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 200ml 만 더 먹어도 화장실 직행..

...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5-08-18 15:28:17

물 많이 먹기 실천하려고하는데

진짜 몇모금만 더 마셔도 1시간 간격으로 화장실 들랑 거려요 

문제는 사무실 자리가 좀 안쪽이라... 왔다갔다 자주 하면 민폐같아서리 

어느 정도 되면 적응 되려나요?

 

IP : 211.234.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8 3:32 PM (218.157.xxx.61)

    https://m.blog.naver.com/jjubika1/223962641893

    물 많이 먹는 것도 안 좋아요.

  • 2. ㅁㅁ
    '25.8.18 3:4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무조건 많이가 좋은것도 아니래요
    거기다가 근무하며 시간마다? 일이 되나요

  • 3. lil
    '25.8.18 3:43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왜 억지로 먹죠?

  • 4. ...
    '25.8.18 3:44 PM (1.228.xxx.227)

    하루 필요한 수분이
    식사나 그외 음식에서 수분이 다 포함한거라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마시는게 아니더라고요

  • 5. **
    '25.8.18 4:03 PM (14.54.xxx.236)

    수분이 체내 흡수되려면 꼭 필요한 게 소금이라고 합니다.

  • 6. ...
    '25.8.18 4:05 PM (211.234.xxx.237)

    워낙 조금 먹어서에요;;
    운동을 하는 날은 운동하면서 땀이 나니 더 마시긴하는데요
    일상 생활(출퇴근, 사무직, 집안일) 기준으로 하면
    물이라는걸, 점심먹고 종이컵 반컵(?) 정도.
    근데 아메리카노는 하루에 2잔 마십니다.
    그 외에 단백질 음료나 두유도 수분은 있으니 1개 정도?
    심지어 국도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스타일이구요.
    물론 다른 음식으로도 섭취되는거 알지만 좀 심하게 먹게 먹지 않나요?
    그래서 테이크아웃 커피잔 하나 정도만 더 먹을래도 이럽니다.

  • 7. ...
    '25.8.18 4:07 PM (211.234.xxx.237)

    심지어 채소도 안좋아합니다:;; 너무 오래 이리 살아서 체질이 선인장으로 바뀐건지;;

  • 8. ...
    '25.8.18 4:25 PM (219.255.xxx.142)

    체질따라 다르다는데요.
    저는 무조건 많이 마시는게 썩 좋지는 않대요.

  • 9. 비슷한 체질
    '25.8.18 4:53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전 수분이 땡길 때에만 먹어요. 억지로 마시는 게 더 문제일거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02 [단독] 윤영호 " 인수위서 尹 독대 .尹 당선 안되면.. 21:09:25 65
1784001 투썸케이크 너무 작아졌네요 케이크 21:08:11 58
1784000 혼여 시도 못하고 항공료 수수료만 날렸네요 2 혼여불발 21:07:42 115
1783999 저도 쿠팡탈퇴완료(이번이 두번쨰 탈팡입니다) 플로르님프 21:07:19 28
1783998 입시철 넌씨눈들은 죽지도 않고 돌아오네요 4 ㅇㅇ 21:04:29 241
1783997 환율 오늘은 쿠팡 3 어제는 20:59:48 245
1783996 테무 세탁세재 국내배송 제품 괜찮을까요? 7 내햇살 20:57:31 126
1783995 말차시루 카페인 2 있나요 20:55:13 253
1783994 더 심한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사는분들 많은데 2 씩씩 20:51:53 520
1783993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의 러브레터 (감동 주의) 2 음.. 20:51:38 366
1783992 개혁신당 "이준석-장동혁 공동단식 검토 3 다이어트가.. 20:50:02 283
1783991 크리스마스 분위기 구경 해봤어요 2 유럽마켓 20:49:58 376
1783990 중1 아들 안따라다니는거 정상인가요?ㅜㅜ 4 .. 20:48:07 446
1783989 김장 시즌에 김치 구경도 못하고 내돈내산 1 김치가뭐길래.. 20:46:56 461
1783988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해시크리스마스 특집 / 산타가.. 1 같이봅시다 .. 20:43:02 77
1783987 나눔의 크리스마스 1 카페쥔장 20:40:24 202
1783986 쿠팡 근로자들 걱정전에 망해버렸음 7 추워라 20:39:44 805
1783985 이거 진상짓일까요?ㅠㅠ 5 ㅠㅠ 20:38:34 649
1783984 쿠팡 응징은 국민단합 삘이네요 8 어쩌냐쿠팡 20:38:33 525
1783983 내복 입으세요? 11 내복 20:37:23 460
1783982 언더우드받고 지방의대요 15 .. 20:31:30 1,280
1783981 흑백요리사 일대일 뒷부분은 왜 그냥 다 결과만 보여주나요? 1 ... 20:29:33 537
1783980 요리고수님 생애 첫 생강청 도전해보려는데 2 20:28:08 164
1783979 군대간 아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뭐햐냐고 하니 4 콩군대가 20:27:43 1,111
1783978 여기저기 케이크 얘기가 많아서 3 ........ 20:27:20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