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는걸 문틀에 새기거나
매년 결혼기념일에 가족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 것처럼
소소한 변화를 기록해두고 싶은데요
매일의 저녁식사를 찍어두자니 진짜 독거노인처럼 먹는날이 대부분이고
매일의 출근룩을 찍자니 두어벌 갖고 돌려입어서..ㅋ
우연히 너튜브에서 매일의 노을을 기록한 걸 봤는데 비슷해보이던 하늘이 매일매일 영화더라고요.매일의 지하철 입구라도 찍어볼까나..
아이가 자라는걸 문틀에 새기거나
매년 결혼기념일에 가족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 것처럼
소소한 변화를 기록해두고 싶은데요
매일의 저녁식사를 찍어두자니 진짜 독거노인처럼 먹는날이 대부분이고
매일의 출근룩을 찍자니 두어벌 갖고 돌려입어서..ㅋ
우연히 너튜브에서 매일의 노을을 기록한 걸 봤는데 비슷해보이던 하늘이 매일매일 영화더라고요.매일의 지하철 입구라도 찍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