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갑자기 두개나 생겼어요
처음생긴곳도 그닥 잘되는거같지않아보였는데
좀더 좋은자리에 또 생겼네요
거기도 사람은 별로 없구요
사실 한번 사먹어봤는데 딱히..
가격말고는 메리트가 없던데말이죠
너무달아서 못먹고 버린빵도 있고요ㅜㅜㅜ
근데 유행처럼 여기저기 많이생기네요
동네에 갑자기 두개나 생겼어요
처음생긴곳도 그닥 잘되는거같지않아보였는데
좀더 좋은자리에 또 생겼네요
거기도 사람은 별로 없구요
사실 한번 사먹어봤는데 딱히..
가격말고는 메리트가 없던데말이죠
너무달아서 못먹고 버린빵도 있고요ㅜㅜㅜ
근데 유행처럼 여기저기 많이생기네요
경주에서 10원빵 먹어 봤는데 치즈 주~욱 늘어 나면서 맛있게먹었어요
천원빵은 뭐가 들었을까요?
단맛은 뭐 붕어빵 국화빵 다 비슷하지 않나요?
진짜 많이 보이던걸요. 맛이 있는지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싸긴 싸네요.
지하철 지하상가에 많이 들어와 있는데
출근길에도 많이 사가더군요.
항상 사람 많던데요?
어차피 파바도 진짜 버터 쓰는 빵은 거의 없기 때문에 사먹어도 별 상관없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