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도 입고 나나도 입고...그 아시죠?
골반쪽에 수영복같이 허벅지 보이게 바지 내려입는거요
어제 낮에 지하철역에서 그 옷 입은사람 봤는데
티비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입는 사람 첨봐서
문화컬쳐였어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지위로 수영복같은..허벅지골반 보이는 옷이요
ㅁㅁㅁ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5-08-15 08:16:55
IP : 140.248.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15 8:21 AM (211.243.xxx.93) - 삭제된댓글문화컬쳐?
컬쳐쇼크 아니고요?2. ㅜㅜ
'25.8.15 8:24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첫댓님
센스없음 ㅎㅎ3. ㅋㅋ
'25.8.15 8:24 AM (218.238.xxx.141)윗님 ㅋㅋㅋㅋ 넘웃겨요
원글님 컬쳐쇼크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4. ..
'25.8.15 8:25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문화컬쳐가 밈 같은거임 ㅠ
5. 첫댓
'25.8.15 8:29 AM (211.243.xxx.93)첫댓글입니다
지웠어요 ㅋㅋ
제가 센스없었네요
또 하나 배우고 가요6. ...
'25.8.15 8:35 AM (220.126.xxx.111)아 바람의 윈드, 운명의 데스티니, 인생의 라이프, 전설의 레전드,
죽음의 데스, 문화컬쳐를 모르다니...7. 하나 더
'25.8.15 9:05 AM (220.78.xxx.213)혼돈의 케이어스ㅋㅋ
8. ㅁㅁㅁ
'25.8.15 9:06 AM (104.28.xxx.47)여러분 중요한게 문화컬쳐가 아니구요 ㅎㅎㅎ
실제로 그렇게 입고 다니는게 놀라웠다는 말인데요9. 놀라움
'25.8.15 9:10 AM (59.7.xxx.113)문화컬쳐라는 네글자를 보면서도 전혀 이상함을 못느낀 제 자신에게 놀라워요.
순간, 전설의 고향에 가자고 하니 예술의 전당에 데려다줬다는 택시기사의 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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