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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국에서 키우는게 나을까요?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5-08-13 16:15:53

남편은 미국 시민권자고 미국 직장이지만 어디서든 재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어디서 키워야 할까 남편과 협의가 되지를 않아 선배 어머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여쭤봅니다.

저는 미국에 들어가 거기서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거기서 키우자는 주의입니다. 유아 시기에는 미국에서 지내는 것도 괜찮다는 입장이거든요. 

아이가 걱정없이 해맑게 자유로운 환경에서 뛰어 놀고 영어도 악센트 하나 없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아이는 무조건 한국에서 키워야 한다. 미국에서 키우면 애 바보된다. 영유 보내고 한국에서 국제학교 보내고 싶다는 입장입니다. 대학을 가야하니 중고등 학교 때 미국 사립 학교로 옮기고요. 한국처럼 아이 공부 습관 잘 잡아주는 곳도 없고 욕심 경쟁도 경험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영유를 보내는 가정이 많은데 거기서 아이들이 미국에서 키워진 애들 보다 그 나이 때 조금 더 똑똑해보이고 하는건 있다고 봐요. 매일 시험보고 경쟁에 경쟁이니.. 근데 또 아이들이 본인 생활을 즐기는 거 같기도 하고요. 어렵네요.

저는 유학생이었어서 초등학교 해외 국내 둘 다 경험 했었는데 둘 다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크게 의미가 없다라 여겨지거든요.

두군데 다 거주가 가능하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거 같나요.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85.219.xxx.25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4:19 PM (106.101.xxx.192)

    인스타보면 외국가서 학교다니면서 영어 익히고 들어와 국제학교
    입학 이게 엘리트코스 같던데

  • 2. ..
    '25.8.13 4:21 PM (211.112.xxx.69)

    당연하죠

  • 3. hi
    '25.8.13 4:23 PM (106.246.xxx.206)

    1.초5까지 미국 그후 외국인학교(국제학교 말고)
    그후 미국대학

    2.한국에서 초등졸업.미국 미들.하이졸업후 미국대학

    바이링구얼 되는 시기.

  • 4. ㅇㅇ
    '25.8.13 4:23 PM (14.48.xxx.198)

    미국가서 살다 초등저학년때 귀국한다
    돌아와서 잘 적응하면 사는거고 힘들어하면 중학교때 다시
    가면되죠

  • 5. 여력되면 당연히
    '25.8.13 4:2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키우세요

  • 6. 당연히
    '25.8.13 4:24 PM (118.235.xxx.39)

    미국여. 유튜버에 외국학교간 애 너무 행복하다고 거긴 왕따도 외톨이도 없다고

  • 7. 주변
    '25.8.13 4:25 PM (140.174.xxx.37)

    보니 미국에서 오래살다오면 한국 학교시스템에 적응 못해서 중학교 때나 고딩때 다시 미국으로 가더라구요
    국어가 영어보다 어려워요

    국제학교는 갈 수 있으니 과고 영재고 등 일반 라인은 적응이 어려워요. 한글 국어가 관건입니다.

  • 8. 여력되시면
    '25.8.13 4:27 PM (221.138.xxx.92)

    미국에서 키우세요
    들어오지말고 거기서 정착이 좋죠.
    왔다갔다는 반대.

  • 9. 바보
    '25.8.13 4:31 PM (202.49.xxx.159) - 삭제된댓글

    안되니 걱정말고 미국에서 키우세요.
    특별히 이상한 환경이 아니라며 대부분 교포아이들처럼 예의 바르고 순수한 바른인간으로 자랄거에요.
    제가 아이 셋을 미국에서 키웠는데 다 잘 자라고, 주변아이들도 잘 자랐어요.
    미국교육 환경이 공부를 떠나 행복도가 높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살 확률이 높아요.
    뛰어난 아이로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사람으로 부모와도 좋은 유대관계로 살게 하려면 미국교육이 낫습니다. 아직까지 미국은 어린아이들이 돈돈돈 하거나 외모중심의 환경은 아니에요.

  • 10. 바보
    '25.8.13 4:33 PM (202.49.xxx.159) - 삭제된댓글

    안되니 걱정말고 미국에서 키우세요.
    특별히 이상한 환경이 아니라며 대부분 교포아이들처럼 예의 바르고 순수한 바른인간으로 자랄거에요.
    제가 아이 셋을 미국에서 키웠는데 다 잘 자라고, 주변아이들도 잘 자랐어요.
    미국교육 환경이 공부를 떠나 행복도가 높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살 확률이 높아요.
    뛰어난 아이로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사람으로 부모와도 좋은 유대관계로 살게 하려면 미국교육이 낫습니다. 아직까지 미국은 어린아이들이 돈돈돈 하거나 외모중심의 환경은 아니에요.

