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친한동생이 작은카페를 오픈했어요

.. 조회수 : 18,602
작성일 : 2025-08-16 17:59:38

주로파는게 요거트와 과일주스고, 커피는 작은용량 2000원

테이블이 4개인 카페인데, 매일매일 와서 책보면서 2~3시간 앉아있다가는 50~60대 아주머니 한분이 계신데, 2000원짜리 커피한잔 시켜서 독서중인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꾸 에어컨이 춥다고 온도를 올려달라고 한다네요.

몇번 부탁을 들어드리니 들어오는 손님마다 덥다고 에어컨온도좀 내려달라고 하니, 온도를 내리면 이아줌마가 추운티를 팍팍내서 마음이 몹시 불편하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아줌마가 오는게 너무 불편하다는데, 어떤식으로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다네요

 

 

IP : 175.115.xxx.168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6 6:01 PM (180.228.xxx.184)

    적정온도라서요. 적정온도인데요.... 무한반복....

  • 2. 적정온도로
    '25.8.16 6:0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유지하고 있으니 가디건을 준비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라고요.....

  • 3. ...
    '25.8.16 6:02 PM (106.101.xxx.136)

    한달내내 매일 와도 6만원...안와도 그만.

  • 4. ...
    '25.8.16 6:03 PM (61.83.xxx.69)

    작은 가게인데 두세시간 있는 건 그러네요.
    스벅 가지 ㅜ

  • 5. ,,,,
    '25.8.16 6:03 PM (218.147.xxx.4)

    그런 진상아줌마한데 잘 못 말했다가 걸리면 동네에 안 좋은 소문 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야죠
    그래서 커피맛이 있니 없니 해도 눈치 안보려고 스벅같은곳으로 가요
    작은 동네카페이면 이런거 저런거 다 감수하고 오픈하셨을텐데

  • 6. 그냥
    '25.8.16 6:04 PM (106.101.xxx.165)

    담요를 하나 주는게 어때요 말 못하시겠으연요

  • 7. . .
    '25.8.16 6:05 PM (117.110.xxx.137)

    가게는 주인이 손님한테 휘둘리는 순간 망해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있으니 추움 가디건을 가지고 오시거나
    무릎 담요 필요하임 드릴까요
    라고 정중하지만 딱딱하지 않게

  • 8.
    '25.8.16 6:05 PM (175.115.xxx.168)

    안오셨으면 좋겠는데, 뭐라고 말을해야 감정이 안상할지 모르겠다고
    커피시키고, 수시로 물잔에 물떠서 마시고, 일회용 물티슈가져다가 핸드폰닦고, 노트북닦고 그런다고

  • 9. ..
    '25.8.16 6:06 PM (117.110.xxx.137)

    싫은티 내지 마시고 막친한척도 마시고
    인사정도만 잘 하시라고 하세요

  • 10. 에혀 그줌마도
    '25.8.16 6:07 PM (112.167.xxx.92)

    차암 차라리 만화가게를 가던가 도서관을 가 시간때우지 테이블도 몇 없는 작은까페서 시간때우기를 하다니ㅉ 답답한 줌마다 에혀
    걍 적정온도 유지해야해서 못 올린다 쐐기를 박는수밖에 아니 가디건 소리할거없고 적정온도라고만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눈 똑바로 뜨고

  • 11. ㅇㅇ
    '25.8.16 6:08 PM (73.109.xxx.43)

    온도를 더 내리고 담요는 주지 마세요.
    담요까지 주는 건 너무 오바죠
    추우면 그만 오겠죠

  • 12.
    '25.8.16 6:08 PM (175.115.xxx.168)

    테이블이 4개밖에 안되는데, 오랜동안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자리가 없어서 돌아나가는 손님이 많은것도 속상해서 그냥 아예 안왔으면 좋겠다네요

  • 13. 그러면
    '25.8.16 6:11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온도를 더더 내린다
    무미건조하게 대응 (불 친절도 아니고 친절미소도 아닌 로봇같이...)
    담요 주지말고 적정온도 유지중
    다른 손님들 불편해 하셔서 일정온도 유지중입니다
    무한반복
    시선 마주치지말고 보지도 말고 무반응

  • 14. ㅇㅇ
    '25.8.16 6:14 PM (73.109.xxx.43)

    와이파이를 끄는 건 어떤가요

  • 15. ㅋㅍ
    '25.8.16 6:15 PM (112.168.xxx.80)

    매장커피는 3500이상으로 올리는게 나을껄요 프차보다 저렴하니 오는듯요

  • 16.
    '25.8.16 6:16 PM (112.169.xxx.238)

    저런 손님은 처음부터 요구사항 칼차단해서 못오게해야하는데..

