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터 보는데 형제복지원에서 아동학대 살인등
너무 참혹하고 , 속이 울렁거려요
80년대 부산에서 저런일이 있었나요 원생들이 제또래도
많고 무작정 끌려갔던데 전대갈 치하였대도 어떻게 저래요ㅠ
그안에 있던 교회와 목사...
원장밑 그 떨거지들은 아직도 잘살고있겠지요
인과응보는 없다고봐요 진심
Jms 후속이라고해서 봤는데 한 대 맞고 시작하는 기분임.
1부부터 보는데 형제복지원에서 아동학대 살인등
너무 참혹하고 , 속이 울렁거려요
80년대 부산에서 저런일이 있었나요 원생들이 제또래도
많고 무작정 끌려갔던데 전대갈 치하였대도 어떻게 저래요ㅠ
그안에 있던 교회와 목사...
원장밑 그 떨거지들은 아직도 잘살고있겠지요
인과응보는 없다고봐요 진심
Jms 후속이라고해서 봤는데 한 대 맞고 시작하는 기분임.
형제복지원은 다큐에서 많이 다뤄서 많이들 알 거에요.
애들 비슷하게 끌려간 안산 섬 선감학원도 있어요. 섬에서 탈출하다 많이 죽었어요.
대구희망원도 있구요
전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선감학원은 생존자들이 얘기하는 다큐 봤는데
지옥 그자체더라구요
권력자들의 폭력성이 너무 잔인했어요
아마계엄이 성공했으면
다시 선감학원같은곳이 생겨 났을겁니다
울나라 20~30대 남성들은 40~50대덕분에 산걸 알아야 합니다
저렇게 해서 이득이 뭐였는가요? 대체
알수가 없네요 전
못볼것같아요ㅠㅠ 야만의 시대였어요. 어떻게 저럴수있었죠? 인간이 저럴수있죠? 80년대면 제가 희생자가 될수도 있었겄어요. 저 초반보는데 도저히 못볼것같아요ㅠㅠ
못볼것같아요ㅠㅠ 야만의 시대였어요. 어떻게 저럴수있었죠? 인간이 저럴수있죠? 80년대면 제가 희생자가 될수도 있었겄어요. 저 초반보는데 도저히 못볼것같아요ㅠㅠ 국민성까지 의심하게 될것같아요. ㅠㅠ
빙산의 일각이랍니닺
고아원들이 그렇게 관리자들의 폭력 .성폭력. 원생들간의 하위문화로 발전한 여러종류의 폭력이 난무하답니다.
고아원출신 인권 운동가가 쓴 기사를 봤어요.
그래서 외부인 봉사를 꺼려하고 전수조사에도 잘 안 나타나니 며칠씩 거주하면서 조사해야 한다고 하던데.
형제 복지원 말고 다른 복지원에서의 폭력도 밝혀지길 바랍니다.
고아도 아니였어요.
부모 있는 애들도 길거리 돌아다니다 끌려가고
부모가 그런곳인줄 모르고 허락한집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