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부인들 예전부터 보면 다 비싼것들이잖아요
파인 주얼리들이고
몇천만원짜리 명품들도 많던데
그것들은 다 자비로 구입한걸까요?
의상마다 착용하는 장신구들이 다 다른데 가격이 감당이 될까요?
그런점에서 김혜경 여사는 참 검소하고 그런거 없이도 빛이나네요
참 현명한거 같아요
역대 영부인들 예전부터 보면 다 비싼것들이잖아요
파인 주얼리들이고
몇천만원짜리 명품들도 많던데
그것들은 다 자비로 구입한걸까요?
의상마다 착용하는 장신구들이 다 다른데 가격이 감당이 될까요?
그런점에서 김혜경 여사는 참 검소하고 그런거 없이도 빛이나네요
참 현명한거 같아요
김건희 같은 경우는 역대급이죠 시계 삥뜯고 대통령실 취업제안 서희건설 목걸이 뜯고 맏사위도 대통령실 취업시키고.. 조폭수준
자가 그 난리를 쳤는데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혜경 여사처럼 하는 게 맞죠.
보통 대여입니다
영부인들
그리 화려하게 꾸민 사람들이 있었나요?
발가락에 반지 끼고 들어 온 명품 좋아했다던 명박이 와이프 생각나네요.
대여하고 할걸요. 대여야 상관있나요? 대여비만 지불하면
연예인 협찬 처럼
현명한 거 맞아요
법카횡령으로 사람들 머리속에 박혀 있는데
비싼 악세사리하면 또 마구 씹히죠. 검소하게 할 수 밖에요.
김건희 말고 과감하게 명품 쥬얼리를 착용한 영부인은 기억에 없습니다.
언론이 가만두지를 않아요.
언론이 김정숙여사도 명품했다고 난리쳤지만
알고보니 국내업체에서 만든 저렴한 장신구였어요.
김정숙 여사때 샤넬 대여했다고 그 난리를 첬잖아요
그러면 그전에는 대여가 없지 않았을까요?
이명박 와이프는 명품 난리도 아니었죠.
정숙
돈도 많은데 그냥 사지 좀.
대여가 왜 문제인가요?
매번 그런것도 아니고, 한두번 자리에 따라 그럴수 있는 자리죠. 영부인이라는 자리가..
김명신도 지가 지돈으로 사고(사기쳐서 벌어놓은 돈 많으니까)
제대로 공직자재산신고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문제될건 없죠.
잘은 모르지만 국격이 있으니 대통령실 단위로 임대하지 않을까 합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홍보효과도 있으니 나쁘지 않고요
김건희는 그걸로 만족 못하고 자기 개인 것으로 갖고 싶어 주로 뇌물로 받아서 문제인 거죠
그러게 문통때 영부인옷값 공개하라하니까 옷값은 특활비 라고 공개 안하겠다고 몇 십년 비공개로 묶어버렸잖아요.
그때 저도 댓글 썼는데 뒤에 들어올 여자 이상한 여자같은데 지금 특활비 공개하는걸 법제화해야지 윤거늬도 어쩔수 없이 공개해야하니 삥땅 못칠거라 했거든요.
그건 좀 문통이 좀 아쉬운데 그거와 별개로 뭐 윤거늬는 밖에서 저리 받아먹었으니 간도 크지.
근데 영부인들 비싼 명품 하는거 분명히 회담 순방 등 전국민에 기사가 나고
영부인 옷, 장신구 좋은시선이든 나쁜시선이든 브랜드, 가격얼만지 찾아내고
그럴걸 알면서도 저렇게 하는건가요?
자리라는게 뇌의 어딘가를 망각하게 하는부분이 있는건지...
왜 굳이 비싼 명품을 해서라도 시끄러운 논란중심에 서고싶어하는지...당최 이해가 안됨.
사는 것보다 대여가 좋죠. 정당한 대여비 내고 빌리면 뭐가 문제겠어요. 그래서 계약서도 쓰고 그러는거죠.
김명신이는 지가 절대 구속 안될 줄 알았대잖아요. 계엄 성공까지 하면 누가 머라고 하겠어요. 자기돈은 안쓰고 명품은 갖고 싶어하는 허영과 무식함의 콜라보였던 거죠. ㅎㅎㅎ
근데 영부인들 비싼 명품 하는거 분명히 회담 순방 등 전국민에 기사가 나고
영부인 옷, 장신구 좋은시선이든 나쁜시선이든 브랜드, 가격얼만지 찾아내고
그럴걸 알면서도 저렇게 하는건가요?
자리라는게 뇌의 어딘가를 망각하게 하는부분이 있는건지...
설사 시끄러운 논란중심에 서게되더라도 비싼명품은 한번 꼭 착용하고싶다는 심리인가요?...
당최 이해가 안됨
썰도 있었죠
지 돈 주 고 사서 하면 누가 뭐라 그러나요?
