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2만원대부터 5~6천원대도 있고 한데, 습식타올 주로 쓰시나요?
일반 타올 사용하니 무겁고 흡수력도 떨어지고...
와~~~ 20년 만에 수영장 등록하고 보니 와 오리발 형태도 달라지고,
예전 수영장엔 검은색, 남색 일색이었는데
(흰색 옷 입으면 오래다닌 회원들끼리 수근수근...)
이젠 아가씨들도 넘 이쁜 수영복도 잘입고 수영모도 귀엽고
맘이 새롭네요.
일단 제 목표는 중간에 서지않는 것.
개당 2만원대부터 5~6천원대도 있고 한데, 습식타올 주로 쓰시나요?
일반 타올 사용하니 무겁고 흡수력도 떨어지고...
와~~~ 20년 만에 수영장 등록하고 보니 와 오리발 형태도 달라지고,
예전 수영장엔 검은색, 남색 일색이었는데
(흰색 옷 입으면 오래다닌 회원들끼리 수근수근...)
이젠 아가씨들도 넘 이쁜 수영복도 잘입고 수영모도 귀엽고
맘이 새롭네요.
일단 제 목표는 중간에 서지않는 것.
매일 가는 남편은 습식 쓰고
가끔 가는 저는 초극세사 써요.
습식이 오히려 불편해서가나 수임에서 파는 수영타올 쓰는데(극세사같이 생긴거) 흡수잘되고 빨리마르고 가볍고 부피 적고 좋아요.
습식 중 얇은 버전
단가높음
매일감 님
습식 얇은거 뭐쓰시나요? 좀 알려주세요
스피도 후그 등등 쓰는데 두꺼워요
역사와 전통의 쎄미 라이트 습식타올 써요
한두달에 한번 아주 연하게탄 락스물에 이십분 담가 소독함
잘 안 헤짐
그냥 색깔 지겨워지면 갈아타고 헌 타올은 강아지 목욕타올 하면 꽤좋음
다이소껀 쓰지 마세요
몸에 직접 닿는 물건인데
색빠지고 한달이면 헤지는 쓰레기라고 하더라고요
와 윗님 제 머리에 들어오셨었나요?
점심먹고 들어오는 길에 다이소 가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가지 않겠습니다. ㅎㅎ
와 윗님 제 머리에 들어오셨었나요?
점심먹고 들어오는 길에 다이소 가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가지 않겠습니다. ㅎㅎ
근데 극세사면 주방행주 재질 생각나는데요
그게 행주로 사용하면 손에서 겉돌고 그래서 사용하다 집어던졌는데
수영장 수건으로는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