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숙..
광수랑 이야기 할 때
어장관리 안 하더라구요. 자기 마음 솔직히 이야기 해요.
선택은 하지만 자기는 이성적으로 마음은 없다고...
광수
의사라 거들먹 거릴 수 알았는데 솔직하고 담백해요.
둘 다 사람 괜찮네요. 정숙이 여우같은 면은 있지만 선은 넘지 않아요.
흘리는 듯하고 매력은 뿌리지만 딱 거기까지..
달리기 할 때 근성도 보이고 설거지 아침에 하는거 매력적임..
나는 솔로 정숙..
광수랑 이야기 할 때
어장관리 안 하더라구요. 자기 마음 솔직히 이야기 해요.
선택은 하지만 자기는 이성적으로 마음은 없다고...
광수
의사라 거들먹 거릴 수 알았는데 솔직하고 담백해요.
둘 다 사람 괜찮네요. 정숙이 여우같은 면은 있지만 선은 넘지 않아요.
흘리는 듯하고 매력은 뿌리지만 딱 거기까지..
달리기 할 때 근성도 보이고 설거지 아침에 하는거 매력적임..
솔직히 외모만 아니면 넘 괜찮아요
저는 여기서 정숙 어장녀라고 까이던데..
저는 넘 좋던데요. 성격도 외모도.
그 정도인데 어장관리 안하면 바보
남자 중에서 성격은 광수가 제일 좋을듯.
독실한 기독교만 빼면 감정이 뒤죽박죽 오락가락 아니어서 좋더라구뇨.
여기 정숙이 있나요? ㅎㅎㅎㅎ
계속 쉴드 글이 올라옴
정숙 이쁘고 성격 좋은것은 맞잖아요?
아니라 하면 질투
어제 너무 이쁘고 다 잘 하더먀
근성있게 달리기도 시도 잘 쓰고
무엇보다 사랑스럽게 이쁘더라고요
저도 좋던데요.
플러팅 남발은 아님
매력때문에 봅니다.
왜들 욕하는지..나참
정숙이 없었으면 27기는 분량도 없고 너무 재미 없었을듯
광수한테는 진짜 맘이 없어서 데이트 신청하기도 미안한 거 같더라구요
열심히 뛰길래 상철이한테 데이트 신청 하려나보다 싶었는데 의외였어요
플러팅 했던 남자들한테는 호감이 있어서 그런거였나봐요
정숙이 인간적으로 매력적이고 괜찮던데요
여자들한테도 예의 지키고
광수는 1대1로 만나면 훨씬 나을 거 같아요
남성성이 부족하지만 주변 사람 배려 잘해주고 속 깊고 사람이 참 괜찮은 거 같아여
말을 이쁘게 하더라고요.
근데 정숙이 솔직하긴 한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영수 자극하려고 슈데권 광수한테 쓰는 거잖아요.
광수도 왜 미안해하는지 알아들었구요.
결국 조바심 난 영수한테도 포항도 상관 없다는 말 듣는데 성공했구요
그래서 정숙을 여우같다고 하는거죠
정숙이가 뭐 나쁜 사람은 아닌데 여지주고 은근히 관찰하더라고요.
자기 혼자 설거지 하죠? 음쓰 정리하고? 남자 세명이나 오던데요.
거기서 남자들 자기 보면서 쉬어라 내가 하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고요. 거기서 이미 세명 아웃 당했어요.
만약에 진짜 자기가 다 하고 다 받아줬음 그 나이에 싱글일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끼도 부리고 잘 웃고 할 거 다하는데요.
외모도 되고 센스도 있는 순정파 찾는 것 같아요. 눈이 진짜 높을듯요.상철이가 되게 적극적이고 막 잘해주고 하면 연결은 되겠지만 그 사람도 나름 방어적이라서 그렇지는 않고요.
정숙이가 뭐 나쁜 사람은 아닌데 여지주고 은근히 관찰하더라고요.
자기 혼자 설거지 하죠? 음쓰 정리하고? 남자 세명이나 오던데요.
거기서 남자들 자기 보면서 쉬어라 내가 하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고요. 거기서 이미 세명 아웃 당했어요.