    저는 우리아이들 보면 늘 부러워요.
    나도 저런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이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었을텐데 합니다.
    그리고 운동 많이 하는 환경도 아주 중요해요,.

  • 11. 바보
    '25.8.13 4:34 PM (202.49.xxx.159) - 삭제된댓글

    안되니 걱정말고 미국에서 키우세요.
    특별히 이상한 환경이 아니라며 대부분 교포아이들처럼 예의 바르고 순수한 바른인간으로 자랄거에요.
    제가 아이 셋을 미국에서 키웠는데 다 잘 자라고, 주변아이들도 잘 자랐어요.
    미국교육 환경이 공부를 떠나 행복도가 높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살 확률이 높아요.
    뛰어난 아이로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사람으로 부모와도 좋은 유대관계로 살게 하려면 미국교육이 낫습니다. 아직까지 미국은 어린아이들이 돈돈돈 하거나 외모중심의 환경은 아니에요.

    저는 우리아이들 보면 늘 부러워요.
    나도 저런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이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었을텐데 합니다.
    그리고 운동 많이 하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가능하면 미국에서 살게 하세요.
    살아보니 좋은나라에요.

  • 12. 바보
    '25.8.13 4:34 PM (202.49.xxx.159) - 삭제된댓글

    안되니 걱정말고 미국에서 키우세요.
    특별히 이상한 환경이 아니라며 대부분 교포아이들처럼 예의 바르고 순수한 바른인간으로 자랄거에요.
    제가 아이 셋을 미국에서 키웠는데 다 잘 자라고, 주변아이들도 잘 자랐어요.
    미국교육 환경이 공부를 떠나 행복도가 높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살 확률이 높아요.
    뛰어난 아이로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사람으로 부모와도 좋은 유대관계로 살게 하려면 미국교육이 낫습니다. 아직까지 미국은 어린아이들이 돈돈돈 하거나 외모중심의 환경은 아니에요.

    저는 우리아이들 보면 늘 부러워요.
    나도 저런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이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었을텐데 합니다.
    그리고 운동 많이 하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가능하면 미국에서 살게 하세요.
    살아보니 좋은나라에요.

  • 13. ...
    '25.8.13 4:36 PM (59.5.xxx.89)

    저라면 미국에서 키울 것 같아요
    시댁이 미국인데 이민 안 간 걸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한국 애들은 학업 스트레스가 넘 심해요 불쌍 할 정도로요
    넓은 곳에서 자유롭게 키우세요

  • 14. ..
    '25.8.13 4:39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앞으로 아이 장래를 위해서도 미국이죠.
    한국 유력 산업도 미국으로 이전 가능성 높은데요

  • 15. 당연
    '25.8.13 4:41 PM (218.48.xxx.188)

    당연히 미국이죠
    다들 애 키우러 못가서 난린데

  • 16. 유럽과 미국
    '25.8.13 4:42 PM (45.84.xxx.163) - 삭제된댓글

    양쪽에서 아이들 키웠는데 미국이 나았어요. 아이들도 미국학교가 더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좋아하고 매일 운동하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랐고 대학도 좋은곳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미국서 학교 다니다 한국으로 다시 오는건 좀 ㅜㅜ 저라며 계속 미국에서 살거같아요.

  • 17. ..
    '25.8.13 4:43 PM (211.112.xxx.69)

    부럽네요.

  • 18. ㅇㅇ
    '25.8.13 4:47 PM (61.74.xxx.243)

    근데 이건 두 부부가 결정해야 하는 문제잖아요.
    남편분은 강력하게 한국에서 키우는걸 주장하는중이고
    원글님은 양쪽다 나쁘지 않았다면 남편의견 따라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 19. ...
    '25.8.13 4:50 PM (223.38.xxx.170)

    한국 아이들 너무 경쟁만 해서 불쌍하고 불행해요.

