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1988년도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오래됐는데 튼튼해요
1300 세대가 넘는 가구수에 평지라서 요건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문제가 많죠 누수에 녹물에...
재건축을 바라보고 갖고있던건 아닌데 어찌하다보니 계속 살고있고
이제 슬슬 재건축 얘기가 나오고는 있는데 그래도 빨라야 10년이겠죠?
부린이다 못해 부생아라 잘 몰라서요
갖고있는게 답일까요? ㅠㅠ
아님 지금이라도 털어야할지...막막합니다.
말 그대로 1988년도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오래됐는데 튼튼해요
1300 세대가 넘는 가구수에 평지라서 요건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문제가 많죠 누수에 녹물에...
재건축을 바라보고 갖고있던건 아닌데 어찌하다보니 계속 살고있고
이제 슬슬 재건축 얘기가 나오고는 있는데 그래도 빨라야 10년이겠죠?
부린이다 못해 부생아라 잘 몰라서요
갖고있는게 답일까요? ㅠㅠ
아님 지금이라도 털어야할지...막막합니다.
2~30년이요.
어느 아파트 인지 
혹시 이분 블로그에 해당 아파트 있는지 검색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jennys_home
서울인가요? 이제 말나온다면 아직 한침 지나야할 거 같은데....
어디신지?
서울, 경기도 30년차 아파트는 빨라야 10년
그것도 입지조건 최상위일때
예측해봅니다.
입지가 중요하죠.
위치에 따라서 다를거 같은데 어딜까요? 저희는 30년 갓 넘었는데 이제 준비위원회 설립하나봐요 현재 용적률이 250인데 용적률 500으로 허가 나도 부담금이 꽤 될거 같아요 어렵고 요원한 일로 보여요 ㅠ
20년은 걸릴겁니다.
재건축은 아파트 이름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여의도 아파트,,그렇게 입지 좋아도,,,,,,,,,,,,,,,,,,,,,,,,,,,,,,,,,,,, 원글님 사시는 아파트가 여의도 보다 좋은가요?  즉.....  입지가 좋다,, 로 재건축이 결정되는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보동산 카페 같은곳 가보세요
가서 정보를 얻으세요
거기서 취사 선택이 어려우면, 그 문제를 질문을 하세요 
이것이 정답입니다
빠르면15년 늦으면 언제될지 몰라요. 입지가 좋다면 현재기준으로 갖고있음 돈은 돼요.
최소 20년은 걸리죠
88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면
적어도 20년 걸립니다
올림픽아파트가 88년도에 지어졌죠
79년에 지은 아파트도 빠르면 7-8년이라는데요
이제 말 나오면 짧으면 10년 보면 됩니다. 
저희 올 말까지 이주인데 말 나오고 딱 10년 걸렸습니다. 
조합 만들고 그 후 거의 일사천리 였는데도 10년 입니다.
댓글 종합해보면 10년~30년 잡으면 되는군요ㄷㄷㄷ
88년에 지어진 건 30년 봐야 합니다. 79년에 지은 것도 앞으로 10년 봐요....(빠르게 진행한다는 가정 하에..)
여의도보세요
40년된 아파트가 수두룩
82,3년 아파트 이제 이주완료했어요 
또 다른 단지는 이주 하기 시작하는 단지도 있구요 
아파트 위치랑 용적율 좋으면 앞으로 10년이면 하겠죠 
그런데 안양의 비슷한 년수의 용적율 안좋은 아파트는 몇번이나 엎어졌어요 
몇년전 고점대비 가격도 40%는 내렸구요
요즘 재건축 하는거 봐봐요 분담금에 부담금까지 있더구만 부담금이 입주때 어이없이 뻥튀기 돈을 내라고 하던데 일반분양과 거의 차이가 없어요 
예전이나 재건축 좋았지 지금 의미없어 분담금도 5억이상을 내야하고 내고 한숨돌리려는데 입주때 시행상서 부담금 있어 계산해줘 안주면 입주 막는다 그러자나요 그돈의 출처를 계산해 달라 요청해도 계산식도 없고 내라면 내 막가파임 
그러니 조합원이 중간에 팔고 나가려고 우르르 내놓음
더구나 조합장놈들이 시행사에 돈 받고 분담금 높여 지는 해먹고 튀는놈들이 있어 재건축을 하느니 걍 일반분양이 나음 재건축의 부패가 심해서
용적률이 얼마나 되나요?
