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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영리한것 같아요

... 조회수 : 16,245
작성일 : 2025-08-16 13:17:39

명품가방 소개하면서 

가방하나 하나 사연말하고 시어머니가 사준 가방도 끼워서 소개하고 사람들이 돈 많다 자랑하면 극혐하는것도 알아서 본인을 엄청  낮추면서 소개하는데 역시 사람 심리를 알아 롱런 하구나 싶어요.  

IP : 118.235.xxx.16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6 1:21 PM (220.94.xxx.75)

    연예인들 명품가방 늘어놓고 소개하는거 너무 웃겨요

  • 2. 물건 관련
    '25.8.16 1:24 PM (1.238.xxx.158)

    서사는 최*정이 최고봉이죠.
    물건에 사연팔이도 한물 갔어요.

  • 3. ......
    '25.8.16 1:27 PM (106.101.xxx.216)

    명품소개를 왜하는지 이해가 잘

  • 4. 좋아하는
    '25.8.16 1:27 PM (118.235.xxx.212)

    사람 많으니 하겠죠 82쿡에선 싫어하지만 조회수가 멀해주는거죠

  • 5. ...
    '25.8.16 1:30 PM (218.147.xxx.4)

    아이고 님아 ㅠ.ㅠ
    넘 올드한 방법 이잖아요
    시녀들이나 바보 아닌다음에야 왜 그런 방법으로 소개??하는지 다 알죠

  • 6. ...
    '25.8.16 1:31 PM (175.196.xxx.78)

    그런 유튜브를 왜 보는지

  • 7.
    '25.8.16 1:37 PM (118.235.xxx.51)

    진짜 청개구리들만 댓글 다시나 ㅠㅠㅠ

  • 8. . .
    '25.8.16 1:52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댓글든 다 진상이죠?
    행복한 사람은 이 시간에 커뮤질 안하죠
    가족들, 애인, 친구들이랑 놀러나갔을 시간인데
    방구석에서 호르몬 떨어지고 늙고 외로운 여자들이
    핀잔 댓글만 주르르 달아요ㅋㅋㅋ

  • 9.
    '25.8.16 1:55 PM (58.239.xxx.33)

    유투브 썸네일만 봤는데
    가방 자랑 안좋아하실것 같지만 어쩌고저쩌구요 ㅎ
    그것보고 솔직한 사람이구나 싶어서
    역시 장영란이구나생각했어요.

    위화감 들까봐 자기 낮춰서 말하고
    적당히 자랑하고.. 재밌어보여서 나중에 운동할때 보려구요ㅋㅋ

  • 10. 1111
    '25.8.16 2:04 PM (218.48.xxx.168)

    근데 사놓고 안쓰는게 제일 이해불가예요

  • 11.
    '25.8.16 2:3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댓글든 다 진상이죠?
    행복한 사람은 이 시간에 커뮤질 안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이 불행하다는 고백?ㅋㅋ

  • 12. ..
    '25.8.16 2:34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ㄴ어머 본인 얘기라 긁히셨나봐요
    불행한 인간들이 늘 악플 달죠
    불행한거 인증하시네요?ㅋㅋ

    전 그래도 악플은 덜다는편이고 선플 많이 답니다.

  • 13. ...
    '25.8.16 2:38 PM (118.235.xxx.144)

    ..!
    본인이 불행하다는 고백? 222222

  • 14. .........
    '25.8.16 2:47 PM (220.118.xxx.235)

    그게 진짜 재미가 있어서들 보는거에요? 이해가 잘.....

    연예인들 자기 물건 꺼내놓고 이야기 하는 거 진짜 못보겠던데

  • 15. ㅎㅎㅎ
    '25.8.16 2:56 PM (115.40.xxx.89)

    집자랑 명품자랑 남편자랑 자식자랑등으로 화제성 올려서 광고 따내고 조회수 올려서 돈벌고
    보는 사람들은 대리만족으로 보는건지 그야말로 자본주의 그사세

  • 16. 긁히신분
    '25.8.16 3:04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본인이 불행하다는 고백? 222222.
    ㅡㅡㅡ

    긁히신분ㅋㅋㅋ

  • 17. 전에
    '25.8.16 3:36 PM (59.7.xxx.113)

    다른 채널에서 본건데 어떤 예능프로 출연진들이 자기만 빼놓고 회식했다던가 그 얘길 하더군요. 그거 보고 참 저바닥도 대단하다 싶었어요. 대놓고 B급이라고 무시하기도 하고..

  • 18. ..
    '25.8.16 6:27 PM (175.119.xxx.68)

    연예인들 유튭은 안 봅니다.

    안 봐 줘도 돈 다 잘 벌어요

  • 19. 그래요
    '25.8.16 6:31 PM (218.154.xxx.161)

    자기객관화가 잘 된 사람 같아요.
    어떤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지를 잘 아니깐 신경쓰이겠죠?
    요즘은 거들먹거리는 것보다 솔직하게 대놓고 말해야
    대중이 좋아하는 것도 잘 알고.

  • 20. 장영란 이지혜
    '25.8.17 6:53 AM (49.174.xxx.188)

    장영란 이지혜
    사람들 심리 잘 맞추면서 영리하게 한다는 생각 저도 했어요
    이지혜도 노력을 참 많이 한다 싶은데 참 머리 아프게
    돈을 벌기 위해 정말 머리 잘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는 느낌이

    둘다 열심히이긴 한데 아무리 나누는 장면을 넣어도
    저는 둘다 욕심도 많아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 21. 솔직
    '25.8.17 7:31 AM (106.101.xxx.38)

    명품치고 왜캐 촌스러운지

  • 22. 지혜로운
    '25.8.17 7:39 AM (211.48.xxx.45)

    보니까 지혜로운, 현명한 사람 같던데요.
    윗 댓글처럼 이지혜도 그렇고요.
    저는 보면서 처세에 대해 배워요.
    솔직히 연예계에 오래 있으면서 저런거 너무 어려울겁니다.
    한방병원도 싹 정리한거 보니
    역시 ...

  • 23. 남편
    '25.8.17 10:17 AM (221.141.xxx.233)

    병원 접고 집에 있다는 영상 조회수 몇백만 터졌던데
    직후 명품 가방 자랑은 좀 뜬금 없더라구요.
    장영란 유튜브 잘 보는 편인데 이번 편은
    맥락도 모르겠고 굳이 안해도 됐음

  • 24. 장영란은
    '25.8.17 12:47 PM (106.101.xxx.127)

    착하긴 한것 같아요.. 꾸며진 것도 있겟지만
    저기 한몸 희생해서 집안 일구자 친정에 잘하자.. 짜증 안내고 자기가 능력되니 열심히 살자...하는건 잇는듯..

  • 25.
    '25.8.23 11:11 PM (106.101.xxx.160)

    착한건 같지만 이지혜랑 장영한 둘다 욕심은 많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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