  • 17. ..
    '25.8.16 6:18 PM (211.202.xxx.125)

    다른 손님들 불편사항이라며 에어컨 온도를 내리세요.
    적정온도 무한반복도 괜찮네요.

  • 18. 그리고
    '25.8.16 6:19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매장이용시간 제한 2시간
    포스터같이 붙이세요

  • 19.
    '25.8.16 6:19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저런 손님은 처음부터 요구사항 칼차단해서 못오게해야하는데..2222
    저런 손님이 정상손님 다 쫓아내는 사람이에요
    친한 동생이 이미 만만하다고 판단 내린듯
    지금이라도 거절해야 해요
    이런 진상은 동네에서도 비호감이라 욕하고 다녀도 매출에 아무상관 없어요

  • 20. ...
    '25.8.16 6:21 PM (175.119.xxx.68)

    다른 손님을 위해서 자리 회전률 위해서 두시간 이상 이용 금지 비슷하게 적어둬야겠죠

  • 21.
    '25.8.16 6:25 PM (118.235.xxx.44)

    커피 값이 너무 싸요. 4500원으로 올리세요. 테이크 아웃은 3000원 이렇게 차별을 두시구요. 그냥 가격을 올리는 것보단 원두 품질과 커피 맛도 개선하시구요.

  • 22. 애초 2000
    '25.8.16 6:29 PM (112.167.xxx.92)

    원이면 매장서 먹는 값이 아니라 테이크아웃용인것을 그작은 까페에 서너시간 죽치고 있다니 거기다 춥다고 에어컨온도로 딴지를 거고 어차피 진상이니 적정온도다 불만이면 다른데 가셔라 걍 손님없을때 그줌마에게 대놓고 얘기해야

  • 23. ㅇㅇ
    '25.8.16 6:36 PM (121.167.xxx.188)

    듣기싫은 소리를 듣기좋게 하는 법이 없더라구요
    저도 카페 5년차인데
    그냥 카페이용시간 두시간 내지는 한시간반 제한있다고 말해야해요

  • 24. ..
    '25.8.16 6:37 PM (59.9.xxx.163)

    못올린다 해야죠
    못오게하면 이상한 리뷰 여기저기 쓰고다닐 진상일지도요.
    4,5천원도 아니고 2천원 ㅠㅠ 매장서 ㅏ시는데 저가 프랜차이즈빼고 2천원 짜리가 잇나요
    가격 너무싸면 진상이 많죠
    최하 3500원 3700원은 되야해요

  • 25. 어쩔 수 없죠.
    '25.8.16 6:37 PM (91.19.xxx.181)

    그 아줌마 오는 때에
    매장내 최대 2시간 이용 가능

    이런 종이를 만들어서
    계산대 옆에 두고
    그 아줌마 가면 종이는 숨기세요.

  • 26. ㅁㅁ
    '25.8.16 6:39 PM (39.121.xxx.133)

    적정온도라고..추우시면 가디건 준비해서 입으시라고 해야죠.

  • 27. 커피
    '25.8.16 6:43 PM (175.127.xxx.7)

    가격을 테이크아웃만 2000원하든지 하시고 (오픈하고 일정기간만 하려했다하시면 될듯요)
    매장 가격은 3500원으로 올리시면 안올듯요
    1회용 물티슈도 선반아래두시고 달라하는 분만 챙겨주세요~

  • 28. 오래 있으니까
    '25.8.16 6:47 PM (211.247.xxx.84)

    추운거죠
    밖에서 금방 들어온 손님들 더워서 안된다고 하세요
    불편한 손님 앉아 있으면 일하는 사람 힘들어요.

  • 29. ..
    '25.8.16 6:53 PM (182.220.xxx.5)

    안오는게 좋으니 온도는 더 내려야죠.
    뭐라고 하면 다른 손님들 덥다고 하신다 그러고 말아야죠.
    말투는 예의바르게요.

  • 30. 시간제한이
    '25.8.16 6:54 PM (1.238.xxx.158)

    젤 합리적예요. 적어놓은거니까 말 섞을 필요도 없구요.
    시간되서 나가라고 할 때 힘들겠지만 웃으면서 친절하게 이야기하심 되지 않을까요?

