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 아끼자는 생각으로 왠만하면 입고 다녔는데요
4~5년 된것 같음...다만 팬티는 청결때문에 교체주기는 2~3년
저는 돈 아끼자는 생각으로 왠만하면 입고 다녔는데요
4~5년 된것 같음...다만 팬티는 청결때문에 교체주기는 2~3년
낡고 떨어지면 버리는데
교체주기도 있나요?
제가 여기저기 찾아 봤는데
속옷 솔기나 이런 저런 것 때문에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불편하거나 할 때
바꾸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즉 너덜너덜해도 내 피부에 문제가 안 생기면 괜찮다~라고 나오더라구요.
브라는 그 고무줄 탄력이 없어졌다고 느낄때 버리고, 팬티는 아랫부분 면으로 덧댄 부분이 구멍나기 시작하면 버립니다. 맨 첨에 터지기 시작할때 그때요.
저도 브라는 늘어나면 버리고, 팬티는 구멍나기 시작할때...버려요. 2~3년보단 오래 입는거 같네요.
저도.. 오래된 속옷
늘어나거나 구멍나기 시작하면
여행갈때 챙겨가서 입고 버리고 와요
브라 2년 팬티 1년인데. 브라도 교체주기 되었을때 좀 멀쩡해 보이는건 한해 더 입기도 하구요.
팬티도 교체주기 되었을때 판단해요. 한해 더 입을지 아님 버릴지
운동을 하는지라 하루에 두번 갈아입는데요. 자주 빠는대신 빠는 시간이 짧아요.
딱히 교체주기가 있나요 ?
구멍 나면 새 걸 사야지요
그냥 눈으로 보기에 괜찮은가 아닌가...
근대 속옷이 구멍이 나던가요??..저는 제가 봐서 아니다 싶을때 버려요..
아...그리고 브라는 늘어지면 편해서 여름에 착용해요....;답답하거 싫어요
브라는 변형 전까지.
팬티 1년 안 넘기고요.
요즘 팬티가 구멍도 나나요? 저는 그냥 둘다 뭔가 변형이 일어난다.. 늘어지거나 뭐 그런거
그러면 버려요. 팬티 색깔이 좀 바랜다던지 뭐 그러면요
팬티의 재질이 뭐든간에 몸에 닿게 이중으로 덧댄 그 부분은 면인데, 그게 오래되면 구멍나죠 면 티셔츠나 런닝 구멍나는거랑 똑같죠. 그걸 모르시는 분은 그 어떤 옷도 구멍날때까지 안 입으셔서 그러실듯 하고.
팬티는 고무줄 부분이 늘어나거나 하면 무조건 바꾸는데 거의 1년 안쪽인 것 같아요.
전 팬티는 순면100만 입는데 면이 얇아지고 구멍이 나면 버립니다.브라는 오래 입는 거 같아요
팬티에 구멍이 나는게 가능한가, 생각해보니 손빨래를 하시는 분들은 구멍이 날 것 같아요.
비벼빠는거니까요... 세탁기로 빨면 어지간히 낡기 전에는 구멍이 안날거 같구요.
입고 벗을때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는게 버릇이라 그 부분이 찢어져요
요즘 나오는 팬티는 워낙 얇아 오히려 옛날 것보다 빨리 못쓰게 되어 버렸어요
훨씬 더 오래된 것도 괜찮은건 그냥 쓰고요. 영원히 쓸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