건축비 상승으로 분담금 너무 높아지면..뒤집어질 가능성 많아요,.
사업성이 없으면 건설사가 뛰어들지도 않고요
조합설립되고도 십년이 지났....
앞으로 재건축 종말이에요
강남권 입지에 주민들 대부분이 분담금 10억정도는 거뜬히 낼 재력을 갖춘 단지 아니면 재건축 불가능
이제서야 재건축 말이 나온다는 것은
실제 재건축 목적이 아니라
재건축 이슈로 집값 좀 오르면 팔고 엑시트하려는
아님 조합장으로 취직해서 오래오래 월급이나 타 먹으려는
어디냐에따라서도 다릅니다. 일단 사업성이 좋은 곳이어야하는데 사업성이 좋다고 다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압구정현대처럼 갑자기 대지지분에 대한 이슈가 있다거나..하면 더 늦어지고, 암틈 구체적으로 조합설립되어 사업시행인가가 나도 그때부터 10년 걸린다봐야하는것 같아요..그래서 돈 있고 버티고 싶은분은 좀 싸게 전세주고 다른데 나와 사시더라고요..안그럼 낡은 집에서 계속 버텨야 하니 힘들어서..
그 정도면 상계동이랑 연식이 비슷한데,
운이 좋으면 될 수도 있어요.
상계동도 이미 된 데도 있고(포레나노원)
잘하면 빨리 될 것 같은 데도 있거든요.
압구정, 은마, 여의도, 목동, 잠주5처럼 너무 관심 받으면
수익성이 있어도 첩첩산중(관에서 많이 뜯어감, 규제 많음)
안그런 동네들은 주민들이 분담금만 내면 추진되더라구요.
그 정도면 상계동이랑 연식이 비슷한데,
운이 좋으면 될 수도 있어요.
상계동도 이미 된 데도 있고(포레나노원)
잘하면 빨리 될 것 같은 데도 있거든요.
압구정, 은마, 여의도, 목동, 잠주5처럼 너무 관심 받으면
수익성이 있어도 첩첩산중이지만(관에서 많이 뜯어감, 규제 많음)
안그런 동네들은 주민들이 분담금만 내면 추진되더라구요.
은마는 10년 안에 가능할까요?
그 정도면 상계동이랑 연식이 비슷한데,
운이 좋으면 될 수도 있어요.
상계동도 이미 된 데도 있고(포레나노원)
잘하면 빨리 될 것 같은 데도 있거든요.
압구정, 은마, 여의도, 목동, 잠주5처럼 너무 관심 받으면
사업성이 있어도 첩첩산중이지만(관에서 많이 뜯어감, 규제 많음)
안그런 동네들은 주민들이 분담금만 내면 추진되더라구요.
그 정도면 상계동이랑 연식이 비슷한데,
운이 좋으면 될 수도 있어요.
상계동도 이미 된 데도 있고(포레나노원)
잘하면 빨리 될 것 같은 데도 있거든요.
압구정, 은마, 여의도, 목동, 잠주5처럼 너무 관심 받으면
수익성이 있어도 첩첩산중이지만(관에서 많이 뜯어감, 규제 많음)
안그런 동네들은 주민들이 분담금만 내면 추진되더라구요.
주택은 누수 있으면 개인이 돈 들여 고칩니다.
내돈 들여서 아파트 고칠 맘이 집주인들이 있으면 언제라도 가능하겠죠
서울시에 떼쓰고 용적율 올려달라, 50층으로 지을 수 있게 허가 내 달라. 내돈은 하나도 안 쓰겠다라고 맘 먹으면 100년이 걸려도 어렵겠쬬
서초강남 목동정도빼고
분담금 몇억씩내고 할 단지 거의없다고봅니다
평당공사비1000만원가까이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