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의 생애 마지막 인테리어(?)가 될 듯 싶어요. 저보고 알아서 해달라 하세요.
전체적인건 정해졌는데 주방 싱크대색깔을 못 정하겠어요.
업체에서는 위아래 다 크림색을 추천해요. 그래야 오래 가도 질리지 않는다고..
전 상부장은 크림색, 하부장은 나무색깔 생각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듯 하기도 하구요. 바닥은 연한 원목이에요.
혹시 추천해주실 조합있나요?
친정부모님의 생애 마지막 인테리어(?)가 될 듯 싶어요. 저보고 알아서 해달라 하세요.
전체적인건 정해졌는데 주방 싱크대색깔을 못 정하겠어요.
업체에서는 위아래 다 크림색을 추천해요. 그래야 오래 가도 질리지 않는다고..
전 상부장은 크림색, 하부장은 나무색깔 생각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듯 하기도 하구요. 바닥은 연한 원목이에요.
혹시 추천해주실 조합있나요?
저도 위 아래 크림색..
저희집이 흰색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전체적으로 변색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첨부터 아이보리~크림색 톤이 나을 것 같아요.
하부 크림에 그레이 한방울 섞인거요. . .
대리석도 그레이. . . 세련되고 깔끔했어요
너무 화이트 아이보리면 병원도 아니고 좀 저는 힘들더라구요
약간 베이지< 그레이인데...
이것도 변색되어요.
문열면 안밖에 달라졌어요.
저는 특이하게 흰색 아래 진한 로열그린 ㅋ
질리지 않는데 8년이 지났는데도
색을 그렇게 심각하게 고를 필요 없다 생각
크림에 나무색 괜찮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