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빤스에게 보내는 가스라이팅식 발언이라고 봅니다.
자기는 이제 빠져나가려고 빤스에게 다 뒤집어 씌울꺼니까
아련한말 빤스에게 보내서 연민을 구하는거죠
변호인에게 저말을 괜히 할리가 없죠
국민들을 행하여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가스라이팅도 했잖아요.
저는 윤빤스에게 보내는 가스라이팅식 발언이라고 봅니다.
자기는 이제 빠져나가려고 빤스에게 다 뒤집어 씌울꺼니까
아련한말 빤스에게 보내서 연민을 구하는거죠
변호인에게 저말을 괜히 할리가 없죠
국민들을 행하여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가스라이팅도 했잖아요.
어차피 이제 세상밖으로 못나오는데 같이 살 방법이 없죠
윤석렬이 영영 나오지 말라는 뜻인거죠??
“나는 죄가 없어서 집유로 나갈건데
남편은 죄가 많아서 평생 감옥에 있겠네요” 라는 뜻이죠
남편한테 나 지켜줘 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거
니가 다 뒤집어 써라 그래야 내가 살지
남편에게 뒤집어 씌우는 수작이죠
ㅈㄴ은 입벌구
수년 재판끌다 정권바껴 둘다 사면 엔딩
그렇게 그리우면 면회라도 가든가.
면회 한번 안가고 이제와서 무슨 청승을 떨고 I believe 2를 찍고 있나요?
또 남편이 설마 윤석열 하나일까
다양한 역할의 남편들에게 하는 말로 들립니다
진술못하게 하고 자기가 먼저 진술해서 다 뒤집어씌울 듯
명태균은 내 지시 받은거 아니다란
말 뒤에 했다니
난 풀려날거고 윤가는 빼박 무기징역이다란 소리
아닐까요.
서로 싸우다 둘 다 죽지 말고 니가 뒤집어 쓰라는 얘기로 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