  • 31. 추워서
    '25.8.16 6:55 PM (219.255.xxx.120)

    안오게 하는게 제일 좋겠어요

  • 32. .....
    '25.8.16 6:55 PM (112.166.xxx.103)

    다들 덥다고 하셔서요.

    무한반복

  • 33. ...
    '25.8.16 6:57 PM (1.237.xxx.38)

    그 진상 아즘마 기분 생각 할 일이 아닌게 더워서 손님 끊어지겠어요
    주스 커비가게는 여름이 대목 아닌가요
    꼴랑 2천원짜리 한잔 시켜놓고 장사 망하게 할 일 있나

  • 34. 커피
    '25.8.16 7:01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2천원이면 그 아주머니는 추위를 맞서서라도 계속 올듯
    테이크아웃 2천원
    매장이용 3500원 2시간이내

  • 35. ..
    '25.8.16 7:03 PM (175.119.xxx.68)

    메가커피아이스아메 2천원 쿠폰 무지하게 풀어요 최소 1600 원으로 사 먹을수 있어요
    빽다방 컴포즈 도 가격 비슷

    가격올리면 메가 이런데가지 손님 안 옵니다

  • 36. 아니
    '25.8.16 7:06 PM (223.38.xxx.5)

    그 아주머니도 참
    한두번 그랬으면 자기가 긴 팔 옷을 준비해 다니거나..

  • 37. 참내
    '25.8.16 7:14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은 더워하셔서 안되니 가디건을 가지고 다니시라고 말하라하세요
    그리고 보통 3시간 추가하면 예의상 한 잔이라도 더 시켜줘야 합니다

  • 38. ///
    '25.8.16 7:15 PM (125.251.xxx.78)

    추운티를 팍팍 내든 말든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 하셔서요
    하고 무미건조하게 대응하면 돼죠
    그런 사람 왜 신경쓰는지
    안오는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면 뭘 그리 신경쓰나요

  • 39. 참내
    '25.8.16 7:16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각자 체감온도가 달라 더워하거나 추워하시니
    필요시 가디건을 가지고 다니시거나
    구비된 담요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하나 붙여 두시고, 담요 두어개 준비해두세요
    꾸준히 오는 손님인데 오지말라고 하기도 어려울테니까요

  • 40. 참내
    '25.8.16 7:17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매장이 작으니 1회 주문에 2시간 이내 좌석 이용 부탁합니다
    라고 적어두시고요

  • 41. 진짜
    '25.8.16 7:43 PM (106.101.xxx.114)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군요.ㅜㅜ 생각도 못할 진상이 왜 남의 영업을 방해하는지..ㅠㅠ 매장이 작으니 1회 주문에 2시간이 아니라 1시간 이내 좌석이용 부탁드립니다고 곳곳에 붙이고 커피가격을 4천원으로 올리고 대신 take-out만 2천원 할인하시면 어떨까요..우리 동네에도 take-out 2천원 할인 카페 있는데 장사 잘 됩니다.

  • 42. ..
    '25.8.16 7:57 PM (180.226.xxx.12)

    그 손님에게 온도 조절 더이상 어렵다.오는분들이 덥다고 컴플레인 걸어서 더이상 맞춰주기 힘드니 이용에 양해바란다고만 얘기하세요.

  • 43. 진상
    '25.8.16 8:03 PM (140.248.xxx.2)

    이천원에 시원한곳에서
    세시간을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독서하는
    아주머니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에어컨
    온도를 올려라고 잔소리까지 하네 아휴 진상
    본인집 전기요금은 안나오겠네요ㅠㅠ

  • 44. 어휴
    '25.8.16 8:12 PM (211.177.xxx.152)

    진상도 저런 진상이 ㅠㅠ

  • 45. ..
    '25.8.16 8:24 PM (211.202.xxx.125)

    집에서아 할 짓을 개인 사업장에서 뭔일이래요?

  • 46. 저래놓고
    '25.8.16 9:50 PM (114.205.xxx.179)

    본인은 그가게의 vip고객인줄 알걸요.
    저런사람 대부분 생각이 그렇더라고요.
    내가 매일 팔아주니 난 큰고객이고
    누구보다 우선순위로 내비위 맞춰라 라는...

