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옥순으로 결정한거같더니
정숙에게 미련이 완전히 끊어지진않았군요..ㅎㅎ
고자세이던 영수는 완전 무너졌고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저도 정숙이 왜케
이뻐보이는지..플러팅은 간혹 좀 과하다싶긴한데
자연스러운 얼굴도 계속 눈길가고
머리를 올려도 풀어도 예쁘네요.
6기옥순처럼 정석미인은 아닌데 뭔가 좀 특이해요
어렵게 옥순으로 결정한거같더니
정숙에게 미련이 완전히 끊어지진않았군요..ㅎㅎ
고자세이던 영수는 완전 무너졌고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저도 정숙이 왜케
이뻐보이는지..플러팅은 간혹 좀 과하다싶긴한데
자연스러운 얼굴도 계속 눈길가고
머리를 올려도 풀어도 예쁘네요.
6기옥순처럼 정석미인은 아닌데 뭔가 좀 특이해요
상철이가 옥순이 확 좋다기보다
결정을 위한 결정을 한거라
정숙의 매력은 계속 보이고 그에반해
옥순은 본인을 향한 마음 뿐..
헷갈릴 것 같아요
이번 기수 은근 재밌네요 ㅎㅎ
매력이.철철 넘쳐요.
선을 넘지도 않고. . 남자들이 좋아할만해요
심지어 달리기하는데도 예쁘더라구요
나이가 그렇게 적은것도 아닌데
얼굴이며 몸매며 같은 여잔데도 점점 그 매력에 끌리는 ㅋㅋ
남자들 소파에 둘러앉아 정숙이야기 하는 장면 넘 웃겼어요
상철은 영수 말대로 미련이 남을수록 감정이 커져가는 과정 겪는듯요
상철이 오늘 손절했어요
결단력있어보이더니...
나솔 프로그램을 이번 기수에서 처음으로 정주행해서 시청합니다.
데프콘이 추임새 진짜 재밌게 잘 하네요 .
송해나 이이경도 조합도 좋고요.
제가 댓글썼는데.
상철 왜 괜찮다는지 이해불가
딱봐도 옥순이 좋아서 결정한게 아니든데.
여지껏 나솔 보는중
이번회가 제일 재미있네요
상철 티비라 그렇게 보이는지 몰라도 살이 있어서 외모가 점점 별로네요. 조금 통통해요
상철은 은근 고구마네요
그러고보니 옥순이랑 대화할때마다 환한 표정이 아니였음
정숙은 어제보니 남자들이 다 좋아할만 해요
슈데 나가기전 치장 다하고 손에 퐁퐁 묻히는거 쉽지 않죠
설거지도 엄청 많던데..
모쏠인건지
왜 자기 선택한 상철 마음을 의심하고 캐묻고
티키타카 안되는 대화만 이어가는지 이해불가에요
옥순이처럼 매번 확인하려하고 의심하고 하면 질릴 듯 싶어요. 처음부터 옥순이 원픽이 아니었고, 뭔가 좋은 감정을 느끼려하는 과정에서 저리 숨막히게 하면 좋아지려던 감정도 사라질 듯.
남자답게 잘 생기긴 했는데 살찐 엄태웅같아서
근데 성격이 유유부단하긴 한데
맨날 소파에 누워서 눈 감고 힌숨만 푹푹 쉬는게
웃기기도 하고 귀엽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