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인사동 집회에서 저 노래를 들었을땐
두렵고 힘든마음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지난 시련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우리 애썼고 고생많았어요.
한겨울 인사동 집회에서 저 노래를 들었을땐
두렵고 힘든마음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지난 시련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우리 애썼고 고생많았어요.
80년 광복절이 정말 나라 다시 되찾았네요
저도요 ㅠㅠ
우리 국민 대단해요
위로하는 날입니다.
춥고 덥던 그 많은 시간!
해냈다.
혹시 아까 고음에서 삑사리 났나요? 너무 어려운 노래를 택하신듯요ㅜㅜ
우리가 해냈습니다
그런데 도경환이 미스네요
도경환은 사측 노조활동도 한걸로 아는데. 목소리도 별루고 어찌 이 소중한 행사에 도경환이 당첨되었을까요
사람 이름이나 제대로 쓰면서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