  • 47. ㅇㅇ
    '25.8.16 11:20 PM (112.166.xxx.103)

    바보 아닌가
    커피값을 올려야지요~~~~~~~~

  • 48. ...
    '25.8.17 12:18 AM (39.112.xxx.179)

    후기가 궁금해요.

  • 49. //
    '25.8.17 12:49 AM (175.193.xxx.14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정작 몇도였나요?

  • 50. 죄송하다
    '25.8.17 12:56 AM (187.189.xxx.18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다른 고객 고려해서 장사하다보니 그렇다
    가디건 갑고 오시든지 온도 맞는 다른 곳 가시든지 하시는게 좋겠다
    이렇게 말해야죠

  • 51. ㅜㅜ
    '25.8.17 12:5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작은카페는 말소리 다 들려서 싫던데....
    왜 스타벅스 가는지 알겠던데요

  • 52. ㅇㅇ
    '25.8.17 1:10 AM (112.152.xxx.160)

    테이크아웃용 커피와 매장내 음용 커피 값을 다르게 하세요
    테이크아웃 1,900원
    매장내 음용 3,800원
    매장이용 시간은 최대 2시간이라고 써붙이고요
    와이파이 끄시고요

  • 53. 손님이 아니라
    '25.8.17 1:40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주인이 본인이 더워서 못올린다고 하시면 돼죠.
    일하는데 너무 덥다.

  • 54.
    '25.8.17 1:49 AM (218.144.xxx.2) - 삭제된댓글

    테이블 4개밖에 없는데 오래 자리 차지해서 다른 손님들 놓치고 영업에 지장이 있는거면 확실하게 티를 내야지요.. 사장도 돈 벌려고 하는 영업장인데
    눈치 참 없네.. 물티슈로 본인 물품 닦는건 그냥 니 집에서 해 좀.. 궁상맞구요..
    윗댓 조언대로, 저 여자 오는 시간대에 주문대 앞에 종이 하나 두고 세워두세요, "매장 내 취식은 1시간 제한있음, 에어컨 온도는 개인마다 체감차이로 한명의 요청을 들어주기 불가. 19도 고정. 개별 가디건을 들고다니던가 하세요" 라고.. 저런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거나, 티를 안내면 절대 몰라요.. 말 해야 돼요

  • 55. 2236
    '25.8.17 1:50 AM (218.144.xxx.2) - 삭제된댓글

    테이블 4개밖에 없는데 오래 자리 차지해서 다른 손님들 놓치고 영업에 지장이 있는거면 확실하게 티를 내야지요.. 사장도 돈 벌려고 하는 영업장인데
    눈치 참 없네.. 물티슈로 본인 물품 닦는건 그냥 니 집에서 해 좀.. 궁상맞구요..

    윗댓 조언대로, 저 여자 오는 시간대에 주문대 앞에 종이 하나 두고 세워두세요, "매장 내 취식은 1시간 제한있음, 에어컨 온도는 개인마다 체감차이로 한명의 요청을 들어주기 불가. 19도 고정. 개별 가디건을 들고다니던가 하세요" 라고..
    다른 시간대에는 종이 치워 두시거나 멘트를 다르게 좀 부드럽게 적어두시구요 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거나, 티를 안내면 절대 몰라요.. 말 해야 돼요

  • 56. 2515
    '25.8.17 1:53 AM (218.144.xxx.2)

    테이블 4개밖에 없는데 오래 자리 차지해서 다른 손님들 놓치고 영업에 지장이 있는거면 확실하게 티를 내야지요.. 사장도 돈 벌려고 하는 영업장인데
    눈치 참 없네.. 물티슈로 본인 물품 닦는건 그냥 니 집에서 해 좀.. 궁상맞구요..

    윗댓 조언대로, 저 여자 오는 시간대에 주문대 앞에 종이 하나 두고 세워두세요, "매장 내 취식은 최대 30분으로 제한있음, 에어컨 온도는 개인마다 체감차이로 한명의 요청을 들어주기 불가. 19도 고정. 개별 가디건을 들고다니던가 하세요" 라고..
    다른 시간대에는 종이 치워 두시거나 멘트를 다르게 좀 부드럽게 적어두시구요 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거나, 티를 안내면 절대 몰라요.. 말 해야 돼요

  • 57. ..
    '25.8.17 3:30 AM (218.212.xxx.64) - 삭제된댓글

    겉옷이나 담요 이야기는 불필요해요.
    그냥 적정온도다 끝.
    그리고 그렇게 작은 가게에 두시간도 너무 길어요.
    테이크 아웃용 가게면 그냥 스탠드 테이블로 하고 좌석을 없앴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매장 취식 가격은 올리고 테이블 회전을 위해 30분에서 최대 한시간으로 이용시간 제한 안내를 하세요.

