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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화장녀들

이상해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25-08-16 13:38:10

싫다는 글보며 보기 싫어 그런가 했는데..

방금 내 옆에 송파역에서 내린 아가씨.

화장도 화장인데 4정거장을 가는 동안 쉴새없이 가방뒤지면서 옆을 치는데 짜증이 올라오네요.

남한테 피해가 간다는걸 일도 인지 못하는 모습. 

IP : 223.63.xxx.17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6 1:42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정말 너무 이기적이고 못배운 행동이에요.
    가정 교육좀 제대로 시킵시다.
    여자들 욕먹이지 말고.

  • 2. ---
    '25.8.16 1:47 PM (211.215.xxx.235)

    화장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타인영역을 침범하고 치는 게 문제네요

  • 3. 쓸개코
    '25.8.16 1:51 PM (175.194.xxx.121)

    립글로스나 콤팩트 살짝 수정하는 정도는 저도 괜찮아요.

  • 4. .......
    '25.8.16 1:55 PM (106.101.xxx.216)

    조용히 가만가만 하면 되는데 종특이 들썩거리면서 파우치가방 달그락달그락 뒤적뒤적 가루펄펄 다떨어트리고 생난리ㅋㅋ

  • 5. ///
    '25.8.16 2:01 PM (125.251.xxx.78)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
    남을 신경쓰고 배려하는 인식 자체가 있을리 없을듯

  • 6. 쓸개코
    '25.8.16 2:01 PM (175.194.xxx.121)

    저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리퀴드 아이라인.. 입모양 'O'하며 마스카라하는 분까지 봤는데요
    가끔 지하철 화장 글 올라오면 뭐 어떠냐는 의견들도 꽤 되는데 시선꽂히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 7. ---
    '25.8.16 2:09 PM (211.215.xxx.235)

    지하철 좌석에서 조용히 화장하는 젊은 아가씨들만 봐서.. 잘 공감은 안되네요..
    오히려 전 요즘 저렇게 화장하는 구나. 저 제품이 좋은가봐? 하고 호기심 생기던데.ㅎㅎㅎ

  • 8. 1111
    '25.8.16 2:12 PM (218.48.xxx.168)

    지하철 없는 동네에 살아서 궁금하긴 하네요
    사람들 다 쳐다볼건데 아무거리낌 없이 화장을 하다니 ㅋㅋ

  • 9. 원글
    '25.8.16 2:13 PM (223.39.xxx.244)

    조용히 하면 남 뭐하는거 눈에도 안들어오는 사람인데요.
    옆자리앉아서 쉴새없이 팩트두드리고.4전거장 내내 가방을 뒤지면서 뭘 꺼내고 넣고.
    몸집도 작은데 옆자리 사람 치는걸 전혀 눈제로 여기지 않더라고요. 어휴

  • 10. ....
    '25.8.16 2:15 PM (180.229.xxx.39)

    분별력 없는사람이죠.
    내 공간과 남의공간
    사적공간과 공용의 공간.
    이것을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
    다른것을 잘 할리가요.
    많은 부분이 상식적인것과 거리가 있을거고
    실제로는 저는 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써요.
    자기 인생인거니.

  • 11. ...
    '25.8.16 2:37 PM (210.126.xxx.42)

    화장과 함께 앞머리 왕헤어롤은 도대체 왜하고 있는건지....

  • 12. ㅇㅇ
    '25.8.16 2:50 PM (222.233.xxx.216)

    렌즈도 끼고.. 렌즈는 이해해요 그런데 그다음 풀메이컵 진짜 못배운 행동 같아요 진짜 보기 싫습니다

  • 13.
    '25.8.16 2:57 PM (14.63.xxx.209)

    가루 날리고 흘릴 수도 있고 부잡스러워서 싫어요

  • 14. 꼴불견
    '25.8.16 3:00 PM (1.237.xxx.190)

    자기는 남들 시선따위 신경 안 쓴다~
    이런 마인드인 것 같은데,
    그게 더 우습고 어이가 없어요.
    구분을 못하는 멍청이들.

    버스 안에서도 좌석이 다 보이는 앞쪽에 서서
    (옆으로 서도 되건만;;)
    입이 째져라 하품하는 학생을 보고 기겁한 적도 있어요.

  • 15. ...
    '25.8.16 3:09 PM (211.234.xxx.29)

    개인의 자율성과
    사회적 매너를 구분 못하고
    꼰대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웃겨요

  • 16. Fui
    '25.8.16 3:16 PM (59.13.xxx.160)

    제가본 최고봉은..무슨 막대기를 라이터로 달구고 정성껏 눈썹 끌어올리던 여자였어요. 진짜 너무 챙피했어요.

  • 17.
    '25.8.16 3:23 PM (122.39.xxx.154)

    개인적으로 아주 천하고 한심하게 봐요. 립글이나 팩트 살짝 정도야(전 그것도 안함) 그렇다하지만 풀메하는 여자들보면 그건 습관이던데요. 완벽히 정리된 모습을 보여야하는 사람들외엔 안중에도 없이 보이는 작태이니까요.

  • 18. ㅇㅇ
    '25.8.16 5:25 PM (58.143.xxx.147)

    집에서 기초화장하고 급히 지하철 탔는지
    머리에는 이미 왕헤어롤을 한채로 색조화장 순서대로
    어찌나 정성 들여 하는지 정말 꼴볼견입니다

  • 19. ..
    '25.8.16 6:16 PM (210.179.xxx.245)

    자하철에서 화장하는 건 도대체 어디에서 들어온 건가요??

  • 20. 아예
    '25.8.16 6:34 PM (211.36.xxx.130)

    롤까지 말고 화장을 시작하다만요
    뇌구조가 어떻길래 그럴까요

  • 21. 수니
    '25.8.16 7:14 PM (211.246.xxx.112)

    저는 화장 마치고 코털 뽑는 여인도 봤어요.
    옆에서 보고 있자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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