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축사 마치고 제일 끝까지 박수치신 사람 누군지 보셨죠?
김혜경여사님 입니다.
찐사랑 아닌가요?
김여사 한복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으나 그 누구의 윤락녀 한복과는 비교할 수 없이 기품있고 고고한 느낌입니다.
제 개인 생각입니다만, 우리 의생활 문화중 예를 가출때 두루마기를 입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여사 한복하신 분도 두루마기의 이미지를 차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 경축사 마치고 제일 끝까지 박수치신 사람 누군지 보셨죠?
김혜경여사님 입니다.
찐사랑 아닌가요?
김여사 한복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으나 그 누구의 윤락녀 한복과는 비교할 수 없이 기품있고 고고한 느낌입니다.
제 개인 생각입니다만, 우리 의생활 문화중 예를 가출때 두루마기를 입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여사 한복하신 분도 두루마기의 이미지를 차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복 너무 잘어울리고 기품 있으시네요
끝까지 치시더라구요
원글님이 뭘 잘 아시네요
여성한복은 밖에 나올때는 두루마기 필수입니다
원글님이 잘아시네요
두루마기는 예의를 갖춘 차림입니다
가 한복의 제대로된차림이라는건 다 알고 있죠
박물관에서의 차림이 과했다는거였죠
생활 하면서 한복입을때마다 두루마기를 입진않죠
다른 누가 있는 줄 ^^
갗춘거잔에요..국빈이 왔으니..그냥 생활하며 박물관간게 아니라..다 이유가있구만...
맞아요
남편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게 보여요.
TV랑 유튜브로만 3년간 지켜봐온 내눈에도 이재명이 이렇게 일잘하고 천재인가싶고 존경스러운데,
36년간 같이 살면서 봐온 사람 눈에는 얼마나 사랑스울까 싶어요
이런모습이 정상인거죠
김건희는 찐콜걸모습 천박 그자체
정말 역겨웠죠
그 눈빛에 사랑이담겨있어요 정말 아름다운부부
김건희 딴생각 딴짓.
윤빤스 삐뚤어진 입으로 도리도리 해가며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누가 써준 대본 대충읽고 끝.
두루마기 갖춰 입는 게 맞아요.
동상이몽 봐도 둘이 현실부부에 사이는 좋다는 게 느껴집니다.
아내의 내조 없이 정치의 길은 못 가죠.
그들은 부부이기도 하고 동지이기도 한거죠.
한복이 진짜 예쁘네요
특히 두루마기의 단정한 깃선
움직일 때마다 흐르는 자락이 공간에 선을 그리는 게 너무 멋스러움
그리 원하던 직을 하고 있으니
요즘 보면 둘 다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