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하세요
부족할때도 남을때도 있어서 맘먹고 기록해볼려구요
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부족할때도 남을때도 있어서 맘먹고 기록해볼려구요
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넉넉하게 해서 남으면 버립니다.
식구들 기분따라 양이 달라서 맞추기 힘들어요
주방저울로 재서 끓입니다.
대충 감으로 하면 양이 어마어마 해요. ㅎㅎ
탄수화물 좋아하고 대식가인 저는
스파게티는 150그램
소면은 140그램 1인분이에요.
20대인 딸은
파스타 80 그램요
소면은 90 그램요
1인분,2인분 홀이 다른 스파게티면통이 있어요. 아니면 주방 저울에 단아서 드시면 되고요. 80~100g이 1인분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저에게 장난치는 게 아니고서야 믿어지시나요. 저는 제 엄지와 검지를 더 신뢰하기로 했어요. 거의 마패크기로 먹긴합니다...
보통1인분이 쥐었을때 500원 크기면 된다고 합니다만
너무 적은것같아 거기에 살짝 더 추가합니다
검색해서 하나 구입하세요.
정량화하는데 저울보다 유용합니다.
정량 재서 끓이면 슬퍼집니다.... 그냥 안 먹어야 돼요
스파게티면 80그램, 국수 90그램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주방저울 없으시면 이참에 구매 하세요
1인분 오백원 크기 된다고 하지만 저에겐 정확하지 않아
그냥 저울로 잽니다
저는 100그램 ㅋㅋㅋ 100그램 주방 저울로 재서 먹어요 삶기 전엔 이거 먹고 밥이 돼?할 정도임. 삶고 나서도 계속 의심스럽거든요 ㅎ 그런데 그릇에 담으면 딱 안심이 돼요
제 아이도 저울 필수
스파는 평소 세식구250그램
배고프면 300그램
저도 맨날 양조절 못해서 주방저울 사서 재요. 스파게티 90그램, 국수는 100그램으로 재서 먹습니다. 동전만큼 해라, 손으로 쥐어라 하는데 그게 이렇게 재면 이만큼 들어가고 저렇게 재면 또 저만큼 들어가고 그래서 정확하지 않더라구요.
다이소에서 저울 납작한거 하나 사두면 주방에서 잘 씁니다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재서 60g 삶아요. 새우나 채소 이런 부재료가 들어가니 면은 좀 적게 잡아요.
스파게티 1인 80그램이라 들었는데
저희 성인 3인 할때 230그램 제가 70그램 먹을 생각으로.
새우 버섯 방토 베이컨등 부재료 많이 해요
부부 둘다 혈당 관리 해야하는 나이인지라요
면 삶은거 보면 에게게 적네 하는데 접시에 담아 놓으면 푸짐해요..제양에서 한젓가락 덜어서 아들에게 줄때도 많아요
어떤땐 면 더 적게 삶고 고기 약간 구워서 같이 먹을 때도 있어요~
소면은 저도 90그램 하는데.. 콩국수는 80그램만 해도 적당해요 콩국물과 오이채가 배부르게 하네요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 그려보세요.
그 동그라미안에 들어갈 정도의 양이면 1인분요.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이라고도 하죠.
정량으로 해도 가족들의 배고픔 정도나 먹고 싶을땐 많이 먹어요.
그래서 좀많이 해요. 차라리 조금 남는게 나아요.
부족한것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