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일 중에 뭐가 제일 못하겠나요? 저는 빨래를 진짜 못하겠어요

...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25-08-14 14:01:15

로청 똘똘한 거롤 교체한 후에 청소는 오수 비우기 빼고는 신경쓸게 없어서 다행이구요.

설거지도 식세기에 넣고 돌리면 되고 그릇 정리만 하는거라 신경 안 쓰는데...

 

저는 문제가 빨래에요.

세탁기, 건조기 다 있는데도 빨래땜에 지금 미치겠어요.

몇주 몇달간 미뤄 놓은 빨래가 세탁기랑 건조기에 있는데

건조기 빨래를 개려고 꺼내놓은거가 쌓이다보니 손도 대기 싫어요.

너무 많이 밀리니 이젠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입을 옷을 빨아도 정리해서 개지를 않으니 입을 옷이 없어서 새로 살 정도..

 

집안일 뭐가 싫으냐고 설문 하면 빨래는 다 하나도 없던데

진짜 빨래 너무 힘들고 지치고 말려서 접어서 정리하는거,

계절마다 옷 정리하는거 이게 넘 피곤하고 하기 싫어요.

 

저말 이런가요?

IP : 211.217.xxx.25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2:03 PM (121.190.xxx.7)

    당근에 빨래개기알바 올려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근데 이런분들이 또 집에 남 들이건 싫어하더라구요

  • 2. ㅐㅐㅐㅐ
    '25.8.14 2:04 PM (61.82.xxx.146)

    저는
    음쓰버리기
    으으윽~~~~~

  • 3. ...
    '25.8.14 2:05 PM (211.234.xxx.129)

    밥하는거요
    밥 안하는게 저는 휴가입니다
    여행 안가도 됨
    여행가서 제일 좋은것도 밥 안하는거

  • 4. ㅁㅁㅁ
    '25.8.14 2:05 PM (140.248.xxx.2)

    빨래 개는 기계 있으면 바로 사겠음 ㅠㅠ
    그나마 남편이 빨래개는거 좋아해서 다행

  • 5.
    '25.8.14 2:09 PM (1.241.xxx.146)

    빨래 개는 게 귀찮으면 종류별로 그냥 쌓아놓고 필요한 옷 빼서 입으세요.
    저는 건조기가 집에 없어요. 세탁기에서 다 된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다 마르면 그대로 옷걸이에 걸린 옷을 옷방에 걸어놔요.
    예전엔 다 개서 서랍에 넣었었는데, 개는 과정을 없앴어요.

  • 6. ...
    '25.8.14 2:10 PM (218.148.xxx.4)

    마흔 넘어도 화장실 청소는 못하겠어요 ㅠㅜㅠ 내머리카락인데도 구역질이 나요

    화장실은 남편이 청소 해줘요 다행

  • 7. ㅇㅇ
    '25.8.14 2:14 PM (116.121.xxx.129)

    빨래 개기가 노동 강도는 약해도
    시간이 오래 걸려요

  • 8. ///
    '25.8.14 2:15 PM (211.250.xxx.132)

    옷걸이에 옷 걸어 말리고 그대로 가져와
    방에 행거에 겁니다.
    개는 거 자체를 줄여요
    속옷 양말 수건은 개고요

  • 9. 저도
    '25.8.14 2:16 PM (223.38.xxx.224)

    화장실청소요. 그나마 빨래가 집안일중 제일 만만 왜냐면 건조기에서 꺼내서 그냥 안개고 넣어요
    외출복만 개요 ㅋㅋ

  • 10. ..
    '25.8.14 2:19 PM (49.175.xxx.182) - 삭제된댓글

    모두 다요.ㅜㅜ

    혼자 살고 싶어요.

  • 11. 원앤온리
    '25.8.14 2:20 PM (39.120.xxx.81)

    요리가 그러하네요

  • 12. 저도
    '25.8.14 2:31 PM (14.51.xxx.134)

    요리 못하는건 아닌데
    다듬고 손질하고 양념류 꺼냈다 집어넣고 으....