  • 20. ..
    '25.8.13 4:51 PM (118.235.xxx.120)

    초등전까지 미국서 키우는거 별로요
    어린이집 비용도 비싸고 그때 영어 배운다고 해서 크게 악센트가 좋진 않아요
    초등 이후에 미국에 가도 영어는 충분히 잘 합니다.
    저라면 그냥 초등전후를 나누지 않고
    미국에서 쭈욱 살겠어요

  • 21. 저는 남편분
    '25.8.13 4:52 PM (211.235.xxx.31)

    의견에 한표요

    중등까지 한국, 이후 미국 루트요

  • 22. 아빠
    '25.8.13 4:57 PM (216.183.xxx.196) - 삭제된댓글

    시민권자면 아이도 시민권자일테니 어릴때는 한국도 좋아요.
    한국에서 영유보내지 말고 대충 놀면서 키우세요. 한국어 완전히 익히게 하고 킨더부터 미국으로 오세요.
    저희 아이들 그렇게 했어요. 한국어 아직도 잘해요. 저희는 미국이 좋아서 여기서 살아요.
    제 초중고 시절이 행복하지 않아서 우리아이들 미친듯이 공부만 하는거 원치 않았어요.
    아이들이 공부 뛰어나지 않고, 저도 극성떨지 않아도 즐겁게 잘 살아요.

  • 23. 남편분이
    '25.8.13 4:59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제 지인과 또같이 말하네요. 어릴때 미국서 키우면 바보된다고 아이들 초등때
    한국 들어왔다 국제학교 다니다 고등때 미국대학 가려고 다시 돌아 갔어요.

  • 24. 남편분이
    '25.8.13 5:00 PM (182.219.xxx.35)

    지인과 똑같이 말하네요. 어릴때 미국서 키우면 바보된다고 아이들 초등때
    한국 들어와서 국제학교 다니다 고등때 미국대학 가려고 다시 돌아 갔어요.

  • 25. ..
    '25.8.13 5:02 PM (182.19.xxx.142)

    유아기를 한국에서
    그래야 한국어 영어 됩니다.
    방학때 미국나가서 보여주면 돼죠.

  • 26. ..
    '25.8.13 5:03 PM (210.94.xxx.89)

    한국에서 키울거라면
    서울 경기도 학군지에서 키우지 마세요.
    부산 같은 곳에서 좀 여유롭게 키우세요.

  • 27. ㅇㅇ
    '25.8.13 5:05 PM (116.33.xxx.99)

    아이둘 싸들고 양국 오가며 키웠습니다
    미국이 더 맘편했다고는 합니다
    오가며 키운덕에 양쪽서 회사생활 가능할만큼 두언어 완벽합니다
    다 키워놓고보니 교육이후
    부모는 어디에 살것인지, 자녀는 어디서 살고싶은지가 중요합니다 이계획에 맞게 선택하세요
    요즘은 한국취업에 미국대학은 공대말고는 그닥,전문대학원은 그나마 좋아요
    초등전까지도 한국이 좋아요
    단 영유계열아닌 몬테소리나 숲유치원 같은곳
    공부는 타고난 재능 있으면 합니다

  • 28. 제 남편과
    '25.8.13 5:05 PM (94.156.xxx.31) - 삭제된댓글

    반대 의견이네요. 서울대 출신인데 아이교육은 한국에서 절대 안시킨다고 유학후 미국에서 살아요.

  • 29. ㅇㅇ
    '25.8.13 5:08 PM (59.29.xxx.78)

    미국이 오히려 아이들 예절에 엄해서 좋다고 생각해요.
    언어도 12세 이전에 바이링구얼 완성되니까
    저는 미국에 한표요!

  • 30. ..
    '25.8.13 5:11 P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한국 아이들 너무 경쟁만 해서 불쌍하고 불행해요. 22222

  • 31. ㅇㅇ
    '25.8.13 5:26 PM (1.225.xxx.133)

    당연하죠

  • 32. ㅁ표
    '25.8.13 5:55 PM (223.48.xxx.181)

    한국아이들 불쌍하다 하면서도 모두들 유치원때부터 쉴틈없이 학원보내잖아요
    왜 부모들이 바뀌지도 않으면서 제도를 원망할까요

  • 33. 아무래도
    '25.8.13 5:56 PM (89.147.xxx.244)

    한국에서 어린나이부터 빡세게 공부 달리는 애들
    순수하게 학문이 좋아서 그러겠나요? 시키니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은만큼 풀지못해서 문제예요...
    어릴땐 어느정도 자유롭게 키우는게 나은것같아요
    어릴때 잡도리해서 키운다고 다 공부 잘하는 건 아니니까요

  • 34. 적극적인
    '25.8.13 6:00 PM (185.199.xxx.14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니라 미국사는게 좋아요. 한국살았으면 애들도 저도 경쟁속에서 힘들었을거에요.
    잘나지 않아도 사람답게 살수 있어요.

  • 35. ...
    '25.8.13 6:35 PM (121.136.xxx.58)

    전 초등까지 한국 미들부터는 미국으로 쭉~ 이요

  • 36. ㅎㅎ
    '25.8.13 7:50 PM (118.216.xxx.114)

    미국 못가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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