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안보고싶어요.
저 지금 미용실 거울..
1. ...
'25.8.15 6:07 PM (220.75.xxx.108)눈이 좋으시구나...
저는 안경 빼면 안 보여서 맘이 편해요 ㅜㅜ2. ...
'25.8.15 6:09 PM (211.234.xxx.223)그건 보는게 아닙니다. 그냥 눈감고 계세요. ㅠㅠ
3. ..
'25.8.15 6:43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눈뜨고 잘 보던 때도 있으셨겠죠?
이게 어느 나이대에 어느덧 진입하면서부터 그런가해서요
저는 아직까진 미용실 거울 좋아요. 잘 가진 않지만요
어렸을때도 미용실의자에 앉으면 미용사가 더풀더풀한 머리를 위로 싹 올리면서 미용사사가 저보고 이쁘단 소리 많이 했거든요
아직까진 미용실 거울 괜찮은데 저도 노화가 쎄게 한 번 오면 이런소리도 못듣고 미용실 가는게 곤혹스러울것 같네요4. 아임
'25.8.15 6:49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눈뜨고 잘 보던 때도 있으셨겠죠?
이게 어느 나이대에 어느덧 진입하면서부터 그런가해서요
저는 아직까진 미용실 거울 좋아요. 잘 가진 않지만요
어렸을때도 미용실 의자에 앉으면 미용사가 얼굴을 가리고 있던 머리카락들을 머리를 위로 싹 올려주면서 미용사사가 저보고 이쁘단 소리 많이 했거든요
아직까진 미용실 거울 괜찮은데 저도 노화가 쎄게 한 번 오면 이런소리도 못듣고 미용실 가는게 곤혹스러울것 같네요5. 옷가게
'25.8.15 9:01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에서 옷이 잘 어울리나 몸에 대볼 때
왜 이리 저는 뜻하지않게 얼굴만 못생겨보일까요?
게다가 가운 입고 미용실 거울 앞에 앉아
예뻐보이는 여자는 없을겁니다.ㅎㅎㅎ6. 못난이
'25.8.15 9:52 PM (210.126.xxx.33) - 삭제된댓글해동시킨 오징어 같습니다.
7. 못난이
'25.8.15 9:54 PM (210.126.xxx.33)몇개 안되는 댓글인데
덕분에 웃게되네요.ㅎㅎ
해동시킨 오징어같은 미용실 거울 속 내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