  • 58.
    '25.8.17 3:34 AM (223.38.xxx.250)

    그 아줌씨 최강 진상이네요
    눈치도없나
    혼자와서 책읽는 아줌마 아는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싫은티 팍팍내서 못오게 해야죠

  • 59. ㅇㅇ
    '25.8.17 7:40 AM (125.130.xxx.146)

    재미를 위해 책을 읽기도 하겠지만
    그 책 읽어서 교양, 상식은 안 생기는 건지..
    남 매장에서 뭐하는 거래요.????

  • 60. 커피값조절
    '25.8.17 7:54 AM (211.48.xxx.45)

    테이크아웃은 현재가격,
    테이블 이용시 3500원으로 구분하세요.
    테이블 이용시 테이블 수가 제한적이어서
    다른 분들도 이용할수 있기 위함입니다.
    -1인 1회 주문시 2시간 30분 이용-
    이렇게 하셔야죠.
    에어콘 온도는 유지해야만 손님이 오니까
    그 손님에겐 양해 구하세요.

  • 61. ...
    '25.8.17 8:07 AM (221.159.xxx.134)

    커피 테이크아웃만 2000원으로 ..

  • 62. .....
    '25.8.17 8:25 AM (1.241.xxx.216)

    가격을 올리면 바로 안올 것 같네요

  • 63. '''
    '25.8.17 8:50 AM (117.111.xxx.99)

    테이블 4개있는 카페에 두세시간 있는건 좀 에바네요 ㅠ

  • 64. '''
    '25.8.17 8:51 AM (117.111.xxx.99)

    그리고 커피값 너무 싸다. 2000원짜리 커피 마시고 두세시간은... ㅠ

  • 65. .......
    '25.8.17 9:09 AM (112.168.xxx.35)

    지금 들어오실 손님들 더워서 안된다가 제일 좋네요.
    ( 즉 너는 오래 있었으니 추운거다. 라는 뉘앙스를 진상이 알아먹으려나)

    추워서 스스로 안오게 만드는게 제일인듯요.
    에어컨추워서 못간다고 소문낼순 없을테니.

  • 66. 짜짜로닝
    '25.8.17 9:19 AM (182.218.xxx.142)

    에어컨 춥다고 소문나면 더좋을듯 ㅋㅋㅋㅋㅋㅋ
    그여자 오면 에어컨 18도 맞추면 베리굿

  • 67. ㅎㅎ
    '25.8.17 9:37 AM (211.211.xxx.168)

    그냥 기계적으로 다른 손님들이 덮다고 불평하셔서 낮추지 못한다.
    일하는 직원들은 낮춰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여기까지 이야기 하세요. 진짜 요즘 왜 저리 진상이 많은지

  • 68. ㅇㅇ
    '25.8.17 11:09 AM (169.213.xxx.75)

    테이크아웃이랑 매장이랑 가격 다르게 하면 안되나요
    컴포즈가 그러자나요
    2000원으로 시간 때우려고 오는거 같은데

  • 69. ooor
    '25.8.17 11:5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짜증이 올라오네요

  • 70. . .
    '25.8.17 12:08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친구분은 친구분하고픈대로 온도유지학느
    그 아주머니는 추운티 팍팍 내라고 하세요
    그거 몇번 반복하다보면 아주머니가 떠나시겠죠.
    스트레스를 줘야 나가겠죠.
    좋기만한데 나갈이유가 없잖아요.
    장사니까 다수의 손님들의 뜻을 선택하셔요.

  • 71. ㄹㄷ
    '25.8.17 12:33 PM (59.14.xxx.42)

    명기해서 ㅡ매장이 작으니 1회 주문에 2시간 이내 좌석 이용 부탁합니다
    라고 적어두시고요
    2222222222222222

  • 72. ..
    '25.8.17 12:33 PM (220.65.xxx.99)

    친구분 ㅎㅎㅎㅎ
    장사할 마인드가 아닌데요?
    온도가 딱 좋다도 아니고 추워 불만인 사람이 매일 오는게 싫으면
    옳다구나하고
    에어컨 빵빵 틀면 되잖아요
    뭐가 문제에여?
    좀 깝깝한 스타일?

