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XJOLuExpsI
전교조에 비하면...
대안학교는 반국가세력이죠
전광훈 향해 무릎꿇고 "아멘"…그들은 16살 청소년이었다
"무조건 전광훈 목사가 하자는 대로 해야 돼. 니들도 할래?"
한 강당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수백 명의 신도들이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를 향해 손을 머리 위로 들고 "아멘"을 외쳤다. 이에 전 씨는 "이러면 자유통일이 된다. 우리 집으로 가자"며 학생들의 머리를 연신 쓰다듬었다. 이곳은 대전에 위치한 국제학교 LJ아카데미로, 강당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중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16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극우 성향을 보이는 전씨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장면이어서 소셜미디어 등에서 큰 논란을 낳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앳돼 보이는 청소년들이 전광훈 목사와 대남 공작기관 출신 김국성을 흉내내며 "이재명은 제2의 김정은", "주한미군 철수는 북한 지령", "이미 북한에게 잡아먹혔다"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김국성의 말을 들을지어다"라고 외치자 주변 학생들은 드럼과 기타를 연주하며 호응하기도 했다.
대안학교가 있다면 폐교처분 내려야죠
https://v.daum.net/v/20250517052956472
5.17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맞아 '무지개 배움 꾸러미' 배포
트랜스젠더 친화적인 학교 만들기를 위한 체크리스트!
기사글중...
전교조, '성소수자 친화'학교 만드는 자료 만들었다
전교조에 비하면야 뭘...
나온 애들은 일단 걸러야 하는 거죠.
대안학교는 종교기반인 경우가 많아서 극우든 뭐든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힘듭니다.
종교적인 애들끼리 모여 있으니 제정신일 리가 없습니다.
기독교 대안 학교 나온 애들은 좀 위험..?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