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TmWwK4Gpc0?si=VuaAMUUMgEo5McVB
로봇개는 문제인 정권 때부터 시작된 사업이었음
경호처가 추진한 사업- 하루이틀에 되는게 아니다..
본인호칭은
서선생 서사장 서회장
건희기분따라 호칭이 매번 달랐다고 ㅋㅋ
시계이야기가 나온건
22년 8월쯤
코바나에 우연히 파텍필립 시계를 차고갔는데 보더니 ..
너무 이쁘다~라며
그래서 클래식한 시계로 추천했다고
원래 건희는 명품을 아주아주 싫어했었다고...???!!
ㅋㅋ 이분 명품 평가하는게 아주 신랄함
성형외과 의사도 본인이 추천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