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할때 패션. 개성표현. 과시욕 같은 심리가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문신을 과도하게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해를 하려는 심리가 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문신을 할때 패션. 개성표현. 과시욕 같은 심리가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문신을 과도하게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해를 하려는 심리가 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전혀요…………
과도하게>정상은 아니죠 ㅠㅠ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제 경험으로는...
귀 잔뜩 뚫은거는 다를까요..
자기 자신에게 벌을 주는거에요
문신,피어싱,먹토 다 같은 겁니다
이혼숙려갬프에
문신 많이 한 여자는 너무 징그러워요
자기 자신에게 벌을 주는거에요
문신,피어싱,먹토 다 같은 겁니다
2222
자해를 통한 기억이죠
나랑은 안 맞다 생각해요
익스트림 스포츠 즐기는 사람도
역시 안 맞아요
과도하게 하는 경우에만 해당할듯
마음 상처 입은 분들 큰 문신 많이들 하더라구요.
쎄보이고 싶기도하고 겸사겸사..
오 맞는 것 같아요.
맞아요.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형태의 자해죠.
마음 상처 많아도 문신은 무섭고 아파서 하기 싫던데ㅜㅜ
그럼 외국인들은 다 자해심리를 가진거에요?
문신한 사람 너무 많은데 ?
외국 가면 거의다 문신했던데...
외국이랑 좀 다름 .. 나라마다 문화가 있는데 우리나라 같은 유교 ? 국가에서 팔 다리 문신 있는 경우 남자는 가오잡고 싶은 양아치가 대다수고 여자애들 .. 특히 20 대에 팔에 큰 문신 있는 애들 보면 낯빛이 얼마나 어둡고 눈맞춤도 못하는 애들 너무 많이 봤네요. 연예인 , 운동선수가 하는 패션이랑은 또다름 ..
어떤 심리든
몸을 스케치북으로 조각상으로 쓰는 사람은 엄청 싫어해요.
모두가 자해 심리 라는게 아니고 일부는 그런 측면이 있단거겠죠.
연예인들도 제잏 힘들었던 시기에 문신했다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일단 한번 시작하면 중독인듯 온몸 여기저기에 늘어가더라구요
외국도 문신으로 계급이 나뉜대요. 상류사회에서는 문신이 거의 없다고 오랜 외국 생활한 아들이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렇다한들
문제될 게 있나요?
주기적인 문신이나 과한 성형도 마찬가지.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성형은 비슷한 감정으로 했던 기억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