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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중반 아버지 잘 못드시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5-08-18 18:29:16

당뇨있으셔 항상 당뇨관리하시고 약복용. 지난해 방광암 수술도 하시고 항암치료도 하셨어요. 6-7년전 전립선암 수술도 하셨구요. 지난해 수술받고 기력쇠약해지셨고 항암치료받으실때 비위에 안맞으신지 식사 잘 못하시긴했어요. 항암치료는 끝난지 한참됐는데 복용하는 약때문인지 한두숫가락 드시고 목에서 안 넘어간다고ㅠㅠ 

 

노인들 식사잘 못하실때 어떻게 하셨어요? 병원가서 수액을 맞는게 나을까요? 죽도 잘 못드세요

IP : 82.35.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니까
    '25.8.18 6:3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다 넣어서 갈아서 드리더라고요.

    이것저것 메인을 변경하지만..

  • 2.
    '25.8.18 6:32 PM (211.195.xxx.35)

    친정어머니도 암수술하고
    못드셨는데
    병원에 말하니 입맛도는약 처방해줘서
    그약먹고
    잘드셔요

  • 3. dㄴ
    '25.8.18 6:45 PM (14.35.xxx.240)

    식욕촉진제 처방해주지 않나요?
    그거 드시면 그래도 좀 드시던데....
    어르신들은 식사 잘하셔야하는데 ㅜㅜ

  • 4. . .
    '25.8.18 6:48 PM (211.178.xxx.17)

    우선 병원가서 의사와 상담하세요.
    수액이든 약이든 병원 치료가 먼저이고
    집에서는 물김치, 뉴케어, 냉면 좋아하시면 냉면 국물, 시원한 오이 냉채 등 수분으로 많이 드시게 하시고
    국물류 갈비탕, 곰국, 닭고운물 (혹은 삼계탕) 등등 국물이라도 드실 수 있으면 매끼 조금씩 나눠서 드시게 해 보세요. 쌀등 안먹고 드실수 있으시면 국물만 계속 드셔도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 5.
    '25.8.18 7:12 PM (121.167.xxx.120)

    입원해서 피검사해서 부족한 부분 주사 치료 하는게 빠르고 빈혈수치 검사해서 수혈하고 앙환자들 맞는 하얀색 수액 놔주고 의사가 알아서 해주는데 링거는 국가 의료보험 혜택 못 받아요
    입맛 돌아오는 액체로 된 약 처방 받으세요
    이주 정도 집중치료 받으면 회복 돼요

  • 6. 혹시
    '25.8.18 7:32 PM (118.218.xxx.119)

    외식해도 못드시나요? 시원한 밀면 안 넘어가실려나요
    당뇨약 때문에 입맛없다는 말도 있던데
    우리 아버지도 당뇨있으시고 80 넘고 약간 우울증 오니 식욕 떨어져(외식은 잘 드시고)
    식욕촉진제 드시고 주말마다 외식하고 신경쓰니 입맛 되찾으시더라구요

  • 7. 항암 하셨으면
    '25.8.18 9:19 PM (221.149.xxx.157)

    매게이스라고 식욕촉진제 있어요
    보험안되는 약이라 비싸긴한데 횩ㅘ는 좋아요.
    처방받아야 살수있는 약이니 처방 꼭 받으세요.
    식사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뭐라도 드시는거 있으면
    그거라도 드시게 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수박이 시원하고 속이 뚫리는거 같다고
    수박만 드셔서 수박을 몇통이나 드셨는지..

  • 8. 쭈희
    '25.8.18 11:45 PM (182.31.xxx.4)

    뉴케어 구수한맛 하루에 7-8개 보름동안 이것만
    드셔도 몸무게 축안나고 정상적이더군요.
    일체 다른거안드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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