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게 처음으로 크게 실망했어요

남편에게 조회수 : 5,276
작성일 : 2025-08-19 14:27:10

윗집 누수가 있었는데 윗집에서는 안하무인이고 남편은 베란다니 그냥 참고살자고 했어요

이래저래 알아봐서 자식들이랑 연락이 되서 수리과정과 협의를 하는데 제가 업무중엔 연락을 안받아서 남편과 통화를 했나본데 남편이 아내랑 통화하라고 미루고 제가 집에가서 통화하는데 윗집분이랑 큰 소리로 싸우고 그나마 연락했던 관계도 다 끝났어요

 

이제 난 할만큼 했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했더니 그냥 회피 외면...누수는 점점 커지고 내가 저런 사람을 믿고 살아왔다는게 넘 답답하고 화가 나요. 윗집에 화가 나는것도 있는데 남편에게 더 많이 화가 나네요. 

자기는 돈을 버느라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런거에 에너지 쓸 수가 없대요 그럼 방해나 하지 말던가

모든 과정에서 자기는 입만 나불거리고 항상 처리는 다른사람 시키는 저 모습이 진절머리가 납니다.

IP : 211.248.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9 2:29 PM (116.40.xxx.27)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서 중재해서 공사했어요. 윗집과 연락할일도없었구요.

  • 2. ....
    '25.8.19 2:30 PM (116.36.xxx.72)

    저도 몇 달 전 비슷한 일 겪었어요. 윗집 누수로 남편한테 실망. ㅠㅠ

  • 3. 관리사무소
    '25.8.19 2:32 PM (211.248.xxx.34)

    관리사무소도 윗집이 대화가 안통하니 중재포기 그냥 알아서 해라예요. 제가 다 알아보고 결론지었는데 그 결론도 딴지걸고 열어놓은일도 파토내고 나니 그냥 저도 포기.. 남편이 더 짜증나요

  • 4. ㅇㅇ
    '25.8.19 2:46 PM (218.235.xxx.72)

    음..
    윗집에 내용증명 보내면?
    변호사 상담해보셍ᆢ
    무대뽀에겐 법치료를!

  • 5. ㅌㅂㅇ
    '25.8.19 2:49 PM (210.222.xxx.226)

    능력이 안되는 사람인거죠.. ㅠㅠ
    내용증명부터 보내세요
    웬만하면 움찔합니다..

  • 6. 내용증명
    '25.8.19 2:52 PM (182.226.xxx.155)

    내용증명 보내고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통보하셔요.

  • 7. 내용
    '25.8.19 3:22 PM (172.225.xxx.226)

    내용증명도 이미 보냈고 소송해야할것같아요

  • 8. 어머
    '25.8.19 3:52 PM (218.147.xxx.180)

    왜그러나요
    아파트 연차가 비슷하니 자기집도 누수 안되리란 보장 없는데
    저희집도 아랫집 누수되서 너무 죄송하다 하고 업체 찾아서 누수탐지 하느라 돈 많이
    들었어요 다행히 아랫집 화장실 누수라 추가비용은 안들었는데 보통은 인테리어비까지
    주잖아요

    얼마후 저희 세탁실도 누수가 커서 또 저희 윗집에서 세탁실에 그집에서 알아본집으로
    도장해줬구요 다만 저는 아예 남편이 외국 장기출장가서 제가 다했어요 ㅠ.ㅠ

    윗집도 답없네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있으면 자기들도 보험처리 할텐데
    원글님도 보험 가입해두세요 저도 없어서 쌩돈들어갔어요

  • 9. .....
    '25.8.19 3:5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집안에 큰일 나면 숨는 남자들 많아요

  • 10. 뭐지
    '25.8.19 4:37 PM (223.39.xxx.229)

    원글님 전업이예요?
    아니 그런건 전업이 해결해야지 왜 남편한테 얘길 하죠? 남자라서?
    여자가 못할게 뭔가요
    저 싱글맘이에요
    돈도 벌고 다 해요
    못할게 뭔가요
    세상에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 11. ㅎㅎㅎ
    '25.8.19 4:37 PM (116.86.xxx.251) - 삭제된댓글

    삼십년 전에
    수도세 만원 나올 때
    어느 달 삼십만원 나옴
    남편은 그냥 내고 말자고. 미친
    건물로 들어 오는 관 파열이었음

  • 12. 어휴
    '25.8.19 5:59 PM (118.235.xxx.2)

    어휴. 글 다 안읽고 다는 댓글은 뭐냐.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그런 남자 생각보다 많아요.
    저희 친정에도 여럿되고. ㅜㅜ

  • 13. ㅌㅂㅇ
    '25.8.19 7:3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업무중엔 연락을 안받아서 남편과 통화를 했나본데"

  • 14. 남편들이
    '25.8.19 7:48 PM (180.71.xxx.214)

    그런사람 많나봐요

    제 남편도 그런타입
    회사 일만 딱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22 냄비세트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2 추천 01:45:06 307
1805521 저 정말 무식하네요 5 ........ 01:43:48 628
1805520 일본소설 환상의빛 이라는 단편 읽어 보셨나요? 3 .. 01:16:47 428
1805519 ㄷㄷㄷㄷ오창석 근황.jpg 12 .. 00:52:50 2,038
1805518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터보퀀트 13 My Pro.. 00:52:33 1,241
1805517 오늘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 14 00:51:42 1,786
1805516 50대 이후는 뭐하는 편인가요? 00:50:56 523
1805515 제주오름중에 제일 난이도 낮은곳 3 ........ 00:46:00 407
1805514 뻑뻑한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3 개기름 00:40:36 409
1805513 50후반 여고동창 서울나들이 50대 00:40:35 362
1805512 온난화로 커피 멸종 경고 ㅜ 2 ㅇㅇ 00:39:24 1,071
1805511 지금 서울 안개 3 ..... 00:38:49 584
1805510 면전에서 대놓고 긁힌 유시민작가 표정 7 ㅇㅇ 00:37:43 1,003
1805509 이재명 대장동 121억 배성훈 “주홍글씨…추징보전 해제해야&qu.. .... 00:23:59 315
1805508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요 1 ㅇㅇ 00:23:33 122
1805507 유튜브 맞춤법 적할로리 이거 뭔지 아시나요 2 나 미친다 00:21:33 548
1805506 펌. 트럼프 이란문제에 싫증 느껴 15 ... 00:13:57 1,809
1805505 쌀 100g이면 밥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1 ........ 00:05:16 383
1805504 공부할때 듣는 클래식 cd 추천해주세요 00:01:35 98
1805503 나혼산 배인혁? 너무 연기하는듯 10 O.O 00:00:51 2,048
1805502 단독 "나프타 끊기면 수술·항암도 차질"… 정.. 4 .... 2026/03/27 1,821
1805501 풍경) 2분동안 이란 관광해보실래요? 6 Oo 2026/03/27 846
1805500 독일 입국 항공편 고민 11 교환학생 2026/03/27 633
1805499 비싼옷 사지말아야겠어요… 주얼리가 최고에요 7 2026/03/27 2,786
1805498 유시민, 김어준이 눈엣가시였겠죠 10 ..... 2026/03/27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