  • 13. ㅇㅇ
    '25.8.14 2:33 PM (112.170.xxx.141)

    요리하는 거요.
    설거지 청소 정리 빨래
    이런 건 깔끔한 성격탓인지 바로바로 하는 편인데
    요리는 이상하게 재미 없어요.

  • 14. 음쓰.싫었는데
    '25.8.14 2:41 PM (218.50.xxx.164)

    오늘아침 결제 했어요.오기만해봐 아주 그냥~

  • 15. ...
    '25.8.14 2:43 PM (1.237.xxx.38)

    요즘은 다 싫어요
    굵직하게 안나눠도 자잘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가지 잘라 말리기
    가스렌지 닦기
    하수구 닦기
    브라 따로 빨고 탈수하고 널기
    화장실 머리카락 주워 버리기
    재활용 음쓰 일반쓰레기 돌려가며 하나씩 버리기
    상자 버리기
    패드 휴대폰 충전
    배터리 충전
    바닥 물기 제거
    이런 일련에 과정들이 지긋지긋
    밥 빨래 청소 아니라도 일상이 자잘이 처리하기에 연속

  • 16. 빨래는힘들어
    '25.8.14 2:44 PM (116.32.xxx.155)

    빨래 너무 힘들고 지치고 말려서 접어서 정리하는거,
    계절마다 옷 정리하는거 이게 넘 피곤22

  • 17.
    '25.8.14 2:49 PM (106.101.xxx.125)

    우와 저랑 똑같아요. 설겆이 등등은 힘들지가않은데 빨래돌리기 널기 개기 다 너무너무하기싫어요. 제일싫어요

  • 18. ㅇㅇ
    '25.8.14 2:54 PM (118.223.xxx.231)

    전..바닥 걸레질이요.. 걸레질이 제일 싫어요

  • 19. ..
    '25.8.14 2:57 PM (211.235.xxx.1)

    개지말고 전부 옷걸이에 거세요.

  • 20. 저는
    '25.8.14 3:02 PM (211.212.xxx.185)

    다림질이 그렇게 하기 싫어요.
    양복 입는 남편때문에 일주일에 최소 와이셔츠 5개 바지 3개 거기다 골프바지.. 공장표셔츠세탁은 싫어서 더림질만 동네 세탁소에 맡기든가 아님 직접 다리느라 업소용 은성다리미와 은성 스팀다리미 까지 다 샀고 500만원이던가 로라스타도 살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옷 개는 기계는 lg에서 개발중이라던 뉴스를 봤어요.

  • 21. 다림질
    '25.8.14 3:22 PM (222.98.xxx.31)

    하지만 요즘은 다릴 옷이 거의 없어요.
    모든 일이 다하기 싫어요. 나이 들어가니

  • 22. ,,,,
    '25.8.14 3:33 PM (112.167.xxx.79)

    화장실청소, 다림질

  • 23. ...
    '25.8.14 3:44 PM (211.217.xxx.253)

    저는 다림질 안해요. 안한지 오래됐어요.
    그냥 물 뿌리고 말리고, 꼭 다려야 할 그런 옷들은 아예 안 입어요.

    옷 개는 기계 개발해도 자리차지하고 스타일러도 자리 없어서 못 놓는데...
    걸레질은 아예 안한지 몇년 됐고, 청소는 로청한테 맡기고 신경 안써요.

    수건, 속옷, 집에서 입는 옷, 패딩, 니트 등 이런 옷들은 걸 수가 없으니 다 개야하는데요.
    모든 옷을 다 걸려면 저는 옷걸이가 10m는 넘어야 할거같아요

  • 24. 걸레질
    '25.8.14 3:59 PM (111.243.xxx.48)

    청소기밀고 걸레질하는거 넘 싫어요. 설거지랑 빨래개는건 넘 좋아요.

