해주는 인복이 있어야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이 섬겨주고 숭상해주고 자기가 어떤 언행을 해도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안느끼는 뻔뻔한 사기꾼 기질이 있어야 교주자격이 있는 거 같아요

  • 22. 타로카페
    '25.8.19 5:58 PM (121.136.xxx.30)

    정말 대학가에서 돈 잘벌더라고요

  • 23. 구라
    '25.8.19 6:42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사이비종교 세계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네요.

  • 24. ...
    '25.8.19 6:5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똑똑함보다는 나르기질을 타고나야되는게 더 큼.
    나를 추앙하고 좋아하고 따르는사람의 인생이 나때문에 오히려 점점더 불행해지고
    쪼그라들고 말라가는걸 보면서도 아무렇지않을수있는, 혹은 더나아가서
    나덕분에 더 망가지지않고 살수있는거다, 더욱더 감사해야되고 희생해야한다 라고 대놓고 말할수있는 뻔뻔함이 필요.

    똑똑함은 그렇게 필요하지는않은거같아요. 평균정도만 되도 됨.
    뽕짝같은 찬송가틀고 가사도 요상하던데 다 따라부르잖아요.
    뻔뻔함이 제일중요.
    말과 행동의 옳고그름이 일단 기본이된후 인상이나 외면을 보는거지
    뭔가 눈빛이나 제스처, 그럴싸한 포장의 말 이런 단편적인걸로 좋은사람같은 느낌이든다
    이런 똥촉사람들은 뻔뻔하게 페이스 잘 바꿀수있는 사람한테 다 걸려듦.

  • 25. ...
    '25.8.19 6:59 PM (115.22.xxx.169)

    똑똑함보다는 나르기질을 타고나야되는게 더 큼.
    나를 추앙하고 좋아하고 따르는사람의 인생이 나때문에 오히려 점점더 불행해지고
    쪼그라들고 말라가는걸 보면서도 아무렇지않을수있는, 혹은 더나아가서
    나덕분에 더 망가지지않고 살수있는거다, 더욱더 감사해야되고 희생해야한다 라고 대놓고 말할수있는 뻔뻔함이 필요.

    똑똑함은 그렇게 필요하지는않은거같아요. 평균정도만 되도 됨.
    뽕짝같은 찬송가틀고 가사도 요상하던데 다 따라부르잖아요.
    뻔뻔함이 제일중요.
    말과 행동의 옳고그름이 일단 기본이된후 인상이나 외면을 보는거지
    뭔가 눈빛이나 제스처, 그럴싸한 포장의 말 이런 단편적인걸로 뭔가 좋은사람같은 느낌이
    들어~~이런 똥촉사람들은 뻔뻔하게 페이스만 잘 갈아끼우는 사람한테 제일좋은 먹잇감

  • 26. 사기꾼들이
    '25.8.19 9:17 PM (223.38.xxx.253)

    처음엔 선의로 시작했다가
    돈맛을 알면 눈이 돌아서 더 더 더
    욕심은 끝이 없어요
    견물생심에서 그치지않고 직접 행동하는 사람이 범죄자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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