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여사가 먼저 시계 구매 요청‥스위스 본사 연락해 영부인 할인 받아"
시계를 구매한 사업가 서 모 씨는 지난 8일 특검 조사에서 "2022년 윤 전 대통령 취임 뒤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났다"며 "김 여사가 자신이 차고 있는 '파텍 필립' 시계를 본 뒤 시계 구매를 요청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 씨는 MBC에 김 여사가 외국에 나갈 때 이런 종류의 시계가 필요하다며 가격을 물었고 "내가 바쉐론 콘스탄틴 VIP이기 때문에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싸게 살 수 있다"고 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2259
영부인이란 여자 수준이 남이 찬 명품시계 부러워서 나도 사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돈도 있을만큼 있는 여자가 왤케 추잡스럽게..으휴