  • 25. ....
    '25.8.14 4:16 PM (1.241.xxx.216)

    저는 따지자면 청소요ㅜ
    하긴 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요 귀찮고요ㅜ
    요리 설거지 빨래는 좋아해서 후다닥 합니다

  • 26. 저도 보태자면
    '25.8.14 4:22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청소, 걸레질이 너무 싫어요. 이것만 누가 매일 대신 해주면 좋겠어요.

  • 27. 햐...
    '25.8.14 4:40 PM (219.255.xxx.39)

    제일 잘하는게 다림질..
    그다음 빨래
    그그다음 설거지...

    이 3개만 하고 다른거 싫음.

    지금 냉장고청소중인데 싫음 ㅠ

  • 28. ㆍㆍㆍㆍ
    '25.8.14 6:10 PM (220.76.xxx.3)

    상의 하의는 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렸다가 옷장에 그대로 걸어요
    양말 팬티는 각자 방에 양말 팬티 서랍이 있어서 거기에 넣어둬요 안 개요 짝 안 맞춰요 갖다만 놔요 신는 사람이 짝 맞춰 신으면 되고 개도 어차피 입을 때 펴야하잖아요
    옷걸이에 걸기 어려운 애들 옷이나 실내복은 각 방에 바구니 두고 바구니에 넣어요 가족 전체 옷이 섞여 있으면 꺼내입기 어려운데 자기 옷 덩어리에서는 자기 옷만 꺼내입기 괜찮아요
    수건도 화장실 앞에 바구니 두고요 건조기 돌렸다가 바구니에 넣어요 안 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8836 한동훈 페북) 최재성 오빠 등판 ,, 15:19:25 5
1838835 모든 보험을 다 취급하는 대리점? 어디가 유명한가요? 옐로 15:18:04 10
1838834 새언니가 저희 엄마를 손절한 것 같아요. 가을 15:16:30 279
1838833 자녀결혼시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 ..... 15:10:37 288
1838832 약이 졸려서 먹고 자고 2 .. 15:07:11 147
1838831 삼베옷 입을 일 있을까요 8 ㅇㅇ 15:05:39 191
1838830 징역4년 구형 정진석 10초간 말을 잇지 못한 눈물의 최후진술 5 ㅇㅇㅇ 15:02:19 572
1838829 60대초반 맥도날드 알바는 너무 힘들까요? 9 dkfqk 14:58:40 603
1838828 조부모랑 따로 거주 식구범위는? 5 ㆍㆍ 14:56:11 252
1838827 원룸 세 놓을때요 5 원룸 14:55:39 207
1838826 충격주의) 김민석 대표 근황 /펌 11 14:53:50 904
1838825 50대후반 남편 우체국 실손보험 괜찮을까요? 3 ... 14:50:46 372
1838824 오늘은 7000가려나요 코스피 3 코스피 14:47:40 702
1838823 수원은 왜 마약한 사람들이 많나요? 10 ... 14:42:27 910
1838822 60넘으면 안락사 허용해주길 22 Oo 14:41:45 1,015
1838821 남자들이 일본 여자 좋아하는 최대 이유 15 ... 14:39:42 912
1838820 한동훈: 민주당 개수작! 내가 불법? 꿈 깨라!!! 15 우왕 14:38:21 435
1838819 명절에 두 부부만 있어요 14 .... 14:36:39 1,396
1838818 이 사람들 이재명 지지자들인가요?? 6 궁금 14:31:16 318
1838817 고등학교 1, 2 지망 어떻게 써야 될까요? 머리터져 14:30:36 101
1838816 세주면 집 다 상하는거 맞나요? 8 .. 14:30:28 667
1838815 파주 문산 카페 냉동창고 시신발견 8 14:29:09 1,573
1838814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의 명절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13 00 14:28:39 965
1838813 생오미자 올해 구입하신분들 1kg 얼마씩 주셨어요? 1 모던 14:24:22 237
1838812 자녀결혼할때쯤 되니 우리집이 문제네요 42 14:18:30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