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달째 누워만 있고 싶고 힘이 없어요.

50후반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25-08-13 21:28:06

6월까지 너무너무 바빴고 방학이라 쉬어도 되긴한데

계획했던 일 하나도 못하고

거의 하루 종일 누워있는 게 일과여요.

마켓컬리에서 완제품 주문해서 먹고 자고 

가끔 치우고 가끔 걷기 정도해요.

숨쉬는 것도 힘들다 할 정도로 지친 상태가 

지속되는데 어떻게 하면 힘 좀 낼 수 있을까요?

가끔 일이 있어 나갔다오면 초저녁에 불켜놓고

나도 모르게 자버릴 정도로 퍼져요. 

평생 이렇게 퍼지고 힘없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IP : 219.255.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9:32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전조증상인지 알아보시길

  • 2.
    '25.8.13 9:34 PM (222.113.xxx.251)

    탄수를 줄이시고
    단백질, 좋은지방을 느려보세요
    채소과일 드시고요

  • 3. 내과
    '25.8.13 9:34 PM (117.110.xxx.20)

    동네 내과 가서 혈액 검사라도 해보세요.

  • 4. 번 아웃
    '25.8.13 9:42 PM (91.19.xxx.146)

    지금 푹 쉬세요.

  • 5. ...
    '25.8.13 9:46 PM (125.138.xxx.78)

    건강검진은 언제 하셨나요

  • 6. Gg
    '25.8.13 9:59 PM (222.232.xxx.109)

    갑상선 검사 받아보세요. 저하증 우려됩니다

  • 7. ..
    '25.8.13 9:59 PM (118.44.xxx.90)

    저도 그랬거든요
    좀 간간하게 먹으면서
    간장게장도 주문해서 먹어보고
    좀 먹겠다싶게
    입맛이 돌아오니 탄력있게 기운 나더라구요
    그럴때 잘드셔야
    돌아와요
    악순환이더라구요

  • 8. ㅇㅇ
    '25.8.13 10:09 PM (220.92.xxx.85)

    누워있을수록 힘이 생기는게아니라 더 못일어나겠더라구요 근육빠지니 더 피곤하고 힘이 없어짐 가볍게 운동좀하시고 비타민 챙겨드세요

  • 9. ..
    '25.8.13 10:09 PM (182.220.xxx.5)

    우울증 빈혈 갑상선 등이 의심해봐야 할 듯요.
    여름이라 기력 떨어졌을 수도 있고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소고기.챙겨드세요.
    그렇게 일주일 해도 안나아지면 병원 가서 진료 받으세요.

  • 10. ㅁㅁ
    '25.8.13 10:21 PM (211.62.xxx.218)

    올 상반기에 제가 그랬어요.
    서너달동안 그런 상태라서 검진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평생 처음으로 공진단을 먹고 많이 나아졌어요.
    처음엔 공진단도 받아들일 체력이 안되어서 이틀에 한알씩 먹기도 벅찼고 먹는 동안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는데 열개 다먹고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조금 정신이 들었어요.
    한달 쉬고 다시 열알 먹고나니 지금은 웬일인가 싶을 정도로 기운이 생겨서 운동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향은 윤리적 문제로 안먹는지라 사향없는 공진단을 (녹용도 인도적으로 채취한) 먹었는데도 효과봤습니다.

  • 11. ㅡㅡ
    '25.8.14 12:17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나이드느라 그래요
    제경우엔 빈혈수치가 많이 나빴어요
    생리량이 많거든요

  • 12. ..
    '25.8.14 12:44 AM (180.69.xxx.79)

    우울증 번아웃왔을때 증상이랑 비슷하네요. 약 처방받아 먹으니까 기운나더라구요

  • 13. ㅇㅇ
    '25.8.14 1:05 AM (1.243.xxx.125)

    혈액검사 꼭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6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1 .. 09:52:51 152
1808705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 09:52:34 32
1808704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명의 09:52:11 83
1808703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22 .. 09:44:13 373
1808702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7 꽃여조 09:40:22 356
1808701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2 ... 09:38:53 440
1808700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3 토스터 09:37:05 203
1808699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4 09:35:23 366
1808698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223
1808697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6 궁금 09:34:20 219
1808696 삼하 왜이래 16 ... 09:27:55 1,713
180869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2 용기내어 09:27:08 818
180869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4 궁금 09:22:48 847
180869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509
180869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9 지긋지긋 09:07:11 1,080
180869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438
1808690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20 전세살이 09:02:12 1,276
1808689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1 유연하게 살.. 08:59:22 1,093
1808688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6 ㅡㅡ 08:58:55 1,374
1808687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551
1808686 포모가 와서 7 ... 08:54:04 1,366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6 .... 08:52:15 524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9 BTS 08:50:34 1,174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7 후후 08:47:32 1,575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