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으름이 뭔가요

......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25-08-15 20:59:23

우리나라 야생과일이라는데 저 이거 먹어 봤을까 모르겠네요

 

 

으름  - 과일 [펼치기 접기] 채소 [펼치기 접기]

1. 개요[편집]
으름은 야생 과일의 일종이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어 채소로 이용되며 열매는 머루, 다래와 함께 대한민국의 산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 과일이다. 근래 개량되어 몇 가지 품종이 있으며 과수로 재배하기도 한다. 지방의 고령층이 어름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한반도에는 중부 이남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소엽의 수가 여덟 개인 것을 여덟잎으름이라고 하고, 안면도·속리산 및 장산곶에서 발견되고 있다. 덩굴 형태의 식물이라 나무를 타고 잘 올라간다. 그래서 으름덩굴이라고 부르며, 으름은 으름덩굴의 열매이다. 다섯 개의 소엽(小葉)이 긴 잎자루에 달려서 장상(掌狀)으로 퍼진다. 봄에 어두운 보라색의 꽃이 핀다. 열매가 익는 것은 가을 쯤이다.

목통(木通), 통초(通草), 임하부인(林下婦人)이라고도 불린다. 사실 흔히 보기는 힘들어서 도시 사람은 거의 모르는 과일이다. 고령층이나 산에 잘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알지 모르지만. 으름열매는 연복자(燕覆子)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으름 열매는 익으면 저절로 두툼한 껍질 가운데가 갈라져서 벌려서 먹기 좋게 된다. 씨를 퍼트리기 위한 진화인 듯. 바나나와 비슷한 생김새답게 맛은 부담 없이 달달하고 과육도 걸쭉하여 ‘조선 바나나’로 부르기도 한다.[1] 향은 감과 매우 비슷하다.

 

https://namu.wiki/w/%EC%9C%BC%EB%A6%84

IP : 118.235.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5 9:01 PM (79.235.xxx.199)

    보고 들었는데 이렇게 생겼어

    요.https://theqoo.net/hot/3870264184

  • 2. 미니 바나나 맛
    '25.8.15 9:01 PM (218.39.xxx.130)

    우연히 시골 가서 먹었는데 미니 바나나 맛이 나서 좋았어요.
    토종 식물이라 들었어요.

  • 3. ...
    '25.8.15 9:02 PM (218.159.xxx.73)

    말 그대로 토종 바나나라고 보시면 되는데
    맛은 별루였어요ㅎ

  • 4. ......
    '25.8.15 9:02 PM (118.235.xxx.83)

    아니 우리나라 산야에서 쉽게 볼슈 있다는데 전 처음 보고 처음 듣네요

  • 5. ㅁㅁ
    '25.8.15 9: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익으면 쩍 벌어짐
    잘 익은건 맛있어요
    다만 시커먼 씨가 절반이라 애들은 기절함

  • 6. ...
    '25.8.15 9:07 PM (121.136.xxx.58)

    어렸을때 벌초 따라가서 산에서 딴거 먹은적 있어요
    맛은 그닥
    씨 뱉는게 일이었어요

  • 7. ...
    '25.8.15 9:09 PM (175.195.xxx.132)

    산에 가면 으름덩굴은 아주 흔하고
    암꽃 수꽃이 매우 독특하고 예쁜데,
    열매가 열리는 건 보기가 어려워요.
    씨가 워낙 많아서 먹을 수 있는 과육은 별로 없고
    새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 8. 먹어봤어요
    '25.8.15 9:25 PM (118.218.xxx.119)

    어릴때 시골에 산소 따라갔다 먹어봤어요

  • 9. 단맛이
    '25.8.15 11:30 PM (124.53.xxx.169)

    그냥 달기만 하던데
    제입엔 별로 였어요.

  • 10. 요즘도
    '25.8.16 12:13 AM (211.235.xxx.114)

    시골 5일장에 가면 볼수 있어요
    추석전 후 정도에 시장에 나와요
    바나나 형상 껍질 표면은 거칠거칠해요
    익으면 껍질이 벌어지고 하얀 과육에 까만 씨가 빼곡히 박혀있고 먹으면 크리미한 은은한 단맛을 느낄수가 있는데 씨앗이 입안 한가득 됩니다.
    정원의 아지형 울타리로도 많이 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4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2 .. 23:09:53 78
1823023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아이 23:09:15 46
1823022 소지섭 발리때보다 멋있어요 1 123 23:06:26 173
1823021 김부장 액션이 ㅎㄷㄷ해요 4 드라마광 23:04:21 381
1823020 로봇청소기 직배수형 욕실에 설치하신분 계신가요 .. 23:03:57 55
1823019 계약갱신청구권으로 5프로인상예정인데 입금 23:02:13 119
1823018 광주시 공무원들 "광주서 무안으로 발령? 가족 삶 흔들.. 6 ㅋㅋ 22:58:23 416
1823017 1세대 실비 유지할까요? 2 노화 22:54:35 415
1823016 자격지심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3 ㅁㅇㄴㄹ 22:47:32 336
1823015 아들같은 직원한테 나나마ㅏㅁ 22:45:30 431
1823014 배재고 일베사태 난리난 상황에 청년재단 이사장이 급하게 한 안 3 22:37:58 703
1823013 애들 공부못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 16 햇살맘 22:27:10 1,267
1823012 GOP는 어떤곳일까요 7 ㅜㅜ 22:25:04 317
1823011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없을까요? 4 22:23:00 406
1823010 오세훈 서울공급 늘리려고 애쓰네요 10 ..... 22:19:37 770
1823009 성게덮밥 좋아하세요? 2 ㅇㅇ 22:17:54 353
1823008 전원주 실버타운 10억에 월5백인데 6개월 이상 기다려야 된다 8 22:10:25 2,195
1823007 평산책방TV, [서울국제도서전] 그의 안목과 그의 품격 3 ../.. 22:02:22 452
1823006 국민의당 발의로 중국인들 투표권 가져 5 하루만 21:59:13 459
1823005 공부 하나 안한 아들이 치킨 사달라고해서 말시키지말라했어요 31 Fjjjiu.. 21:55:54 2,086
1823004 더본 가맹점, 대패삼겹살 소송 패소 3 당연한 결과.. 21:53:32 923
1823003 '2026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400여 명 참가… 미 연방의.. light7.. 21:53:07 204
1823002 순찰차가 도로 누워있던 60대 여성 밟고 지나가 사망 11 ㅁㄴㅇㅁㅇ 21:48:42 1,944
1823001 취소. 21 ... 21:45:37 2,231
1823000 직업군인인데 삼성행사30프로 1 삼성감사페스.. 21:44:55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