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보니까 키크고 질생겨서
고난당한거 같아요
좀만 덜생기고
좀 덜 키캈어도..
그리 눈에 띌리가 없고
질투심을 자극할 일이 없을거 같아요...
조국을 보니까 키크고 질생겨서
고난당한거 같아요
좀만 덜생기고
좀 덜 키캈어도..
그리 눈에 띌리가 없고
질투심을 자극할 일이 없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본인 삶은 평안하신가요
길가 꽃도 이쁘면 꺽어서 가져 오고 싶듯.
외모와 지식과 품성까지 좋으면
꼭 질투와 시기가 넘치죠.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
너무 눈에 띄게 생긴 사람이
타협하지않고 눈에 띄는 행동을 한거죠.
열등감에 쩐 사람이 보기엔 왕짜증.
본인 삶은 평안하신가요2222
댓글센스. 엄청 웃었네요
게다가 머리도 좋아
진짜 짜증나게 다 좋아~~~
아주 열등감에 쩔어서리
우연히 찬 완장에 회까닥 머리가
돌아버렸지
못생겼는데 고난당하면 더 억울
윤거니에게는 없는 강단있고 현명한 자녀들까지
누구에게나 보디 로비하면서 유산 드립치던 그녀에게는 지독한 질투의 대상이었죠.
조국 본인 생각인가요?
하긴 그런 생각할 만 하죠
자기애가 충만하신 분이니
윤명신이 미치고 플짝 뛸 정도로 질투한건 맞죠. 저런 외모가 연예인도 드문데 천재 서울대 교수에 집안좋고 결혼도 잘해서 애들은 더 왜 저렇게 잘났대여. 괜히 조민씨 들쑤셔서 저렇게 잘난 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전국민 알게 해주고.. 거니ㄴ 남편 몰골 봐여. 그리고 지거 여태껏 사귄 남자들도 뻔하고 엄마는 사기꾼 범죄자에.. 검찰통에 대통 부인이 되긴 했지만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을 잘난 가족 못살게 굴기. 진짜 미친 거니 감옥에서 ㄷㅈㄱ...
이름까지 조국이야.ㅎㅎㅎ
얼마나 질투났을지.
근데, 질투도 엇비슷해야 하는건데
언감생심이죠.
조국님은 사실 요즘 말하는 육각형이죠.
질투로 남을 곱게 안보는 사람 수가 생각보다 많아요
인간의 한계죠
거기다 목소리도 좋고 품격도 좋음
솔직히 그정돈 아닌것같은데요
생긴 것 보다 그의 생각이 바르고 행동도 바른 점
그리고 변치 않는 마음의 자세가 본 받을 만 한 사람 아닌가요?
또한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큰 일을 하면 자신을 위하거나
자신의 주변을 위해서 보다는 만인을 위해서 일 할 사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