만약에 진짜 자기가 다 하고 다 받아줬음 그 나이에 싱글일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끼도 부리고 잘 웃고 할 거 다하는데요.
외모도 되고 센스도 있는 순정파 찾는 것 같아요. 눈이 진짜 높을듯요.상철이가 되게 적극적이고 막 잘해주고 하면 연결은 되겠지만 그 사람도 나름 방어적이라서 그렇지는 않고요. 영수도 마찬가지...
잘생기고 자기에게 열심인 애 찾는 것 같아요.
정숙이가 뭐 나쁜 사람은 아닌데 여지주고 은근히 관찰하더라고요.
자기 혼자 설거지 하죠? 음쓰 정리하고? 남자 세명이나 오던데요.
거기서 남자들 자기 보면서 말로만 내가 할게지 진짜 하는 사람 없더만요. 거기서 이미 세명 아웃 당했어요.
만약에 진짜 자기가 다 하고 다 받아줬음 그 나이에 싱글일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끼도 부리고 잘 웃고 할 거 다하는데요.
외모도 되고 센스도 있는 순정파 찾는 것 같아요. 눈이 진짜 높을듯요.상철이가 되게 적극적이고 막 잘해주고 하면 연결은 되겠지만 그 사람도 나름 방어적이라서 그렇지는 않고요. 영수도 마찬가지...
잘생기고 자기에게 열심인 애 찾는 것 같아요.
안쓴건 두가지죠.
영수가 적극적이지 않았고
영자가 중간에 있고.
정숙이가 뭐 나쁜 사람은 아닌데 여지주고 은근히 관찰하더라고요.
자기 혼자 설거지 하죠? 음쓰 정리하고? 남자 세명이나 오던데요.
거기서 남자들 자기 보면서 말로만 내가 할게지 비켜비켜 앉아 있어요 하는 사람 없더만요. 영철은 정숙이 손으로 짠 음쓰 비닐 버려줬지만 거기서 이미 세명 아웃 당했어요.
만약에 진짜 자기가 다 하고 다 받아줬음 그 나이에 싱글일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끼도 부리고 잘 웃고 할 거 다하는데요.
외모도 되고 센스도 있는 순정파 찾는 것 같아요. 눈이 진짜 높을듯요.상철이가 되게 적극적이고 막 잘해주고 하면 연결은 되겠지만 그 사람도 나름 방어적이라서 그렇지는 않고요. 영수도 마찬가지...
잘생기고 자기에게 열심인 애 찾는 것 같아요.
정숙처럼 외모도 매력적이고 자연스럽게 이쁜데
성격도 말하는것도 이쁘게 과하지 않게 말하고
또 여성스러운데 뭐든 열심이고 티 안내면서 귀찮은일도
묵묵히 하는 저만한 사람 현실에서 만나기 힘들다고 봄.
어자로서 부럽기까지 함.ㅎ
정숙 괜찮아요
광수처럼 다정한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 하는데
현실은 영수같은 남자에게 끌리니 그게 문제에요
언제 뭘해서 여우라고 하는거에요?
저정도 남자랑 이야기안하나요?
사람이 의리도 있고 예의도 있고 며느리 삼고 싶더만
정숙이 나솔 통틀어 27기까지
제일 매력적인 여출이라고 생각해요
목매는 영수하고 일단 최커되면 좋겠어요
유툽어디서 봤는데 영수랑 정숙이랑 사귄다는거 같던데요
사실확인은 못하겠지만
이번 회차는 정숙이랑 영수 때문에 집중해서 봅니다
연프 설렘 모드 장착이예요
이제 곧 끝나니 아쉽네요
암튼 27기 재밌네요
광수는 선한 교회오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연애할때 가장 도파민 나오는 시기가 처음에 썸 타다가 사귀는건가 아닌가 하다가 사귀자라고 하는 순간이래요
정숙은 주위 모든 남자들이 자기랑 사귀고 싶어하는거 알고 남자들이랑 사귀랑말랑하는 그 순간의 도파민에 중독 될수도 있겠다라는 뻘생각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