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뜻이 있는건 아닐텐데
서울대 경영대학원까지 굳이 가나
간판이 필요했나? 이런 의문이었는데
고급(?) 연줄 만들려고 간거였네요
뭐 간판도 필요했겠지만요
공부에 뜻이 있는건 아닐텐데
서울대 경영대학원까지 굳이 가나
간판이 필요했나? 이런 의문이었는데
고급(?) 연줄 만들려고 간거였네요
뭐 간판도 필요했겠지만요
처음부터 다들 그렇게 알았죠...
일반대학원이 아니잖아요
예전 대통령 사위 재벌 첩도 Y대 그런 특수대학원에서 만났다면서요 ㅎㅎㅎ
그런 곳인 거죠
일반 경영대학원아니고 전문가 과정처럼 그런거죠. 인맥 쌓으려고 가는...
그건 김건희 뿐만 아니라 다 사람 만나려고 가는곳이예요.
대학 안나오고 어느정도 회사 오너이고 돈만 내면 다 들어갈 수 있어요.
골프모임 식사 모임 와인모임 하면서 인맥 쌓으러 가는 곳.
그런 데예요 거기가
시간 있고 여유있는 경력이 있는 사람이 배우러 간 과정인데
이걸 또 학력 스펙으로 자랑함
근데 내란견들은 우리 영부인 서울대 나왔다면 우쭈쭈 빨고 있던데요
모 경영대학원 다녔다면서요? ㅎㅎ
진양혜도 거기서 만난건가요?
야간경영대학원은 원래 공부하는곳이 아님.
인맥을 빙자한 모임이고 수업내용이 골프 그런거임.
예전 회사 사장님이 그런 경영대학원 다니셨음
윤석열 장모는 유독 '부동산'에 집착했다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8029
최씨는 부동산 등으로 재산을 축적하는 동시에 중앙대와 건국대 대학원 등을 다니며 인맥을 넓혔다.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과 건국대·고려대 경영대학원(최고위경영자과정) 등을 다녔고, 건국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과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총동창회 상임 부회장도 맡았다. 당시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은 최씨의 조력자 김충식씨였다.
최씨의 40년 지기인 김용신 회장은 "대학원에 다니면서 옛날 사람들과는 안만났다"라며 "대학원 사람들과 어울려 골프 치러 다녔다, 그러면서 신분을 세탁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은순은 골프광"이라고 했고, B씨는 "최은순이 술도 엄청 잘 마시고, 노래(뽕짝)를 잘했다"라고 귀띔했다.
두곳이나 다녔네요
그건 김건희 뿐만 아니라 다 사람 만나려고 가는곳이예요.22222
가방끈 짧고 학벌 컴플렉스 있고 돈 좀 있는 사업가들이나 인맥 쌓으려고 그냥 저냥 다니는거예요.
유사배우자 중졸도 그랬잖아요.
원래 경영대학원은 돈 있는 사람이 학연지연혈연 아쉬워서 더 만들려고 가는 겁니다.
그 옛날부터 유구했음.
어디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 나온걸 학벌이라고 쓰는건 에바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