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을 저는 안좋아했거든요
그냥 백이랑 전 사이 왔다갔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해보니 그 무렵 저도 만만치 않았네요
그렇게 오래 사귄 윤현민이 더 진정성있어요.
그러다 그 어반자카파 그 여자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줄게 그거 부른 ㅎㅎ
그 여자랑 정준일 노래 안아줘 부른거 보고 진짜 와 대단하다 했어요. 저는 정준일이 부른거보다 그 둘이 부른게 훨씬 좋더라구요.
그리구 오늘 미우새를 보는데 그 엄마가 참 좋은거같아요
열심히 또 힘들게 아이들 키우신게 대단해보여요.
윤현민도 좋은 아들이더라구요
다시보이네요. 엄마 오늘 소개팅 잘 되심 좋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