청탁의 댓가로 받으니 문제지
건설사. 사이비 종교 단체. 이런데서 상납 받으니 문제지요
이따만한 진주반지에 귀걸이에
다 어디서 났을까요
김건희 말고 누가 명품을 했던가요? 김정숙 여사도 굳이 대여해서 샤넬입어야 하는지. 샤넬입어서 국익에 기여하는 대단한 성과라도 있었는지. 오히려 박근혜는 본인이 대통령이어도 명품 입지도 들지도 않았죠.
211.235
김건희처럼 종교단체와 기업체에서 뇌물로 받은 것은 아니네요.
김건희처럼 뇌물 받았다면 윤석열이 이전 정부 사람들 그냥 뒀을까요?
211.196
박근혜는 변기 들고 다녔죠?
최순실이 박근혜 옷부터 구두까지 죄다 맞춰 줬고.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옷값 줬을까?
김건희는 대가성 뇌물입니다.
보석 받고 사위 대통령실 비서
이런식이죠
궁순자는 법카횡령범이라 지금은 나름 조심하겠지만
본성이 어디 갈까요.
지금 옷 뻗쳐입고 다니는 거 봐요.
물론 그것 조차 다 싼티작렬이지만
역대급이죠.
정권초기에 내돈내산이라며 김정숙여사 돌려까지했던거 기억나네.ㅋㅋㅋ 숨쉬듯 거짓말 해대는 16가지 범죄혐의 피의자
샤넬업체에서 만들 한글 자켓입니다.
그래서 행사로 입고 반납했잖아요
김정숙여사 샤넬옷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옷
한글 문양으로 전체 디자인해서 특수 제작.
서씨는 김 여사와 친분이 두터워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집에 여러차례 방문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씨가 과거 운영했던 ㄷ업체는 2022년 5월 미국의 한 로봇개 회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해 9월 대통령경호처와 수의계약을 맺고 로봇개 경호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로봇개 납품 업체 대표 “윤석열 집서 김건희에 5400만원짜리 시계 전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2702.html
김건희 팬질하다 감옥 가니 열불나요?
참 없어보입니다.
서희건설 사위를 딱’…목걸이가 한덕수 비서실장 미스터리 푸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2885.html
맞아요 김건희 법카 뇌물녀죠...
거기다
대가성까지 빼박 .. ㅋㅋㅋ
맞아요 김건희 법카 뇌물녀죠...
거기다
대가성까지 빼박 .. ㅋㅋㅋ
궁순자=김건희 ㅋㅋㅋㅋ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47330.html
김건희 여사, 이순자 90분 만나다
어울리니 90분이나 만나죠 ㅋㅋ
궁순자=김건희 ㅋㅋㅋㅋ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47330.html
김건희 여사, 이순자 90분 만나다
끼리끼리니 ㅋㅋ90분이나 만나죠 ㅋㅋ
정숙 여사님
악세사리 다 몇만원대 세트
몇천만원대 까르띠에 팬더 브로치라고
언론이 난리치던 브로치도
저렴한 국내 제품
풍채 좋으시고 살집 있으셔서
큰 악세서리가 어울리고
부티나는 스타일
박근혜 공주는
단아하고 깔끔하게 했어요.
누가 그렇게 명품으로
주렁주렁 하고 나왔나요.
김건희가 이상한거죠.
김혜경=혜경궁=성남이순자=궁순자
오해하게 쓰셨어요.
김정숙여사님 그 브로치도 몇만원짜리였고
미국 실무방문때 착장하셨던 쪽빛한북도
친정어머니가 물려주신 감으로 지어입으신겁니다.
김건희가 유일하게 명품보석 치장하고 나선 사람이잖아요
뭘 역대 영부인타령
김건희 말고 과감하게 명품 쥬얼리를 착용한 영부인은 기억에 없습니다.2222
간이 배밖에 나온짓한 거는 김건희 밖에 없어요. 경호원 주렁 주렁 달고 명품샵을 가서 들키질 않나. 모지리가 지가 잘난 줄 알고.
김정숙여사가 특별히 비싼 명품옷을 입은 기억은 딱히없음
다만 큰 악세사리 장신구 자체를 좋아하셔서인지
기부행사까지 부티나는 사모님처럼 주렁주렁 다 하고 가셨다가
기부함 봉투넣는거 줌 잡을때 왕만한 알반지 클로즈업되는게 무안해서
손바닥쪽으로 슬쩍 돌리는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욕먹었죠.
김정숙여사가 특별히 비싼 명품옷을 입은 기억은 딱히없음
다만 큰 악세사리 장신구 자체를 좋아하셔서인지
기부행사까지 부티나는 사모님처럼 팔찌 반지 다 하고 가셨다가
기부함 봉투넣는거 줌 잡을때 왕만한 알반지 클로즈업되는게 무안해서
손바닥쪽으로 슬쩍 돌리는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욕먹었죠
김정숙여사가 비싼 명품옷을 입은 기억은 딱히없음
다만 큰 악세사리 장신구 자체를 좋아하셔서인지
기부행사에 부티나는 사모님처럼 장신구들 다 하고 가셨다가
봉투넣는거 줌 잡을때 왕만한 알반지 보이는게 무안해서
손바닥쪽으로 슬쩍 돌리는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욕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