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잘생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Gffdd 조회수 : 7,096
작성일 : 2025-08-15 21:16:52

조국을 보니까 키크고 질생겨서

고난당한거 같아요

좀만 덜생기고

좀 덜 키캈어도..

그리 눈에 띌리가 없고

질투심을 자극할 일이 없을거 같아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5 9:18 PM (118.235.xxx.53)

    ㅋㅋㅋㅋㅋㅋ

  • 2. 그래서
    '25.8.15 9:19 PM (211.234.xxx.10)

    본인 삶은 평안하신가요

  • 3. 그 이유도 있죠
    '25.8.15 9:20 PM (218.39.xxx.130)

    길가 꽃도 이쁘면 꺽어서 가져 오고 싶듯.

    외모와 지식과 품성까지 좋으면
    꼭 질투와 시기가 넘치죠.

  • 4. zz
    '25.8.15 9:20 PM (182.224.xxx.212)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
    너무 눈에 띄게 생긴 사람이
    타협하지않고 눈에 띄는 행동을 한거죠.
    열등감에 쩐 사람이 보기엔 왕짜증.

  • 5. 센스
    '25.8.15 9:22 PM (211.234.xxx.204)

    본인 삶은 평안하신가요2222

    댓글센스. 엄청 웃었네요

  • 6. ㅇㅇ
    '25.8.15 9:22 PM (211.251.xxx.199)

    게다가 머리도 좋아
    진짜 짜증나게 다 좋아~~~
    아주 열등감에 쩔어서리
    우연히 찬 완장에 회까닥 머리가
    돌아버렸지

  • 7. ㅇㅇ
    '25.8.15 9:45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못생겼는데 고난당하면 더 억울

  • 8. 더군다나
    '25.8.15 9:47 PM (180.38.xxx.96)

    윤거니에게는 없는 강단있고 현명한 자녀들까지
    누구에게나 보디 로비하면서 유산 드립치던 그녀에게는 지독한 질투의 대상이었죠.

  • 9. ...
    '25.8.15 9:53 PM (39.125.xxx.94)

    조국 본인 생각인가요?

    하긴 그런 생각할 만 하죠
    자기애가 충만하신 분이니

  • 10. 82가좋아
    '25.8.15 9:54 PM (1.231.xxx.159)

    윤명신이 미치고 플짝 뛸 정도로 질투한건 맞죠. 저런 외모가 연예인도 드문데 천재 서울대 교수에 집안좋고 결혼도 잘해서 애들은 더 왜 저렇게 잘났대여. 괜히 조민씨 들쑤셔서 저렇게 잘난 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전국민 알게 해주고.. 거니ㄴ 남편 몰골 봐여. 그리고 지거 여태껏 사귄 남자들도 뻔하고 엄마는 사기꾼 범죄자에.. 검찰통에 대통 부인이 되긴 했지만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을 잘난 가족 못살게 굴기. 진짜 미친 거니 감옥에서 ㄷㅈㄱ...

  • 11. 심지어
    '25.8.15 10:05 PM (211.234.xxx.216)

    이름까지 조국이야.ㅎㅎㅎ
    얼마나 질투났을지.
    근데, 질투도 엇비슷해야 하는건데
    언감생심이죠.

  • 12. .....
    '25.8.15 10:05 PM (121.137.xxx.225)

    조국님은 사실 요즘 말하는 육각형이죠.

  • 13. 맞다고 생각해요
    '25.8.15 10:20 PM (99.241.xxx.71)

    질투로 남을 곱게 안보는 사람 수가 생각보다 많아요
    인간의 한계죠

  • 14. 품격
    '25.8.15 11:03 PM (198.244.xxx.34)

    거기다 목소리도 좋고 품격도 좋음

  • 15.
    '25.8.15 11:18 PM (59.13.xxx.164)

    솔직히 그정돈 아닌것같은데요

  • 16. ....
    '25.8.15 11:36 PM (76.66.xxx.155)

    생긴 것 보다 그의 생각이 바르고 행동도 바른 점
    그리고 변치 않는 마음의 자세가 본 받을 만 한 사람 아닌가요?
    또한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큰 일을 하면 자신을 위하거나
    자신의 주변을 위해서 보다는 만인을 위해서 일 할 사람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115 골덴바지 어디서 사셨어요? oo 22:05:06 13
1768114 기도부탁드려요.. 유방암수술해요.. 2 신디 22:03:11 101
1768113 10시 [ 정준희의 논 ] 마왕 신해철은 오늘 그대에게 어떤 .. 같이봅시다 .. 22:00:40 58
1768112 천주교)희망의 순례자들 ㄱㄴ 21:49:21 150
1768111 입던 뽀글이 점퍼 작년 21:48:37 329
1768110 미혼여자 한달 생활비 봐주세요 7 A 21:46:47 651
1768109 “런던베이글뮤지엄서 주 80시간 일하던 20대, 심정지로 숨져”.. 6 111 21:46:13 1,030
1768108 그렇게까지 부자도 아닌데 엄마가 40대부터 집에서 놀면 5 21:45:10 1,000
1768107 미니멀하고싶은데 남편 속풀이 ... 21:42:31 278
1768106 이대통령 친윤 경찰 해체 마약사건으로 해쳬 명분 생.. 21:41:47 239
1768105 10년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논거 있는데 이 일도 파트타임 있.. 3 .. 21:38:11 618
1768104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정신 못차리늗..ㅜ 2 고3맘 21:37:43 361
1768103 월세 (반전세)와 전세 중 선택 도와주세요 1 ... 21:37:01 156
1768102 스완 수경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어렵네요 주니 21:35:36 52
1768101 세계의 주인 궁금한점 -스포스포왕스포 1 왕왕스포 21:30:51 221
1768100 요즘 단감 맛있나요? 2 궁금 21:30:10 450
1768099 공부머리가 없는데 성실한 아이.. 7 힘들다 21:30:09 718
1768098 눈밭에 굴러도 안춥고 가벼운 패딩 원탑 7 .... 21:25:45 1,354
1768097 경상남도, 중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5만원 지원 4 ... 21:23:17 571
1768096 이런장에서 분할매수 정기매수 하셨던분. 후회??? 3 이런장 21:20:19 618
1768095 강진 여행 마치고 기차 기다리는 중이에요 1 가을여행 21:19:01 536
1768094 성폭력범 대학에서 코치 한다는 가해자 누굽니까? 빙상연맹 21:18:38 219
1768093 몇달전에 조선주 사라고 했던 댓글보고 샀는데요 14 몇달전에 21:11:02 2,258
1768092 회사에 단감 가져와서 밑에 직원한테 깎으라는게 맞나요? 7 21:08:56 1,082
1768091 네이비트렌치코트에 화이트팬츠는 7 내일 21:07:06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