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일수록 더 내라”… 스위스 재벌, 속도위반으로 최대 1억5000만원 벌금 ‘폭탄’
https://theqoo.net/square/3869803376?page=1
스위스에 사는 프랑스 국적 재벌이 과속 운전을 했다가 최대 1억5000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13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지난해 스위스 보주(州)의 주도 로잔에서
제한속도 시속 50㎞ 구간을 77㎞로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자일수록 더 내라”… 스위스 재벌, 속도위반으로 최대 1억5000만원 벌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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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사는 프랑스 국적 재벌이 과속 운전을 했다가 최대 1억5000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13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지난해 스위스 보주(州)의 주도 로잔에서
제한속도 시속 50㎞ 구간을 77㎞로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재벌들도.
선진국들은 “부자일수록 더 내”는군요.
이게 맞는 방향이지요.
보유세를 누진세로 강화합시다.
우리나라 국우들이 돈 많다고 차별당한다고 난리 칠일이네요
독일도 스위스처럼 그래요.
벌금도 재산따라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