  • 73. ㅇㅇ
    '25.8.17 12:45 PM (1.231.xxx.41)

    카페 일정 온도여서 조절할 수 없다-고 해야 하는데 이미 조절해주었으니... 앞으로 카디건 갖고 다니세요, 하기에도 그거 아는 사람 같으면 진작 갖고 다녔을 테고..."그동안은 제가 양보해드렸는데 테이크아웃 위주 카페여서 이렇게 장시간 계시는 건 곤란합니다"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 74. ㅇㅇ
    '25.8.17 1:01 PM (221.150.xxx.78)

    리모콘 못찾겠다고

  • 75. 그런
    '25.8.17 1:19 PM (1.228.xxx.91)

    진상 손님 한 마리(이런 표현, 죄송)
    진압 못해서 친구에게 징징 거리시면
    장사는 어떻게 하시려는지
    걱정이 되네요.

  • 76. 어휴
    '25.8.17 1:21 PM (59.6.xxx.211)

    진상 손님이네요..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차라리 도서관을 가지 남의 영업장에서 뭐하는 짓이래요?

  • 77. 흠.
    '25.8.17 4:10 PM (211.235.xxx.187)

    저런 아줌마 동네에 별 영향력 없어요

    이천원 짜리 한잔 먹으면서 혼자 두세시간 독서하는 아줌마가 뭔 영향력이 있나요?

    온도조절은 다른 사람 때문에 안된다 하고
    추워하든 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 78. 가디건
    '25.8.17 4:56 PM (115.140.xxx.221)

    다른 손님들이 덥다는 평이 많아서 온도 올릴 수 없다고
    가디건 가지고 다니시면서 입으시는 거 어떠냐고 그 말만 하고
    에어컨 온도는 그대로 유지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555 대통령이재명 한국음식 알리기위해서 나왔군요 14 바이 코리아.. 2025/10/06 2,525
1761554 맵고 안달고 맛있는거 뭐있을까요? 17 느끼하다 2025/10/06 1,834
1761553 영부인이 5 2025/10/06 4,159
1761552 조용필 콘서트 검색해봤는데 서울은 공연 없나요? 10 .. 2025/10/06 1,712
1761551 KBS 조용필님 오늘 저녁 비련 불렀는지요? 그리고 14 효과음 2025/10/06 2,332
1761550 오늘 냉부해 광고해준 2번분들 감사해요 16 .... 2025/10/06 2,714
1761549 아우 깜짝이야! 이대통령님 나오네요!! 3 ㅇㅇ 2025/10/06 1,706
1761548 광주 센트럴시티 고속버스행 1 무지개 2025/10/06 646
1761547 지금 냉장고 해요~ 36 ㅇㅇ 2025/10/06 3,164
1761546 애들 입시 끝나면 남편한테 양육권 친권? 다 주고 이혼해도 될까.. 19 ........ 2025/10/06 3,738
1761545 인구 17만 작은 소도시에 포르쉐 넘 눈에 뛸거같아 부담이네요 9 --- 2025/10/06 2,489
1761544 고3 엄마 뭐하셨어요.. 11 인생 2025/10/06 1,824
1761543 조용필님도 지금 tv 보고있을까요? 15 오빠~ 2025/10/06 2,427
1761542 다른건 몰라도 전 와인은 같이 먹으려고 가져가요 17 근데 2025/10/06 2,164
1761541 20대 딸아이 입술이 하얗거든요. 7 R 2025/10/06 2,148
1761540 꺄악. 킬리만자로의 표범 12 .,. 2025/10/06 2,327
1761539 가왕 조용필 9 아.. 2025/10/06 1,382
1761538 조용필 콘서트를 보면서 4 2025/10/06 1,691
1761537 Q 노래 나왔나요? 13 조용필 2025/10/06 1,714
1761536 미국주식 소득은...금융소득세에 해당 안되죠????? 4 tt 2025/10/06 1,966
1761535 하.. 조용필 재방송 없나요ㅠ 7 .. 2025/10/06 2,290
1761534 10시 JTBC 냉부해 보려고 합니다 23 10시 2025/10/06 1,411
1761533 잘 체하고 며칠씩 고생하는데 음식 권하는거 ㅠ 7 A 2025/10/06 1,287
1761532 추석음식 뭐가 문제였을까요? 16 .. 2025/10/06 2,710
1761531 조용필 콘서트 현재 실시간 시청률 44.5프로 17 와아 2025/10/06 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