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코시국에 스탠드형 ㅅㅅ김냉 사드렸는데
설치한지 3년 정도 된거 같은데 며칠전에 멎었는지 냉기가 없다고 연락와서 as불러드렸더니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수리비 십몇만원 줬다는데
센터에사 와서 세팅하고 그자리에서 이동 없이 며칠에 한번 여닫기만 하는 김냉이 메인보드가 고장났으면 제생각엔 처음부터 불량불량이었던지 세팅이 잘못된것 같아요..
그전에 쓰던 딤채스탠드는 20년 정도 쓴거 같은데요.
엄마는 연세가 있으시고 맨꼭대기에 설정 있어서 보이지도 않고 손도 안닿고 세팅했을리도 없거든요.
같은집에 40년 넘게 살아서 옮길일도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